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각종 행사에 쓰이는 전통 인형. 도자기와 종이, 천 등의 재질로 만들어지며 속에는 사탕이나 과자 등 온갖 먹을거리가 채워져 있다. 이 피냐타를 높은 곳에 걸어 놓은 뒤 눈을 가린 채로 수박을 깰 때처럼 두들겨 패서 인형을 파괴하고 그 안에 든 먹을거리를 나누어 가진다.
친재벌 정책의 폐해는 결과적으로 빈자의 자유를 박탈하게 된다는 거. 분배가 불공평해지면 대다수 서민은 결국 스스로를 위한 삶, 자아실현을 포기해야하고 박봉을 받으며 스스로의 재능을 펼칠수도, 계급을 상승할 수도 없는 절망적인 일을 평생 반복하고 자본가, 기득권들이 지시하는 대로만 따르는 노예로봇이 될 수 밖에 없음. 21세기에 왜 아직도 이런 구조가 만연하고 있는건지 가만 생각해보면 기가 막힘
욕심이란게 끝이 없어서 적절한 견제와 압박이 없으면 다 가지려고 하지 포기 안함...
미국도 예전에는 견제와 압박이 적절하게 있었는데 지금은 개판이고... 그래도 자정에 목소리라도 나오는 미국이 더 양호한 수준임...
우리나라는 철 지난 낙수효과니 신자유주의니 병신 같은 이론만 가지고 기업이 살아야 국민인 산다는 개소리를 아직도 공공연히 함
세금으로 기업 살려봤자 부담은 국민이 과실은 기업이 취한다는 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IMF도 국민들 과소비 탓 금 모으기 운동은 효과 없었다는 개소리나 하고 그 당시 금 가지고 장난질 친 기업들 처벌이나 받았음?
세금으로 배때지나 불리고 황제 노릇 하라고 자리 보전까지 시켜줬지...
미국도 예전에는 견제와 압박이 적절하게 있었는데 지금은 개판이고... 그래도 자정에 목소리라도 나오는 미국이 더 양호한 수준임...
우리나라는 철 지난 낙수효과니 신자유주의니 병신 같은 이론만 가지고 기업이 살아야 국민인 산다는 개소리를 아직도 공공연히 함
세금으로 기업 살려봤자 부담은 국민이 과실은 기업이 취한다는 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IMF도 국민들 과소비 탓 금 모으기 운동은 효과 없었다는 개소리나 하고 그 당시 금 가지고 장난질 친 기업들 처벌이나 받았음?
세금으로 배때지나 불리고 황제 노릇 하라고 자리 보전까지 시켜줬지...
대통령네 가족만 봐도
장모에 처남에 부인에 위조로 돈을 얼마나 슈킹하는지
본인은 세금으로 몇억씩 헤쳐먹고 다니고
부럽구만
다 감언이설 이라 느껴짐
있다고 하면서 경제정책하는게 다 보수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