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여러가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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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진스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여러가지 입장

부속고기 댓글수 19 조회수 436 05.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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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민희진이 옳다 하이브가 옳다는 양자 택일의 이분법적 논리가 아니다 


꽤 다양한 입장으로 사람들의 생각이 나뉜다


첫번째 주식관련

하이브 시가총액 이 조단위로 증발하면서 주식하는 사람들이 옵션으로 크게 챙겼거나 완전 망했거나

그런 개인적인 문제로 증오하는 사람들이 있다. 손해를 본 사람들은 뉴진스니 어도어니 관심없고 상황을 이렇게 만든 하이브에 감정이 좋지 않다


두번째 남녀갈라치기

방시혁과 민희진의 남녀 갈등으로 극화 시키는 사람들이 있다. 민희진에게 눈물과 감정에 호소하는 여성특권을 비난하거나 옹호하는 사람들 방시혁에게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남자의 이미지로 비난하는 사람들

여기에 패미와 반패미의 갈등양상으로 격화 되었다. 상대적으로 지금은 주된 이슈가 아니다


세번째 아이돌 팬덤

민희진의 기자회견 카피 발언으로 아일릿과 르세라핌의 팬과 뉴진스 팬사이에 굉장한 적대감이 있다. 서로의 안티로 악플이 난무하는 상황으로 알고 있다. 어린 친구들이 많아 이 사람들에게 논리나 이성은 통하지 않는다. 맹목적인 적의만이 드러난다


네번째 사업가의 마인드

경영자로서 법적으로 정당한지 사업상 인과관계와 지분구조 자금흐름 이런 공개된 사실을 바탕으로

배임이나 계약에 관한 소송과 주총 해임사안으로의 법률적 정당성을 따지는 사람들

더해서 대표로서 태도나 행동을 지적하는 사람들


그 외에 가쉽으로 논쟁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이것도 곧 결과정리되고 이슈로서 힘을 잃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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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심청일심
근데 여론이 대다수 하이브를 인정하는 여론임

1. 현재 카톡 내용이라던가 법원에서 나온 증거자료를 토대로 보면 하이브가 압도적인 증거주의적 논리라서
이걸 현재 민희진이 이길수가 없음 (탄원서 제출했다곤 하지만...이미 여론이 돌아서버려서..)

2. 팬텀도 점점 돌아서는중 하이브 본사 앞에 트럭 끌고와서 방시혁은 뉴진스 살려내라 이지랄 한거 17일 이후 부터는 없어짐 ㅋㅋ
(지들 쪽팔린거 알고 ㅋㅋㅋ 철수함. 법원에서 증거 제출한거 나왔는데 그거 보고 그지랄 하면 지능쪽으로 의심해봐야)

3. 주식쪽 지분 가진 소주주들도 대다수 민희진 욕하는중임.

4. 현재 민희진 편은 오로지 여초인데 문제는 뉴진스 자체가 여초라기 보다는 민희진편인거 같음
부속고기
전체적인 여론과는 별개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의 입장이 여려가지다 라는 말입니다
그 여론이라는 것도 민희진과 하이브의 양자택일 찬반논리 아니겠습니까
심청일심
그 여론이 양자택일이라고 해도 다수의 여론이라면 그걸 말해주어야 하죠

양비론이 문제점이 90:10 이라는 의견이 있다면 그걸 양비론으로 펼쳐서
보는 사람에게 50:50으로 비추게 선동을 할수 있는 것이기에 (무조건 양자택일의 찬반논리라면)

항시 그 여론의 양비를 마출려고 하시려면 여론이 현재 어떻게 기울였다고 표시를 해줘야
오해를 사지 않습니다.
부속고기
오해하지 마십시요
양비론을 펼치는것이 전혀 아니고
누가 옳다 틀리다 말하는 사람들의 입장과 논리가 여러가지 라는걸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심청일심
참고로 님이 양자 택일 찬반논리를 잘 써먹는 구조의 토론은
대게 한쪽으로 기울거나 지는 상황에서 그 여론을 바꾸기 위한 전략이거든요.

보통 70: 30의 여론 구조라면 찬반논리로 사람들에게 50:50 의 상황을 만들어서
보여주기식 여론 조사가 되는 하나의 방법론입니다.

대게 사람들이 이걸 인식을 잘 못하시더군요.
부속고기
지금 님이 말하는 논지가 제가 말하는 것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양비론을 펼치는게 아니고 누구 편들고자 하는 말이 아닙니다
입장이 여려가지인 것 같다고 말하는 겁니다

