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보지도 않고 있다 없다 어떻게 앎?
아무런 근거도 없이 있다고 해도 헛소리 없다고 해도 헛소리지
몽충이들이넹
과학 맹신하지 마세요 불과 얼마 전에도 천동설이 주류였어요.
과학이 증명해낸 것보다 증명 못 한 것이 훠얼씬 많은데..
과학으로 아직 인류의 기원도 몰라요 우리는..
우주는 커녕 저 깊은 바다 속도 다 모르는데 뭘 얼마나 안다고 확신을...
그냥 모른다가 답이지
그쵸 과학을 진리라고 생각하는건 오류죠 .. 과학도 계속 변하고 있어서..
심지어 지금도 패러다임은 고전역학에서 양자역학이으로 갔지만... 양자역학이 맞다고 한다고 하더라도 ... 그것 조차 정확한 증거는 없죠 케이스에 따른 이런것이다 라는 정설은 있어도.
하지만 끊임없이 탐구하는건 나쁜것은 아니라고 보고요
저는 지금 스베덴보리의 책을 읽고 있는데
종교인이라서 반신반의하지만 이 사람은 유체이탈체험시 몇날며칠 방문을 잠그고 아무것도 먹지도 싸지도 않았다네요. 이게 시대를 지나며 가공된건지 아닌지는 몰라도 영혼을 통해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가령 내가 말하지 않아도 그가 영혼으로 내 영혼에게 말을 걸어 내 정보를 얻을 수 있단 말.
중간에 무지개 머리 물들인 심리학교수라는 사람의 발언은 애매하네..
영혼이 있다고 증명을 못하니 사후세계가 없다? 그렇다고 현재 본인이라는 존재조차 입증을 할수가 없슴..
무엇인 다른사람과 다른가는 단지 인간 DNA중에서 염색체가 다른구조로 되어서 인간의 종류가 나눠지는거기 때문에 그건 단지 염색체 분리과정의 다른점이지 그게 나라는 존재를 입증할 방법이 없슴.. 그래서 영혼이라는 개념이 나온거고..
결국 그 영혼이라는게 단지 뇌에서 발생되는 뇌하수체의 전기적 발생으로 인한 인간 신체의 반응이라면 아메바랑 다를께 없게됨..
사실 인간도 아메바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알길이 없기 떄문에 뭔 생각으로 살고있는지를 모름...
그런데 사후세계를 논한다는거 자체 어불성설이 됨... 있다고 내가 현재 살아가는데 영향을 미친다는거 자체가 결국 본인이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법을 지키며 남들에게 헤코지 안하고 살수있는데도 구지 나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지랄하는거 밖에 안되는거라... 그래서 나중에 영혼이 있다고 증명이 되면 그때 너의 말을 믿고 맘대로 살던 영혼들은 걍 재수없이 걸렸네라고 해야하는걸까?
과학적 증거라는것도 우스운게 이것도 종종 바뀜..ㅋㅋㅋㅋ 절대적인 기준이라는거 자체가 인간이 만든것중에서 맞는건 하나도 없다는거..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면 걍 가설일뿐...
믿고 싶으면 믿으면 되는데... 현재는 걍 가설...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면 걍 가설일뿐...
믿고 싶으면 믿으면 되는데... 현재는 걍 가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은것만 보는것도 인간이지요. 사후세계를 가지고 따지는게 아니라 같은것을 봐도 다르게 느끼는게 확실히 신기하네요 ㅋ
추가로 가설이라는건 아직 팩트가 아니라는겁니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일뿐...
공돌이는 아니신듯...
아무런 근거도 없이 있다고 해도 헛소리 없다고 해도 헛소리지
몽충이들이넹
과학 맹신하지 마세요 불과 얼마 전에도 천동설이 주류였어요.
과학이 증명해낸 것보다 증명 못 한 것이 훠얼씬 많은데..
과학으로 아직 인류의 기원도 몰라요 우리는..
우주는 커녕 저 깊은 바다 속도 다 모르는데 뭘 얼마나 안다고 확신을...
그냥 모른다가 답이지
심지어 지금도 패러다임은 고전역학에서 양자역학이으로 갔지만... 양자역학이 맞다고 한다고 하더라도 ... 그것 조차 정확한 증거는 없죠 케이스에 따른 이런것이다 라는 정설은 있어도.
하지만 끊임없이 탐구하는건 나쁜것은 아니라고 보고요
좋은 밤되세요 :)
사후세계의 유무는 모르겠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그저 존재한다는 건 그 나름대로 좀 끔찍하게 느껴지네요.
종교적 의미의 사후세계는 씹구라라고 생각함
기독교 사후세계도 병신같지만
이슬람쪽 사후세계는 개병신임 ㅋ
인간도 죽으면 끝이 아니라 시간을 넘어 재창조 된다 믿음
저건 미지의 영역임 초자연적인 인간의 상식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그러한 영역
이 뫼비우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게
종교인이라서 반신반의하지만 이 사람은 유체이탈체험시 몇날며칠 방문을 잠그고 아무것도 먹지도 싸지도 않았다네요. 이게 시대를 지나며 가공된건지 아닌지는 몰라도 영혼을 통해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가령 내가 말하지 않아도 그가 영혼으로 내 영혼에게 말을 걸어 내 정보를 얻을 수 있단 말.
https://www.youtube.com/watch?v=qqvXiEWDukk&t=3s
보려면 흥미성으로 보는게 맞을듯.
대단한 전문가군요
저 사람들이 사후세계의 유무에 대해 떠드는 거랑 옆집 아저씨가 술먹고 떠드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 싶어요
말이 안되는 일이지만 믿고 싶어서 믿는 것...
증명해야 하는데 이걸 못하면 어떤 누가 말한들 그저 뇌피셜일 뿐..
영혼이 있다고 증명을 못하니 사후세계가 없다? 그렇다고 현재 본인이라는 존재조차 입증을 할수가 없슴..
무엇인 다른사람과 다른가는 단지 인간 DNA중에서 염색체가 다른구조로 되어서 인간의 종류가 나눠지는거기 때문에 그건 단지 염색체 분리과정의 다른점이지 그게 나라는 존재를 입증할 방법이 없슴.. 그래서 영혼이라는 개념이 나온거고..
결국 그 영혼이라는게 단지 뇌에서 발생되는 뇌하수체의 전기적 발생으로 인한 인간 신체의 반응이라면 아메바랑 다를께 없게됨..
사실 인간도 아메바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알길이 없기 떄문에 뭔 생각으로 살고있는지를 모름...
그런데 사후세계를 논한다는거 자체 어불성설이 됨... 있다고 내가 현재 살아가는데 영향을 미친다는거 자체가 결국 본인이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법을 지키며 남들에게 헤코지 안하고 살수있는데도 구지 나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지랄하는거 밖에 안되는거라... 그래서 나중에 영혼이 있다고 증명이 되면 그때 너의 말을 믿고 맘대로 살던 영혼들은 걍 재수없이 걸렸네라고 해야하는걸까?
과학적 증거라는것도 우스운게 이것도 종종 바뀜..ㅋㅋㅋㅋ 절대적인 기준이라는거 자체가 인간이 만든것중에서 맞는건 하나도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