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르세라핌 데뷔전에 뉴진스 홍보하지말라고 압박넣음.(민희진이 첫번째 만든 그룹으로 홍보할려고 함 뉴진스가 첫번째 그룹)

2. 같은회사내에서 서로배끼면, 제살깍아먹고 kpop전체 시장을 망친다고 위에건의함(내부고발) 

3. 민희진은 멤버간 인기서열, 엘범수백장 중복구매 등 팬 지갑털어먹기 유발하는 팬사인회, 포토카드 안하고 시장을 건전하게 바꾸려고 함. 

4. (하이브에서는 악습 반복하며 매출 뽑아먹으려고 간섭하니) 경영의 독립성을 어떻게 지켜야할까 고민했던 대화나 메모를 마치 경영권 탈취, 모의 했다는 식으로 몰아감. 

5. 뉴진스매출이 1천억인데 멤버당 1인당 50억이상 정산, 즉 번돈을 고생한 뉴진스 멤버들에게 재투자비용빼고 정직하게 다 지급함. (횡령을 했다면 배민 시켜 먹은게 전부 다 라고말함 이건좀웃김) 

6.방시혁은 여자그룹을 못만든다는 꼬리표가 항상 붙음(평생에 한 일정도)

7.민희진이 방시혁 말 안듣고 뉴진스를 탑으로 키워버림(원래 뉴진스는 방시혁말대로했으면 9인조로 데뷔했을 예정 김채원 사쿠라포함 컨셉노래 모든걸 방시혁이 할려고 함 민희진 반대)

8.방시혁은 뉴진스에 컨셉 노래등 모든걸 다반대함 하지만 아일릿으로 뉴진스에 모든걸 따라해서 방시혁이 데뷔시킴 이걸 민희진이 내부고발함(2번과 같은내용 뉴진스도 죽고 아일릿도 죽느거라 장기적으로)

9.엔터사업은 물건파는거랑은 달라서 자회사에서 컨셉을따라하는게 말이안됨(뉴진스 데뷔2년차인 그룹을따라한다 정말 말이안됨 미치지않고서야 재계약한 그룹을 따라하는것도 아니고)

10.하이브 유튜브에 뉴진스 쇼츠가 없음(7500만 구독자수인데 다른가수는 다있음 이것도 상식적으로 말이안됨 자기가수 홍보를안한다?탑으로 잘나가는 뉴진스를?악의가 보임)

11.뉴진스 신곡나오는데 감사한다고 언론에 흘림 이것도 말이안됨 (조용히 감사한다고 해도 되는데 아티스트 보호없이 흘림 그 결과로 뉴진스 신곡보다 민희진 감사가 더 많이 뜸 뉴진스 죽이기 민희진 죽이기밖에 안됨)

12.18프로 주식으로 회사를먹는다 정말 어이없는 소리라고 변호사가 코웃음 침.(참고로 18프로 주식도 자기가 팔거나 그런걸 할수없다고 함 정확히 말하지는않음 비밀유지계약이 묶여있는 상태라 하이브가 찬성만 하면 얼마든지 게약 말해줄수있다고 함)

결론: 민희진이 너무 정직하게 팬을 돈으로 안보고 건전하게 세일즈하고 입바른소리하고, 기존에 하이브했던것처럼 뉴진스멤버들 개같이 굴려서 돈뽑아먹으려는게 방시혁생각인데 민희진은 너무 정직하고 , 뉴진스 인기가 방시혁 지가 만든 르세라핌 아일릿은 상대도 안되는 레벨이니 베알 꼴려서 이제 써먹을만큼 써먹었다고, 토사구팽 하는 꼴.(근데 일이 존나 커짐 ㅋㅋㅋ민희진이 기자회견해서 ) 

나는 사실 파묘보다 재밌게봄 기자회견 빌드업도 재밌고 조용히 흐를거 같으면 욕도 나오고 눈물도 나오고 뭐랄까 진짜 영화에서

보던 기자회견을 보는 느낌이었음(기분 좋으시죠?이거 유행할거같음 방시혁 좀 이상함)

그런 사람들 있을꺼임 사장이 까라면 까야지 왜말을 안듣지?나도 동의함 하지만 엔터는 좀다르다고 생각함 그래서 민희진은 성공함 (방시혁 말을 전혀 안듣고 자기 감으로그래도 된다고 방시혁이 말함 스카웃할때)그리고 간과하는게

민희진도 18프로 지분이있는 사장임 한회사에 (하이브 말고 )자기 회사 스타 키우는거 뿐임 근데 방시혁이 의장이라는 직책을 달고 민희진을 견제하는거도 웃김 자기 자회사인데 돈도 잘벌어주는데 아님 방시혁이 여자걸그룹 키우는거에 집착이 있던가 이상한 생각이 있는거 같음 탑이 된 뉴진스를 견제한다 그것도 자회사에 스타를 난 이해할수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