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증권가 찌라시 내용 +38
누구냐? 감히 상왕의 반환 지시를 어기고도 징계 조차 받지 않은 넘이? ㅋㅋㅋ
'반환 지시 ' 했다던 거니 , 최 목사는 " 이번엔 더 괜찮은 걸로 드리고 싶다 "
최재영 목사가 명품백을 건넨지 7 개월 후인 2 3 년 4 월 21 일 김건희 전대표와 최재영 목사의 카톡 대화방에서 최 목사는
" 저는 한국에 체류 중이지만 미국에 가신다니 참으로 기쁘고 감개무량하다 " 며 " 지난번에 핸드백이 별로 맘에
안 드셨나봐요 ? 뉴스자료 화면에 들고 계실까 해서 눈여겨봐도 안 보이던데요 " 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
최 목사 " 이번에 좀 더 괜찮은 것으로 한번 장만해드리고 싶은데 원하는 모델이라도 있으시면 유비서님 통해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