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증권가 찌라시 내용 +38
여행을 다루는 유튜버들이 북·중 접경지대에서 영상을 촬영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북한 군인에게까지 접근하고 있는데요. 중국 당국의 처벌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트를 빌려 타고 압록강을 가로 지릅니다. 북한 코앞까지 다가가는 보트 북한 군인 에게 접근 합니다
백두산 북한군 부대 접근한 유튜버는 숙소로 찾아온 중국 공안으로부터 경고를 받았습니다.
한국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는 중국 내 북한 식당에서는 내부를 무리하게 촬영하다 항의를 받기도 합니다.
문제는 중국 당국이 촬영을 제한한 지역이나 사람을 영상에 담을 경우 간첩 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마찰이 생기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며 자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조만간 총격사건 일어나거나 납북 되거나다 중국에 체포 되었다는 기사가 나오는것 아닐지 걱정 됩니다...
그리고 사고 일어나면 피해자 본인이나 가족분들이 정부에 책임 및 보상 요구 하는 전개로 가고요
해당 컨텐츠 작성한 유튜버들 강한 처벌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계중에는 관광간사람 영상도 있고
친구초대로 간사람 영상도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