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째 낳은 '고딩엄빠' 부부…서울 첫 '1천만원 출산지원금' 주인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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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곱째 낳은 '고딩엄빠' 부부…서울 첫 '1천만원 출산지원금' 주인공(종합)

곱창시러 댓글수 43 조회수 668 02.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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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22215523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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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뉴스를 보고 

저런 부부를 응원하는 사회 분위기가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환경이라도 아이를 낳고 기르려는 사람들에게 응원은 커녕

너무 쉽게 비난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각자의 사정과 선택에 의해 걸혼을 안하고 출산을 하지 않는것에 대해 비난의 소리를 들을 이유가 없듯이


저런 분들 또한 특별한 이유없이 비난을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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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고 이성적인게 때론 정답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구요.


비난을 하고 싶은 감정이 생기더라도

때로는 그 비난을 참을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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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 하면 기사퍼오는 일 잘 안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기사가 눈에 띄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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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inyi
딱히 욕할 것도 없지만 함부로 응원 할 일도 아닌거 같다.
곱창시러
딱히 욕할 이유가 없으면
일부러라도 응원을 해주는게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욕할 상황이 생길걸 예상하고
응원을 못하겠다는 의미는 아니실꺼라 생각합니다.

님이 신이 아니실테니까요.
Minyi
응원이란거에 무게를 모르나 보시네요??
님께서 말하는건 나 좋자고 하는 응원이지 저 사람 위한 응원인가요??
저 사람 응원하는 자기 모습이 좋은거 같은데? 그걸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는거고
나 착한사람이다~~~ 이러고 싶어 하는거 아니에요? 그러니깐 혼자 응원할껄 이렇게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자기 생각을 어필하는거고
본인은 모를거에요 부정하겠죠.
응원이라는게 받는 사람 입장에서 부담일거란 생각 못해봤죠??
자기 생각만 하시니깐? 나이 자셨으면 감정적인것도 좋지만 현실도 볼줄 알아야죠?

개인적으로 응원이란건 내가 도움을 줄수 있을때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본인은 말만 하는 응원으로 만족하시면서 사세요. 안말려요
근데 그런걸 남한테도 요구하진 마세요.
곱창시러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단순한 인지상정 수준의 이야길 하는것 뿐입니다.

제가 착한척하려고 이런글을 적는건 아닙니다.
(제가 여기저기 글쓴거 자주 보신분들은 아실거구요.)

나를 의한 행동인건 맞죠.
저는 제가 사는 이 사회가
내가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사회이길 바래서 이런글을 적는겁니다.

뭐 제가 요구한다고 해서 들어주실것도 아니잖아요?

제가 남에게 해서는 안되는말 하는거 아닌 이상
제가 주장하는 바를 말하지도 말라고 저에게 요구하실것도 아닌건 잘 아시겠네요.
Minyi
그걸 보통 가식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행동은 안하면서 말로만 인~~자~ 그러면서 나는 좋은 사람이다~ 자위하는거죠 ㅎ
본인도 말했네요 나를 의한?? 나에 의한도 아닌고 나를 위한도 아니고
아무튼 '나를 의한' 이게 끝이에요. 걍 혼자 자기만족하는거에요 정작 저 사람들자체는
아무 관심도 없는거에요. 그냥 나를 위한 도구인거죠. 본인은 부정하겠지만 ㅎ

말했다 싶이 내가 직접적으로 행하지 않는 선행은 자기 만족이지 남을 위한게 아니니깐요.
그리고 난 본인한테 요구 한게 아니라 본인의 가식적인면을 본것 뿐이에요 ㅋ
어차피 평생 남말 안듣고 귀닫고 자기 마음데로 살아온 할배시잖아요??
안말린다니깐요 ㅋㅋㅋㅋ 화이팅 하세요!!
기린기리
아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 사이다
곱창시러
참고로 저는 남에게 쉽게 선행을 배푸는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조건없는 선행도 잘못된거라는걸 많이 이야기하는 편이구요.

하다못해 어디 기부 같은거 봉사활동같은거 한번 해본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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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능력이 부족해서 제주변 사람들 챙기는것 만으로도 바쁜 사람이긴 한데...
제주변 사람들은 반대로 너무 오지랖부리고 다닌다고 뭐라고 하기는 하네요 ㅎㅎ
나혜성
미투
풍우사
중요한건 낳는게 아니라 잘 키우는거 아니긋음...... 임 이기때문에.......
곱창시러

많이 낳는게
잘 키우지 못할거라는 전제라고 할 수도 없죠.

하나를 낳아도 잘키우라는 보장이 없듯 말입니다.
썅연술사
인구수가 감소한다고 출산이 장려되지만 그건 그 인원들이 사회유지에 도움될 거라는 데 기인한거죠.
근데 저런 것들은 사회의 해충으로 클 확률이 99.9999%.
없어도 자식을 번듯하게 키워서 이웃들의 부러움을 사는 사람들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은 자기 분수에 맞게 살지요.

저런 개같은 것들처럼 사회에 암적인 존재는 엄벌에 쳐해야 합니다.

이리 막말해놨더니 저 집 애들이 우연히 이글을 보고 이악물고 공부해서 판검사 의사 됐으면 좋겠네요.
근데 백이면 백.... 양아치 잡년놈들으로 자랄 확률 99.9999999%
곱창시러
... 무슨 세상에서 사셨는지 모르지만

애를 많아 낳는게 자기 분수에 맞지않는 행위라는 기준도 없습니다.

