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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오늘 가세연의 얘기 중에 좀 기괴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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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세연에서 말하길
남동생(쯔양의 전 남친), 모친이 자살을 했는데
누나는 남동생의 폰을 쯔양에게 넘겼다네요.
김세의도 이게 상식에 맞냐?면서
저 폰을 넘기는 대가로 많은 지원을 받았을 거라고
국세청 등이 조사를 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던데...
하여튼 좀 기괴한 내용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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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은 언제나 기괴했는데요;;
저런건 지가 혼자 깊게 파는거지 확인도 안되는 내용으로 또 우메한 대중선동.
진실여부를 떠나서 저런놈은 자살시켜야 함.
제기하는 수준.
칼리큘라도 조금전 구속됐다.
정신차리시기를...
쯔양이 부가세를 안줘서 문제가 되는 걸까요?
아님 전남친 누나가 세금계산서 발행을 안해서 부가세나 종소세 신고를 안해서 문제일까요?
뭐 굳이 법적으로 따지자면 지연과태료 내면 그만입니다.
가세연은 일단 이것 저것 쑤셔 보고 이슈를 만드려 하는것 같습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다는 생각인거 같네요...뭐라도 하나 나오겠지 라는 생각?
문제는 의혹만 가지고 사람이 만신창이 될때까지 2차 3차 가해가 계속된다는 거죠.
자기가 듣기로는 동생 만나기 전부터 유흥업소 나가던 애였고,
쯔양이 지가 살려고 동생한테 뒤집어 씌우는 건 이해하는데
자기한테 먼저 연락해서 보상했어야 되는거 아니냔 소리함.
그리고 자기가 입 다물고 있어줬는데 열받아서 얼굴 까고 나와서
폭로해야 되는거 아니냐는 뉘양스로 얘길 했는데,
보름 정도 후에 김세의와 통화에선 입꾹닫이고
묻지도 않았는데 JTBC 뉴스에 나온 유서가 진짜라는 말까지 해줌.
그래서 진짜로 추가로 보상을 받은 거 아닌가 하는거고요.
그 업소 사장 얘기도 결국 전남친이 전에 업소에서 만났던 쯔양 데리고 왔다는 얘기고...
가세연이 쯔양 업소녀 만들기 위해 전남친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은 못하냐??
아니 애초에 남친이란 작자가 지여자를 업소에서 일 시키는게 제정신이냐???
아니 그냥 업소녀라 치자 그러면 강간당하고 폭행당하고 돈까지 갈취해도 괜찮은거냐???
그 폰에 녹취 건 메시지건 엄청나게 많은 증거들이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