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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 외부신고협박자 영구추방 댓글+9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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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련글 금지합니다 (벌점: -5000P) 댓글+28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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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Ddos 공격으로 당분간 방화벽을 띄우고 운영합니다 댓글+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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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북돼지 레전드 처형사유 1,2위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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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곧 망합니다. 40만원씩 취약계층에 나누어준다고 하네요 댓글+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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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로 실형받은 기상청직원에 대한 이상한 해임처분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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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물 1위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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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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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에 올라온 이혼 고민하는 글 댓글+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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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 갑자기 추워졌네 ㅋㅋㅋㅋㅋ 댓글+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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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예능은 차승원-유해진이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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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뇌동맥류 수술에 26억 내라고 해도 굴러가는 이유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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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NTR 당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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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에게 건방진 것들이라고 한 의협 부회장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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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엄청 칩니다 비오 많이 내리고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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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 타다가 자빠져서 늑골 골절인데 아프네요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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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슛 도입한 필리핀 농구 근황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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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살만하네요 늦었지만 추석 잘 보내셨나요?? 댓글+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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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 전국 아파트/분양권 실거래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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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5 안정성 문제와 하드웨어 교체시 윈도우 재설치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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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편히 자겠네요 댓글+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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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유리 필름이 발라주는게 좋더군요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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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새벽에 경호원 5명 대동하고 '개 산책' 논란 댓글+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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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보다 낚시가 개꿀잼이네요 ㅋㅋㅋㅋ 댓글+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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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저년차 삼성전자 직원이 본 삼성전자.jpg 댓글+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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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뇌동맥류 수술 청구서.jpg 댓글+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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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주의!] 한국의 문화가 중국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리스트.jpg 댓글+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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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선 다른 계층 사람이 섞일 일이 영원히 없어요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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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학폭 허위 폭로한 고 2 자수 댓글+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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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연하 여자랑 연애도 하고,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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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2 | 스페셜 티저 예고편 | 넷플릭스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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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라마 작가들 득템했네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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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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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매번 바꾸는 사람 거의 없죠? 댓글+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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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운전자 인도 돌진 사고 잇따라‥행인 1명 사망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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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나 태블릿 필름 굳이 필요한가.. 댓글+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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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동창생글 퍼 올리면서 팩트라면서 지랄하던 넘들 다 어디갔냐..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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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신의 손이...나라에서 지원해 줘야 함. 댓글+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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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전용소화기는 없다네요. 댓글+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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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름을 마치는 비가 오네요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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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푸티피푸티 50-50 오타니최고내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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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도 지나고...목금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부터 쉬는 날...댓글 5분 모십니다. 댓글+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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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훈장 수여 막아선 외교부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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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기차 화재, 외부 충격 가능성 높다 댓글+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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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고 서류 원서 냈더니만 고스펙이라고;;여기 왜 왔냐고? 댓글+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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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증원과 의료민영화...연관성이 있는건가요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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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호소인의 소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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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커브하는 태풍 댓글+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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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전한 후쿠시마 원전 근황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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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신병원 근황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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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절도 폭로글' 허위로 판명났다 함 댓글+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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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뭘좀 할려고 하면 개거품을 물고 불평불만들이 많네,,,, 댓글+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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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까 잠이 그냥....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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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최씨는 자신과 함께 전주에서 지내던 어머니 A(58)씨가 작년 11월 형에게 김장을 해준다며 서울에 간 뒤 내려오지 않자
올해 3월21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형의 집을 찾아가 "왜 형에게만 잘해주느냐"며 A씨를 흉기로 위협하다
두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전북 익산):모친 성폭행 후 살해
전북 익산경찰서는 지난 22일 자신의 어머니 유모(40)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해 긴급체포된 조모(21)씨로부터
"어머니를 성폭행한 뒤 발각될까 두려워 살해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그런거라면 지겹네
저건 성진국 일본서도 흔하지 않을거같은데
얘기를 해도 충분히 거리를 두고 할수 있는데 먼 부부사이도 아니고 침대에 누워서 대화를;
징그럽네
많이 쳐줘도 8살 9살까지지 10살만 넘어가도 딸이 먼저 도망다니지 않나
흔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이상한 일은 아니죠
제 여동생이 아버지랑 같이 누워 있던게 언제인지 생각도 안남...;;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난 혼자가 좋다.. ㅎ
부모앞에서 자식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어린이처럼 돌아가게됨.
평소에 대가리에 뭘 넣고 다니는 거냐?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평소 즐겨보는듯 ㅎㅎ
뭔 차이가 있다고.
보고 있으면 흐뭇하겠구먼.
조카딸(21살) 가끔 보면 헤어지기 전에 삼촌 뽀뽀 하면 지금도 뽀뽀(볼에다) 해주는데 어찌나 마누라가 뭐라 하는지 참...
조카딸 어릴때부터 무등 태워가며 같이 놀아줘서 지금도 어색하지 않은데...애초에 조카를 성적 대상으로 볼 이유도 없는데 뭐가 그리 불편한지...
애가 너무 빨리 커서 지금 166이라는...;;
어제 왔다 갔는데...ㅎㅎ
족발 부르 짖다가 울 부모님 여동생 가족 총 7명...족발 중자 2개 닭 두 마리 캐리하고 감ㅋㅋㅋ
아 살 찐거는 아니고 애가 워낙 먹성이 좋음 166에 47정도...먹는 양은 내 두 배...
아들이 엄마 옆에 붙어있음 이렇게 저렇게 또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마룻바닥에 누워서 노가리 까는건 괜찮고 침대에 누워서 노가리 까는거면 안되는건가?
이걸 가지고 뭐라 그러는 댓글중에 이상한놈 있네
그냥 나란히 누워있는 건 이상한 게 하나도 없는데.
이걸 과민반응하는 세상이 오긴 했군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