뭐 분수에 맞는 있는집에서는 싸이코 패스 안나오나요?
홍아름이아윤
고딩엄빠 보면 제대로 된 인간이없지 그냥 돈 타먹을라고 애 낳을라는 의심까지 든다
곱창시러
그런 인간이라는 증거를 가져와서 욕해도 늦지 않다는겁니다.
홍아름이아윤
거기 사연이 거의다 고등학교 때려치던지 아니면 남자가 양육비 안주고 남자가 알콜중독이라서
아내 팬다든디 남편이 돈을 안 벌어온다던지 그런 사람들이 나오는곳인데 무슨 증거요?
멀쩡히 외고 과학고 다니거나 착실한 사람이 거기 무슨 사연이 있어서 나옵니까
곱창시러
그럼 양육비 안주거나 아내 패는 사람만 욕하시면 되는겁니다.
(돈을 못버는거는 이유를 보고 패면 되겠구요...)

적어도 엄마나 아빠 둘 중 하나는 문제가 없으니 방송에 나오는걸꺼구요.

(둘 다 문제가 심각한데 방송에 나오는거면 그건 방송국 잘못이긴 하겠네요...)
아리가케
함정...한번만 지원금 줌...........ㅎㅎ
한 1~2년 지원금 주는것도 아니고...ㅎㅎ고작 천만원 지원금 한번 주면서 유단 존나 떠네....
애 하나 키우는데 3억이상이 드는데.........
홍아름이아윤
일곱째인데 1억도 아니고 천만원ㅋㅋㅋㅋㅋㅋㅋ 건설 삽질하는것처럼 출산정책 지원금도 그렇게 싸봐라 시발럼들아
곱창시러
다들 대단하시네요...

잘한게 있으면 응원을 해줘도 모자랄 판국에 ㅎㅎㅎ

이게 한번이 될지 여러번이 될지 어떻게 아시고 확정을 하시는지...
또 출산정책 지원금 나오는 정부는 서울시 중구 밖에 없나요?
afund
쿠우쿠쿠쿠
와우
꼼꼼이1234
와 사람들 인식이 참 희안하네요... 응원 한번 해주자는게 그렇게 힘든일임? 사회 해충으로 큰다. 응원의 무게가 어쩌구 저쩌구
사람은 본디 지가 본것으로만 표현한다던데 참 힘들게들 사시네요..
일단 저는 응원합니다.
곱창시러
뭐... 이정도의 반응까지 나올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긴 했네요 ㅎㅎ

님응원에 저도 살짝 힘이 납니다 ㅎㅎ
(제가 키우는것도 아닌데 ㅎㅎ)
거북이네
능력자...하...7...
원소술사
이건 서울시고 뭐고가 아니라 전국에서 애 낳으면 1억씩 줘야 한다고 본다.

애 커서 돌잔치 끝내고 유치원 들어갈때 되면 1억 .
곱창시러
1억을 한방에 줘도 문제가 발생할겁니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아이에게 최선의 방향으로 쓰일수 있도록 관리하는것도 중요하겠죠 ㅎㅎ
네르기간테
기린기리
뭐 국가입장에서는 일할노예가 늘어나는거니 애국자니뭐니 떠들어대는거지ㅋㅋ
딱봐도 고급인력이 될것같진않고
어차피 인생고통받는건 당사자 본인들 몫이니 제3자는 알빠긴함
굳이 할말을 하자면 애들이 참 안타깝긴함
곱창시러
참고로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고급인력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개천에서 용나기 힘들어진건 벌써 예전 이야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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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힘든거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99.9%쯤 될겁니다.
안 힘든 인생이 어디있겠습니까?
(삼성 이건희 회장 막내딸도 자살하는 나라입니다.)

그냥 노예들끼리 서로 위로하며 사는게 그나마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사는 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위 게시물도 그런차원에서 적은거구요.
RED7
100명 넘게 낳을듯
6직박구리학습
아이 키워보니.. 쉽지 않습니다.
2명만 되어도.. 못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플 때가 많아요..

아마도.. 안좋게 보시는 분들은 아이들 키우면서 맘고생 하신 분일 듯하고..
그래도.. 좋게 보시는 분들은.. 좀더 행복한 가정이겠지요.
.
부디 아이들이 사랑많이 받고 행복하고 떳떳하며, 당당한 인격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곱창시러
제가 봤을때는 안좋게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애가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애가 있는걸 자랑하려는건 아니지만 어짜피 저도 하나밖에 없어서...
(거기에 너무 순둥이라 좀 쉽게 기른편이기도 하구요...)

저는 좋은아이나 나쁜아이는 그냥 랜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쁜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좋은아이가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어지간한 나쁜환경이 아니고서야
좋은 아이가 나쁜아이로 자랄 확률은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아이들에게 최대한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것도
꼭 부모뿐만이 아니라
많은 어른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6직박구리학습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꽃보단지원
매지컬테크니션
개인사는 개인이 알아서 하는겁니다
부정적으로 볼 이유는 없을것 같습니다
lozic
뭐 알아서 살면 신경 안쓰면 되겠지만
공중파에 나온다는것 자체가 좀 ㅋㅋㅋ
와그라노니
출산은 애국이라고 봐야할 시점인데...
김버블
응원도 비난도 하기싫고 관심도 도움도 주고싶지 않아요
skrjandk
kurukuru2
낳는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니까 좋게 보이지 않는거져....
낳는것보다 기르는게 더 힘들고 더 중요한 일인거에여
iorkozllk
Josuaa
abcdx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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