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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 외부신고협박자 영구추방 댓글+9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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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련글 금지합니다 (벌점: -5000P) 댓글+28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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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Ddos 공격으로 당분간 방화벽을 띄우고 운영합니다 댓글+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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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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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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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방지법 법사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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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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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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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한테 용돈 줬는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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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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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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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수산물 국내 수입순위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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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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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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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끝나도 기쁘지 않은 이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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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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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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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랭이 경찰의 불송치 법 ㅋㅋ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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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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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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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열흘 일하면 아이폰 16산다!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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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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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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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 pt회원 댓글+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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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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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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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2기 개망할 줄 알았더니...? 댓글+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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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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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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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박사 차박사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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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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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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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근황..jpg(Feat. 지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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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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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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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북닭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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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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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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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 주차장인데 차 빼라는 가게 사장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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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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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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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곽튜브가 잘생겼다면?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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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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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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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이거 덜 구웠어야 됐을까요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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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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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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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0.3초 만에 아기 구한 지하철 영웅의 17년 후 모습,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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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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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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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변으로 난리 났네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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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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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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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원 짬뽕 ㄷㄷ 댓글+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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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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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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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타이틀곡 뮤비 오픈도 안되었는데.. 벌써 표절의혹.,.??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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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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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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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에서 컷당한 아이디어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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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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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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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e00 님 사과 드립니다 장난이 심했네요 댓글+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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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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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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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에도 혐의점 無…타 연예인과 비교되네 댓글+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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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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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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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계정 아이콘에 주황색 점? 아시는 분 댓글+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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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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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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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없는 시간 오래간 만 입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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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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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역대급 흡연충 댓글+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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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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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전투식량 충분히 보급해라"... 누리꾼들 "역시 미필" 댓글+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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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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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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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한복, 추석 당일 입히고 오후에 반품 요청…거지 근성 부모들" 댓글+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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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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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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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의 블랙박스에서...추석특집 편 안 나오나...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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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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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매독' 주의보...발생률 1위인 '이 지역'은 댓글+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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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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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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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된 학폭가해자, 피해자에게 청첩장 보냄 댓글+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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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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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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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성폭행 혐의 없슴 불송치 댓글+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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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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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 댓글+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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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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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비 말리다가 뇌사빠진 아파트 경비원 숨져 댓글+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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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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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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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 댓글+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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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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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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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가 '추석 용돈'을 주자 폭발한 중학생 아들. 댓글+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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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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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 공식 포스터 댓글+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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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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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보면 한국인들이 왜 불행한지 보여줌 댓글+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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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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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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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에도 탈세 무혐의 댓글+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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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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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의 고소기사 반응보고 대충 감잡은 곽튜브 사건 댓글+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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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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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보이는 여자 댓글+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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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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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밥상머리 교육 레전드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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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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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중딩 때 게임기 절도 의혹'에 대한 입장문 근황..jpg 댓글+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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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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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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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소속사 고소 선언 댓글+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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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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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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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된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댓글+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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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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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는 친구 통수치다 낭떠러지행 댓글+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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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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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나은이 진짜 학폭을 했나요? 댓글+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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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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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아이폰 16 Pro 를 사는데 걸리는 기간 댓글+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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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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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가 쓰는 말로...쫄? 댓글+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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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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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때문에 중고 거래 네고해달라는 사람 댓글+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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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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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자게 베스트글에도 올라간 해리스 뺑소니 뉴스는 가짜뉴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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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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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가 병신 같긴 하지만 남자로써 이해는 되는 상황이라 댓글+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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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0)
tmi로 2위는 일본
의무방어전도 초창기지 그냥 서로 결정한 사람이니까 사는거임.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그렇다고 남편한테 거짓말 하는 건 사기 아닌가?
저런건 의료법에 안걸리나?
그리고 현직이라면 옆에 괄호에다 설명충처럼 저리 주렁주렁 적어두지 않았겠죠..
시한부라던지 죽을병인 경우에도 부모님이나 배우자가 충격을 받을 염려를 하여 담당의에게 비밀을 요한 경우에는 의사가 보호자라 하여도 병에대한 비밀을 지켜야 합니다.
의사가 변호사임?
보호자한테 거짓병명과 거짓내용의 수술을 이야기하는게
환자에대한 보호의 권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
실제 그런사례 있으면 좀 가져와보셈
화나신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초면에 반말은 좀 .. 예의를 지켜주세요.
저 글이 주작같은건 알겠지만 환자의 비밀을 지켜달라는 말은 맞습니다. 그리고 글에도 남편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했고요. 그 니머지는 의사가 잘못한거죠.
뭐 말이 그렇다는거지 저사람이 잘했다는게 아니었음.
그리고 뭐 인터넷에서 이리 흥분을 하십니까 ㅋㅋ
네이버 환자의 권리 찾아보면 나옴
의료차트를 거짓으로 만들 순 없음.
남편한테 말하지 말아주세요.
는 가능
남편한테 혹이라고 말씀해주세요.
는 불가능.
즉, 여자는 의사와 남편이 만나는 걸 절대적으로 못하게 해서
본인이 거짓으로 말할 순 있어도
의사는 직업윤리상 거짓말을 하면 안 됨.
소설을 공부없이 쓴 경우라고 보면 됨.
그 이상은 의사인지 그냥 글쓴이인지 모를 여자의 사기.
댓글들 보면 환자의 요구부터가 잘못된듯 말하길래 그냥 환자의 권리가 있다 라는 정보만 전달하려 했는데 다들 거품물고 달려드네 ㅋ
의사가 사기를 친거임.
난 환자의권리만 이야기 한것일뿐.
님이 비밀과 사기에 대한 구분이 없으신듯
문해력 딸리는 것들도 글 싸지르는꼴 보는것도 고역
품위도 없고~ 당연히 드라마나 보니 사람을 모르시겟죠.. 똥은 피하는게 상책이라 이만할렵니다 ㅎㅎ
한 마디로 그냥 의사가 보호자에게 구라친거지..
솔로일 것
유전자 확인서 발부해주고
태아의 장기가 형성되는 임신 초기의 여자에겐 X-ray도 안찍는데, 엑스레이보다 방사선량이 100배 이상 높은 CT를 찍다니요.
한 60대 이상의 동네 썩은물 의사라도 생명이 경각에 달린 환자가 아니라면 못할 짓인데, 바짝 군기가 들어간 인턴, 레지던트가 확실한 임신소견을
보이는 환자에게 CT처방을 하다니 믿기 힘든 일입니다.
자궁 외 임신이 의심되면 피검사와 초음파 검사로도 충분히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