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Paul's letter to Corinthians. 4 Love is patient, love is kind. It does not envy, it does not boast, it is not proud. 5 It does not dishonor others, it is not self-seeking, it is not easily angered, it keeps no record of wrongs. 6 Love does not delight in evil but rejoices with the truth. 7 It always protects, always trusts, always hopes, always perseveres.
Who has the authority of Christianity? Jesus or St. Paul? The source of above reply is https://www.biblegateway.com/passage/?search=1%20Corinthians%2013&version=NIV
수천 년을 뜯어고치고 고친 성경책을 안 믿는다는 것도 아이러니죠.
사람들이 믿게끔 얼마나 뜯어고쳤겠어요.
사기를 칠 때 말 몇 마디에도 사람을 믿게끔 만드는데 하물며 성경책이야말로 접해본 사람은 당연히 믿게 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단 그것이 그분의 말씀이라고 믿는 사이비와 사이비에 빠지지 않고 그것을 수단 삼아 선하게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믿음을 갖는 참 종교인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Not from Jesus.
젊을때는 에로스 사랑밖에 모르니 . 신이 뭔지,세상이 뭔지, 구원이 뭔지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가 않음
의심 하면 안됩니다
국민 학살한 이승만 전두광 라인의
국힘을 지지하는거임?
기가 차지도 않군 ;;
미친 개독들은 믿을 줄만 알고 지키지는 않으면서 뭐가 어쩌고 어째
개독 소리 괜히 듣겠냐
사람들이 믿게끔 얼마나 뜯어고쳤겠어요.
사기를 칠 때 말 몇 마디에도 사람을 믿게끔 만드는데 하물며 성경책이야말로 접해본 사람은 당연히 믿게 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단 그것이 그분의 말씀이라고 믿는 사이비와 사이비에 빠지지 않고 그것을 수단 삼아 선하게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믿음을 갖는 참 종교인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굳이 따지면 100%소설은 아니고 아느정도 실화를 기반으로 두고 있는,
삼국지연의 같은게 아닐까 생각함.
그리고 그 안에 수천년전 인간들의 삶의 지혜 같은 것들이 농축되어 있다고 생각함.
이런식으로 쓴 역사서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믿는거면 지능이 한참 부족한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예 하느님이 말하신 십계도 주기도문도 필요없이 이게다라고 말하는 광오함을 내보이면서 하느님을 믿는다라...자기자신을 어느정도까지 올려치면 이럴수있는걸까
아..하나님이라고 부르는거보니 기독교라고 뭉뚱그려말하지말고 개신교라고 딱 짚어서 말씀하셨음 그냥 첨부터 그러려니하고 지나갔을것을
결국 속죄나 저런 행위를 해야 하는 주된 목적은 죽어서 가는 천국이란 곳이 있기 때문임... 그냥 믿음을 강요 하는게 아닌..
살아 생전 잘살아야 사후에 천국을 갈수 있다인데 이게 또.. 교회에서 회개하면 죄를 사하여 주신다. 라는 이상한 논리로..
피해자 한테 사과 안해도 . 하느님한테 사죄 받았다 나는 이제 죄 없다 천국 간다 이짓거리 하는 ...
개독의 논리는 예수없이는 저말대로 해봐야 어차피 지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