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미국에서 토요타가 급발진을 일으켰을 때 2012년도에 의회가 나사에다가 원인 조사를 의뢰를 합니다. 나사가 연구를 한 거예요. 그런데 나사도 그 당시에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이거를 미국의 민간 소프트웨어 업체죠. 30초 동안 급발진 재현에 성공을 해요. 그래서 법원이 이걸 인정했던 거고 그때 토요타가 미국의 법무부하고 합의해서 1조 2800억 원 정도 벌금을 합의를 하죠. 어쨌든 30초 동안 의도하지 않은 가속을 재현한 것 자체가 성공을 했기 때문에 그 자체가 증거로써 인정됐던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요타는 우리는 소비자를 위해서 보상을 하게 한 것이지 급발진 자체를 인정한 건 아니다, 이렇게 항변을 했었거든요.
https://www.ytn.co.kr/_ln/0103_202303201449565636
유일하게 급발진 사건 인정된 사례가 미국에서 있었음..
의외로 저런 차량 결함으로 리콜도 되고 했지만 보통 일반 소비자는 모름... 그리고 급발진 일어나도 증명 못함...
페달 오인 사고가 많아서 그렇지 급발진 사고가 아예 없는게 아님.. 제조사에서 아니라고 주장 하는거고
제도가 병신이라 급발진이 계속 되는 겁니다.
정확한 원인을 해외의 사례처럼 제조사에서 조사하고 원인 파악을 해야하는데 분명 기계 결함이 있는 상황도 있을건데 이걸 입증이 힘든 소비자한테 전가하니 급발진 주장이 계속 되는 겁니다.
비용 문제를 떠나서 사고 후 제조사에서 급발진이 아님을 증명한다면 소비자 인식이 이 정도까지는 아닐겁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303201449565636
유일하게 급발진 사건 인정된 사례가 미국에서 있었음..
의외로 저런 차량 결함으로 리콜도 되고 했지만 보통 일반 소비자는 모름... 그리고 급발진 일어나도 증명 못함...
페달 오인 사고가 많아서 그렇지 급발진 사고가 아예 없는게 아님.. 제조사에서 아니라고 주장 하는거고
소비자가 입증할 방법이 없을뿐..
정확한 원인을 해외의 사례처럼 제조사에서 조사하고 원인 파악을 해야하는데 분명 기계 결함이 있는 상황도 있을건데 이걸 입증이 힘든 소비자한테 전가하니 급발진 주장이 계속 되는 겁니다.
비용 문제를 떠나서 사고 후 제조사에서 급발진이 아님을 증명한다면 소비자 인식이 이 정도까지는 아닐겁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국과수 말은 안믿고 정비사와 사고전문 변호사 유투버말을 믿을 뿐이죠.
제대로 조사가 이뤄진다해도 밝혀 지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