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집 깨끗하십니까?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일반]당신의 집 깨끗하십니까?

달리비마 댓글수 25 조회수 719 04.21 22:58
화이트배경 다크배경


호더, 저장강박증 등 물건 못버리는 사람들 이야기 유투브 클린 어벤져스나 


다큐멘터리로 봤는데요,


시작은 일단 베란다부터 주방 ,방, 화장실까지 물건이 쌓인다고 하네요,,


이러면 문제가 심각해지는게, 냄새,벌레,세균등등. 위생문제로 많은 불편을 초래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건 못버리는 분중에 우울증,외로움,고생등 정신적인 불편함을 가지시는 분이 많다고 하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땡큐 버튼 클릭으로 작성자에게 감사 표시해주세요.

Comments

여름엔쿨이지
내방은 존나 드러움 ㅋㅋ
SINgenius™
와,,, 저는 지저분하면 못견뎌요 꼭 청소를 해놓고 유지를 해야 합니다.
여름엔쿨이지
내가 생각하기에 드러운거지 남이보기엔 이게 뭐가 드러워 할수도 있음
빅스톤
옆집 할머니 생각나네요... 극에 달할때 봉사 단체에서 20명 정도 와서 치웠는데

쓰레기차 2대분량 가득... 또 쌓일려고 하다가 자식들에게 연락해서 결국 모시고 감...

그라다가 몇달후 돌아가셨다는 연락 왔네요...
달리비마
아이구야..
빅스톤
단순히 쌓이는것이면 그럴수도 있는데 그때문에 쥐나 벌래가 들끌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고
할머니 혼자 세들어 살던 집이라 형편도 좋지 않아서
이장님과 상의해서 봉사단체와 연계해서 처리했음...
근데 몇번이나 치워줄려고 설득했는데 계속 거부하거나 오히려 화내면서 달려들기까지...
옆집이웃이라 잘지냈던 저나 저희 어머니가 설득해도 안들어서
결국 자식들에게 연락해서 자식들이 몇번이나 설득해서 치웠네요...
그집은 할머니가 이사간후 얼마후 집주인이 거기 팔아버려서 다음에 들어온 사람이
거기 철거하고 새로 지었는데 특히 쥐가 바로 사라저버리더군요...
magenta62
그저저나 남일이긴 하지만 할머니가 딱하네요.. 정신병 있는듯...
몇달 후 돌아가셨다니, 참,,, 요양원에 보내서 그런거 아닐까요?
빅스톤
그렇지 않아도 모시고 갈때 바로 요양원에 가셨다네요
나이를 많이 드셨기도 하지만 사실 정신도 오락가락하셨아요...
magenta62
요양원 들어갔으면 그냥 죽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몇십년전인가? 그 당시에 한달에 200만원 이상이면 작은 돈도 아닌데
멀쩡한 할머니가 요양원 들어가니까 멀쩡한 사람이 정신이 오락가락 바뀌고
몇년 안돼서 그냥 돌아가시더군요? 당시 제가 학생이었는데,,, 제 부모님은
요양원 보낼 생각이 전 없습니다.. 혼자 사는 한이 있더라도 부모는 모실려고요

이해가 안가는게 돈은 돈대로 받아 쳐먹으면서 케어 제대로 안하고 서서히 죽이는데
그런 요양원 보낼바에는 그냥 원룸이나 오피스텔이나 돈 여유되면 실버타운
가까운데 혼자서 생활 하는게 나을 거라고 봅니다
왔다갔다 자주 왕래 하구요

요양원은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이해는 합니다... 사람들이 요양원 보내는것
전후사정 따져봐야하지만...

오냐오냐 구김없이 좋은 지원 받아 큰 사람들이 대체로 부모를 요양원에 잘 보내군요
기동전사건담
저도 일 때문에 , 저런 집 한 번 치워봐서 ... 어우

그 집 , 치운 후 6개월 지난 후에 쓰레기장 냄새가 빠졌음 .

아무리 페브리즈를 뿌리고, 디퓨저를 가져다놓고 별 짓을 다해도, 쓰레기 냄새 남.
달리비마
청소하고,도배,장판 교체 및 소독 필수로 하더라구요..
기동전사건담
전 부가적인 일이었지 , 전문적으로 청소를 하는 직업이 아니었어서, 쓰레기 치우고 닦고 쓸고만 했습니다 .
실러캔스
주변 집 살면 냄새며 벌레며 진짜 칼 들고 찾아가고 싶겠다
병동에 평생 가둬놔야 할 텐데
delight3
바퀴가 인상적이네~
아롱킴
어머니가 저장강박증이 좀 심한데 화제 위험때문에라도 치워야하는데 어떻게해야 할지 막막함 미치겠음
allad
ㅠㅠ아프신분
난쟁이재봉사
ㄷㄷㄷ
별명귀찮아아
엄청나네
말붕어대마왕
와우
마크뉨
ㅠㅠ
다크넨
큰방 ㅡ 서재및 옷방으로 쓸 용도 였지만
건조기 넣은뒤부턴
바닥에 세탁후 건조한 옷들로 가득

거실 ㅡ 120L 투명봉지 4개가 일렬로 정렬 분리수거함
ㅡ 켄, 프라스틱, 투명패트병, 비닐
싱크대 앞에는 쓰레기 봉투 비치

침실 ㅡ 킹사이즈 침대 메트리스에 두꺼운 이불 여름이불 혼용으로 있고 혼자 자는데도 배게 여러개 비치
컴퓨터 도 같이 있어서 컴터하다 바로 침대로 점핑

작은방 ㅡ 드럼세탁기 놓은뒤부턴 빨래 바구니에 빨래가 가득
주 1회 빨래 하다보니....


깔끔하게 사는건 아니지만
놀러온 친구들도
가끔씩 한소리 하는....
cxlikuhflker
와 집안에 발디딜 틈이 없네 ㄷㄷ
헌터브이
발디딜 틈이 없네
Josuaa
abcdx
....

회원로그인

저장
커뮤니티
취미생활
펀펀엔조이
포인트/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