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뒤 없는 인생들
본인들도 문신ㅊ이 받는 시선이나 인식을 알고 있을텐데
그래도 굳~이 문신을 함
단순히 게임 아바타도 몇달 지나면 질려서 다른걸로 바꾸는데
본인 취향이 얼마나 오래갈지 알고
평생 갈 문신을 다 보이는 부위에다가 새기는지 ㄷㄷ
솔직히 옷에 묻을까봐 무서워서 도망갈것 같아요.
무섭네요.
위엄은 아니지만 위력이 혐오감이나 더러움으로 발생하는것이라면 위압감이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문신한 애들 자체가 인생을 던진애들이라서 ,
근처에도 가기 싫음.
그냥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 그런 느낌이라고 보면 됨.
문신충은 그냥 피하세요.
위험한 사람이고.
문신충 만나는 연인들 조심하세요.
그들 옆에 있다가는 곧 당신 인생도 끝짱납니다.
얼마 전 람보르기니 뉴스가 떠오르네요 세상 참..
그니까
인생을 던진 인간들이라 무섭다.
골이 비어있는 인간들이라 무섭다.
후자도 추가해야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문신충 만나는 애들 조심해야하는게 이상하게 문신한애들 만나는 애들 보면 비슷하게 변하는 경우가 많음. 욜로 라이프 빠꾸 없이 현재만 생각함.
진짜 센 놈은 문신같은거 할 필요가 없거든
왠지 문신충이 더 잃을게 많아보이는건 패스...
지 몸뚱아리 막쓰는 애들이 무서운 거지~
그렇다고 인생을 던지거나 할 정도로 심한건 아니고 주변사람들이 피곤한 정도
막장 인생사는 애들이라 뭔짓을 할지 모르는 두려움이 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