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라면 몇개 끓여 먹어야 정상이냐고 하는 분 계신데
먹는데는 정상이라는게 없지 않나요?
정상이 있따면 비정상이 있는 건데
라면은 그냥 업체에서 가격 정하는기준으로 1봉 만들어 파는 거지
그게 1인분이라고 법으로 정해진건 없잖아요?
예전에 곱뺴기 라면인가도 있었는데..
그냥 양만 많은 라면.
나중에 망하면서 제품중 '열라면' 라인을 오뚜기가 인수해서 판매
했는데, 청보제품이 그렇듯 이것도 고춧가루 냄새가 좀 심해서
오뚜기가 스프하고 건더기 다시 배합 제조 하느라, 한참 애 먹음.
소주처럼 애매하게 만들어서 한봉 더먹게 만드는게 아닐까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