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합격했다고 거짓말한 30대 자살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일반]공무원 합격했다고 거짓말한 30대 자살

프래드 댓글수 37 조회수 742 02.22 13:51
화이트배경 다크배경
솔직히 떨어졌을때 아쉬움보단 쪽팔림이 더 커서 그러지 않았을까 싶음

도움이 되셨다면 땡큐 버튼 클릭으로 작성자에게 감사 표시해주세요.

Comments

기동전사건담
저축금고는 손해봤네;

헛짓거리 그만하고 , 공장 들어가야 될 거 아니야
존슨증후군
아이고.. 안타깝네
개똥아빠
어휴
마니 안타깝네요
근데 저축금고는 손해봤네라 공감이 하나도 안되는 댓글 참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긴 하네요
저거쓰레기네
에휴...
마끼아또그맛
공무원 시험... 하는 일에 비해 너무 붙기 어려우니 참....
진상토끼
에휴.. 부모님은.. 어떤 기분 일까...
안타깝다.. 본인도 부모님들도..
LuckyPunch
아...
tomo22
ㅠㅠ
탕탕탕재규어
7급 2년 준비하다 안되서 눈물을 흘리며 접었습니다.
그때의 막막함이 생각나서 많이 안타깝네요.
될 사람들이야 반년만 준비해도 되는데,
보통 사람들은 2년 해보고 안되면 그만둬야함.
3년이 마지노선. 4년차 들어서면 멘탈이 나가고
자존감이 바닥을 쳐서 폐인되는 경우를 수두룩하게 봤음.
야스왕
2년 준비하시고 접은게 대단하시네요. 다들 아쉬워서 못 그러던데.
탕탕탕재규어
그때는 진짜 한 번 더 하고 싶었죠.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았고요.
하지만 시작하기 전부터 기한을 2년으로 잡은 데다
노량진에서 장수생들이 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고 듣다 보니
만에 하나라도 다음에도 안될 경우
제가 그 중에 하나가 안 된다는 보장이 없더라고요.
리스크가 너무 커서 인생 걸고 모험하기엔
쫄보라 결국 손절했습니다.
라메탈의여왕
그냥 선임이 필요한 기술자격증만 따도 그럭저럭 먹고 사는데 참 안타깝네요
무적오징어
마음을 고쳐먹는 게 죽음보다 더 어려운가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도로시장
9급이나 하지 뭔,..
월수천
바쏘
에효... 얼마나 힘들었으면.... ㅠ.ㅠ
콘솔울렁증
공무원 못하겠어요 하면서 공장에 들어가지...
곧새우마금순아
뒷감당될 거짓말을 해야지 끝이보이는 거짓말을 왜해서 ㅠ
썅연술사
저런 것들이 모이고 모이면 공무원 집단이 되는 거죠.
일반인들은 공무원 시험을 누가 봅니까. 그딴 국민세금 빨아쳐먹는 개새끼들 보다는 일반 직장을 다니려고 합니다.
공무원 인 것들은 다 저래요.
공무원 진짜 개새끼들. 일해서 벌어먹고 살아라 개새들아. 다른 직장인 등에 빨대 꽂지 말고.
벨제바브
아... 6년이나 공시를 해왔는데 차마 말을 못했나 보네요
안타깝네 ㅠ ㅠ
덧없다
취준생들 대부분이 겪어봤을테지만 공무원준비는 저거 했다고 남는것도 없어서 합격 못하면 진짜 돈, 시간 쌩으로 날린거죠.
평범한 취준생활도 6년이면 사람이 반쯤 미칠텐데
공무원준비 6년의 끝은 불합격.
주변에서는 기대를 하고 응원을 해줬든 뭘 했든 자신에게 부담이 됐을거고 죄인처럼 살았을테죠.
그 부담 더이상 견디기 힘드니 거짓말 친거고 근데 그렇다고 현실에서 벗어날수는 없고
결국 완전히 도망가기 위해 자살.
견문발검
석열이 9년...멘탈은 조은 새끼네
사람을낚는농부
꼬라지보니 9급붙었다고 했을거 같은데

매달 200씩 가져다 주면 엄마는 눈치채야 되는거 아닌가?
네르기간테
afund
ahfmtlrk
ㅜㅜ
쿠우쿠쿠쿠
에휴
쿠마에몽
1년 준비해보고 접었어요. 영어는 어떻게 해볼수가 없어서.. ㅎㅎ
우기잘해
고시 그게 뭐라고 새인생살면되지 거기에 매몰되서 인생을 허무하게 날리나...
매지컬테크니션
누구을 위한 거짓말인가
쓸쓸하네요
흔들지마
씁쓸하다...
수근신
궁지에 몰려서 한 행동이겠지만 결과적으로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고 떠나는구나
무지개지키미
얼마나 힘들었을지.. 슬프네. 근데 아들 목숨값으로 달달이 200만원씩 받으신걸 알게된 부모님은 어떻게 살라고 ㅠㅠㅠㅠ
IMBC
iorkozllk
하늘치
ㅠㅠ
Josuaa

회원로그인

저장
커뮤니티
취미생활
펀펀엔조이
포인트/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