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다보니까 다들 더워서 옷 짧게 입고 다니는데
그러다보니 문신이 많이들 드러나네요.
남자들은 반팔티 반바지 입었는데 반바지 입으니까 다리에 문신들 다 드러나고
반팔티도 문신이 반팔티로 안 덮이는 범위까지 크게 그려져 있으니 반팔티 부분보다 많이 삐져나오고 그러네요.
그런데 남자들보다 특히 여자들 문신한 사람이 굉장히 많이 늘어났던데
며칠전에 휴가라서 기차타고 가던중이었는데
여자분이었는데 문신도 작은 문신이 아니고 엄청 큰 문신인데
진짜 업소녀나 아니면 진짜 야쿠자들 문신 수준으로 엄청 큰 문신인데
하필 이 분 상의가 어깨부분이랑 어깨 아랫부분까지 드러나고 배꼽쪽도 노출되는 그런 상의였는데
문신이 큰 데다가 상의도 그런 복장이다보니 등에 문신이 엄청 크게 드러납니다.
문신도 그냥 문신이 아니고 용문신에다가 무슨 커다란 꽃같은게 같이 그려진 문신이던데
진짜 아무리 날씨가 덥다지만 저런 큰 문신을 등에 그리고
저런 복장으로 밖을 돌아다니는 패기가 대단하네요.
저는 문신도 없는데다가 비흡연자라 그런가 요즘 여자들 담배 많이 피는것도 참 보기 싫던데
제가 보수적인걸까요?
스스로 정육점 돼지마냥 도장 찍는것.
시궁창 오물 변태 왜구 양캐새끼들
그런 건 그냥 죽여야함
법으로 죽여도 좋다고 해야함
문신 쓰레기 해충들
요즘 수영장가면 문신한 여자들 많음 ... 그나마 20대 30대 여자는 봐줄만한테 ....
40대 아줌마들 문신있는거 보면 토나올거 같아요 ...
문신 지우는거 너무 아파서 수면마취하고 진행해야하고 보통 몇년에 걸쳐서 20~30번 레이저 쏴서 지우는데 비용도 수천만원 이상 듭니다.
저는 문신한 사람을 피합니다.
알던사람이 문신을 했네? 사후에 알게 되더라도 피할 겁니다.
경계 하겠죠.
돈은 절대적으로 남의 손에서부터 오는 것인데
신뢰가 돈이라고...
"문신한 사람도 나는 잘 믿을 수 있다"
이런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겉보기로 사람 구분하는게 얼마나 힘듭니까
그렇지만 이레즈미급으로 한 사람이면 그냥 거르면 됩니다
극혐일듯
얼마전 가족끼리 워터파크갔다가 팔이며 다리며 문신하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예전에는 쫌 그랬는데 이제는 워낙많으니 ...
나중에 나이 좀더 먹고 자식들 다크면 알겠죠 뭐...!
그거랑 같은 이치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나라도 수영장이나 목욕탕 같은곳은 신체가 많이 드러나는 장소에
문신한사람은 출입금지 했으면 좋겠네요
벌써 66% 확률로 문신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그려짐.
그리고 전에 집에서 중국집 할때 배달애들중 문신한 애들은 100% 상태 안좋았음. 일자체는 괜츈하게 하는 편이었는데 술쳐먹고 결근하는 경우가 엄청 많음.
문신을 했던 안했던 개인선택이지만 최소한 우리나라에서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95% 이상이라고 생각함.
패션문신이니 레터링이니 하면서 문제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 경험상 문신한 애들은 일단 거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