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은 특수협박·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A씨는 자신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식칼과 망치로 위협했다.북어랑 여자는 3일에 한 번씩 패야 되고 네가 그렇다 말하며 위협 하였다 휴대폰을 파쇄 하였다
법원은 이혼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며 의 연령, 행실, 환경, 전과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
저는 가중 처벌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몇 년전이던가? 이혼한 전 부인 살인한 미친놈 하나 있었던지라...
딸은 사형시켜달라고 청원하고...
기자랍시고 어디서 줏어들은 단어 좀 써보고 싶은 지랄도 가지가지인 듯
실형을 주긴 거시기하고 저 정도가 적당한듯
저렇게 현실로 영향을 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