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람 심리가 자기집 본인 허가 없이 들어 오는걸 굉장히 싫어함
자기 마당에 들어 왔다고 어린애들 쏴 죽이는 곳이 미국인데
문제있는 사람들이 저렇게 신고 당해서 경찰오면 더 발광해서 방어로 무기 집다가
총격당하는게 뉴스에 흔하게 나오죠
최근 la한인 사건도 그렇고 정신병자들 대응 존나 못하는게 미국임
딱봐도 병세 때문에 사람들 기피하고 살아가는데
다짜고짜 쳐 들어와서 당신 이렇게 살면 체포할꺼야 그러니까 모형 총가지고 항의 할려다 사살 당한거
미국 사회는 의료진이건 경찰이건 공감능력 이 떨어짐
저렇게 마음이 닫힌 사람은 서서히 사람 마음을 열어야 되는데 그냥 납치수준으로 데리고 갈려하니까 저런 문제들이 생기는거임
가족이나 지인들이 같이 방문해서 설득했으면 좋았을텐데 ... 처음에 병원에 안간다고 할때부터 저항할것을 대비했어야지 경찰이 의무진도 아니고 무조건 허락도 없이 집에 침입해서 정신적으로 불안한 환자를 자극하는건 현명한 판단이 아닌거 같음,,
아마도 여러번의 설득에도 변화가 없자 저런식으로라도 병원에 진료를 하게끔 하려던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
2018년.. 암튼, 돈 많이 벌고 유명해지면 뭐하나, 멘탈 약해서, 마약하거나 강박 생겨서 집에서 못 나갈 정도면..
하기사, 한국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유명해지고 섹시한 여배우들 성놀이개로 상상할수 없는 취급도 많이 당한다고 하던데...
에휴.. 뭐가 되었든 외국에서 총을 들고 경찰 대치면.. 에구.. 안타깝네요.
손은 그냥 커피만 들고 다녀야지. 뭐라고 들고있다가 오해 받으면
그날이 사망날임.
합법적으로 사람 죽일 수 있는 유일한 직장인데 저격수도 평생 영점사격만 하다가 제대하는데
"내가 생각했을 땐 그래"?
말이 안 통하는 사람 같으니 그냥 갈길 가겠습니다.
혹시 사람 아닌가?
어이쿠^^
다짜고짜 당신을 체포할껍니다 이러니 더 발광 하는거
자기 마당에 들어 왔다고 어린애들 쏴 죽이는 곳이 미국인데
문제있는 사람들이 저렇게 신고 당해서 경찰오면 더 발광해서 방어로 무기 집다가
총격당하는게 뉴스에 흔하게 나오죠
최근 la한인 사건도 그렇고 정신병자들 대응 존나 못하는게 미국임
미국은 억지로 잡아 쳐 넣을려 하니까 환자들이 맛탱이 간 상태에서 무기 들다 경찰 총맞고 뒤짐
다짜고짜 쳐 들어와서 당신 이렇게 살면 체포할꺼야 그러니까 모형 총가지고 항의 할려다 사살 당한거
미국 사회는 의료진이건 경찰이건 공감능력 이 떨어짐
저렇게 마음이 닫힌 사람은 서서히 사람 마음을 열어야 되는데 그냥 납치수준으로 데리고 갈려하니까 저런 문제들이 생기는거임
아마도 여러번의 설득에도 변화가 없자 저런식으로라도 병원에 진료를 하게끔 하려던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
하기사, 한국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유명해지고 섹시한 여배우들 성놀이개로 상상할수 없는 취급도 많이 당한다고 하던데...
에휴.. 뭐가 되었든 외국에서 총을 들고 경찰 대치면.. 에구.. 안타깝네요.
본인 명줄보다 총맞아 죽는 사람이 더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