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조병창 철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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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제시대 조병창 철거 논란

푸른대지 댓글수 10 조회수 361 09.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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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제동원평화연구회 ,동북아역사재단 , 일제강점기 관련 역사연구자는


인천 조병창은 곧 헐릴 위기에 놓여 있다. 인천시와 국방부가 조병창을 철거하고 공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 시민단체들이 공원 조성 계획 중단 가처분신청을 냈지만 역사적 가치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탓에 철거에 찬성하는 지역 주민이 많다


일본에는  남아 있지 않다고 합니다

공습과 미군정 및 도시개발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냥 철거해도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요

총독부건물 지워버린것 처럼요

철거전 자세한 사진자료 정도는 남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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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선신
총독부 철거 할 때도
그 30% 토왜들 반대하고 난리였죠.
물론 그땐 비중이 더 높았음

그걸 YS가 기습 철거 해버린...
손타란
조병창이 문화유산이 될 수 있을까.. 우리 서울역도, 한국은행도 그대로인데.
제나듀
상징적인거 몇 가지만 독립기념관으로 옮겨도 될 듯 하네요.
물탄간장
공삼이 잘 한 일중 하나가 대일언행.
'버르장머리를 고쳐 주겠다'고
전혀 외교적이지 않은 발언을 해서 국민들 속은 시원하게 해줬지.
물론 왜놈똥꼴 빠는 놈들 에게는 아니었겠지만.
리아스사랑
흠..
고리리타분
헤머
하필 문제제기한 관련자가 일제강제동원평화연구회, 동북아역사재단 ㅋㅋㅋㅋ
불립문자
철거해야 함. 그런 역사는 없어도 됨
Jeine
보배
딱히 남겨둘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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