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황금연휴 기간 전기요금 인상 이슈가 오르내리는데 대한 민심 악화를 고려해 발표는 명절 이후로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의 천문학적 부채와 이로 인한 이자부담, 한전채 한계임박 등 전기요금 인상의 필요성에는 한전뿐만 아니라 당정도 공감하고 있다.
하지만 서민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가뜩이나 부진한 우리 산업계·수출 부담 등 파급효과가 만만치 않아 정부도 쉽사리 인상 카드를 꺼내들지 못하고 있다.
산업계가 힘들어 한다는 구절을 생각하면 일반요금 인상 기업은 감면으로 갈려나요
올려라...改塞氣 들兒
이제 전정권 탓하는것도 약발 떨어져 보이고
민영화 하고 싶으니까 구조 뒤틀어 놓은 다음에 죽어라 밀어붙이네
적자 논하면서 그 적자가 왜 생기는지 제대로 보도는 안함 ㅋㅋㅋ
개자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