제 입장은 밑에 제가 올린 게시글에서 밝혔으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https://tcafe2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13774620
haha3hoho
여론 대다수가 하이브를 인정하는 여론이라는 정보가 잘못된 정보입니다.
저는 40대이고 그러다보니 제 주변에 직장동료나 친구들도 대부분 40대이기에 저도 대다수가 하이브를 인정하는 여론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저도 하이브를 인정하는 쪽이고요.
그런데 10대 여론은 절대적으로 민희진 지지입니다. 중고등학생 조카 있으시면 확인해 보세요. 남녀학생 모두 절대적으로 민희진 지지입니다. 여돌의 절대적 고객인 10대가 민희진에 압도적인 지지입니다. 제 주변 뿐만 아니라 실제 여론조사도 그렇더군요. 10대/20대는 62 : 14로 민희진 지지입니다. 40대 이상부터 하이브 지지가 앞섭니다.
EPUB
누굴 지지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사회생활 경험 여부가 확실히 보이긴 합니다
부속고기
역시 오해가 있으시네요
저는 제 입장을 차치하고 사건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입장이 여러가지라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하이브를 지지한다거나 민희진을 지지한다거나 그런 말이 아니라
민희진을 싫어 하는사람들의 논리와 입장도 여러가지이고 하이브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논리와 입장도 여러가지가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위에 심청일심님도 하하3호호 님의 의견에도 입장에 따라 차이는 있다는 걸 존중합니다
여기서 제 입장을 명확히 하자면 저는 민희진이 싫습니다. 기자회견때의 태도 그리고 주장하는 논리의 부실함이 싫습니다. 그렇다고 하이브를 좋아하냐면 그건 또 아닙니다. 상황을 이렇게 만든데에는 하이브의 관리 책임이 분명 있습니다.
민희진이 해임되는건 확정적인 사실입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법률적인 그리고 기업의사 결정 과정에 따른 필연적 결과입니다.
저는 이전까지는 뉴진스가 하이브와 유합하여 다시 잘 되기를 바랬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뉴진스 팬이냐면 그건 또 아니에요. 저는 BTS 팬입니다.
이번에 탄원서 나오면서 뉴진스는 민희진과 함께하기로 입장을 굳힌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이상 뉴진스를 비호하지는 않을겁니다. 이제 뉴진스는 한국활동은 접을듯 합니다
아마 중국 투자를 받아서 민희진과 함께 가겠지요.

제 생각은 이러한데 다시 말하지만 본 게시글은 제 입장과는 별개로 관심가지는 사람들의 여러 입장이 보이더라는걸 적은겁니다. 아마 더 여러가지 입장의 사람들이 있겠지요. 저 같은 BTS 팬이라던가
적적이
다떠나서 하이브는 뉴진스 수납 하려고 하는게 보임 아일릿 대놓고 나왔으니
부속고기
뉴진스를 접으려고 아일릿이 나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은 하이브가 뉴진스를 접을거 라고 생각합니다
뉴진스의 탄원서 제출은 민희진과 함께 하겠다는 명확한 입장을 공개한겁니다
하이브 입장에서 계열사 팬덤의 적대감을 감수하고 더 이상 뉴진스를 안고 갈 이유가 없습니다
역으로 안티때문에 뉴진스가 하이브를 먼저 놓아버린 걸로도 보입니다
부속고기
근데 내용과는 별개로 궁금한게 있는데
왜 수납이라고 해요
사전적인 뜻은 '금품을 받아서 거두어들이는 것' 인데
다른 의미의 비유가 있는 걸까요
'하이브가 뉴진스 수납' 이라는 말은 어디서 처음 쓰이게 된걸까요
이번처럼
팬덤층은 여전히 뉴진스 민희진을 지지하는듯
너튜브 댓글만 봐도 ...
애들은 다른거 안봄 ... 누가 뉴진스를 관리 햇을때 더 좋을것인가 ?? 만 보는듯
민희진 나가면 뉴진스 찬밥될 가능성으 높아서 .. 하이브 보다는 민희진을 지지하는것 같음
부속고기
뉴진스 맴버들 탄원서 제출 이후로 팬덤은 급격하게 이반했습니다
사실상 하이브 놔버리고 민희진 따라서 국내 활동 접겠다는 의지로 해석되거든요

국내 팬들은 많이 실망할테지만

중국투자 받고 가서 잘 풀릴 수도 있고 자기들 향후 입장 잘 생각해서 내린 판단이겠지요

이 생각에 대한 게시글은
https://tcafe2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13774620
여기에 적어봤습니다
누님
이건 진짜 제대로 사회 생활하면서 회사의 구조 자본의 논리 시장의 원칙을 대충이라도 이해를 했다면
왜 민희진을 빙신짓을 했다고 욕하는지 알게 될겁니다
이건은 실제로는 리갈마인드로 봐야 되는 사건인데
민희진이 이걸 감성으로 끌고가서 거기에 홀리니까 답이 안나오는거에요
소위 10대나 팬덤이라는 사람들이 감성으로 접근하니까 하이브가 좃같아 보이고 악으로 보이게 되는거죠
하지만 세상이 돌아가는 건 감성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이런 사건에서 법은 감성을 따지지 않습니다
부속고기
정확하게 네번째 사업가의 마인드 입장을 가지신 분이군요
누님
이건이 법적인 문제로 가지 않으면서 싸움 났으면 민희진이가 여론의 힘으로 이길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건 법적인 문제인거고 여기서 만약 하이브가 진짜 민희진이 놔주고 뉴진스 계약해지하고 이런 진짜 미친짓을 하면 오히려 하이브 투자자들이 하이브 경영진이랑 방시혁을 배임으로 그냥 날려버려도 되는 건입니다
지금 나온 이야기만 봐도 민희진이 날아가야 정상인거고 뉴진스도 민희진이 더 편들다가 좃되기 싫으면 멈추고 사려야 해요
부속고기
탄원서 제출한거 보면 뉴진스는 이미 민희진과 향후를 함께 하기로 방향성을 정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하이브에서 민희진을 소송 안하고 곱게 놔준다거나 뉴진스 계약을 스스로 해지해 주는 일은 없을 겁니다.
민희진은 해임되고
아마 중국 쪽 투자를 받아서 뉴진스 남은 5년 계약 위약금 물어주고 같이 중국으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경업금지 조항도 중국에서는 효력이 없을거고
중국은 내수시장으로 움직일 것이기 때문에 하이브나 BTS글로벌 팬덤과 각 세우는것도 신경쓰지 않을거고
아마 어느정도 내부적으로 투자결정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뉴진스도 탄원서 내면서 입장을 공식화 한거 같습니다
뉴진스가 이런 선택을 한 데에는 국내 안티를 극복하기 힘들다는 판단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Josu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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