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오토바이 운전자 20대 청년 불법 유턴 택시때문에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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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배달오토바이 운전자 20대 청년 불법 유턴 택시때문에 참변

이안대제 댓글수 4 조회수 156 06.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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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대행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청년이 불법 유턴을 한 택시를 들이받고 목숨을 잃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어머니와 구직 중인 형을 대신해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던 가장이었습니다.


지난달 23일 강원 춘천시의 한 도로.

도로를 달리는 택시가 속도를 줄이는가 싶더니 갑자기 중앙선을 넘습니다.

그런데 택시가 유턴을 시도하는 사이 그 차선을 통해 운행 중이던 오토바이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택시 조수석 문을 들이받습니다.

"사고가 난 도로입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던 20대 청년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나흘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의 불법 유턴이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를 당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배달 대행 아르바이트를 하던 22살 최태훈 씨.

한 건에 3천5백 원 하는 배달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최 씨의 유족은 택시 기사가 사과 한 번 하지 않았다며 불법유턴 사망사고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경찰은 60대 택시 기사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결국 판결문에는


초범에다가

반성하고 있고

유족과 합의했고

반성문 100장쓰고

오토바이가 과속을 했다느니, 인지를 못했다느니 해서


집해유예 받을듯


참..우리나라 법이 지랄맞지..


죽은사람만 억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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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위대한한글
대한민국은 죽은사람만 억울한구조임.
다름을인정하자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코모
iorkozllk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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