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당불내증 입니다.
그래서 우유는 배변이 시원찮을 때 가끔 설사약 대용으로 먹었습니다.
근데 우유가 가끔 배를 쥐어짜는 고통도 동반해서 그냥 약국에서 설사약 먹네요.
그나마 하루에 250ml 정도만 먹으면 설사를 안 하던 맛있는우유GT를 아주 가끔 빵과 먹기도 했는데
우유는 송아지한테나 젖이지 인간에게는 그저 소 고름이다란걸 알고부터는 GT도 끊었네요.
물론 소 고름이 살균작업을 통해 멸균한다지만 세상에 완벽한건 없잖아요.
우유에 함유되있는 고름이 암을 발생시킨다는 말 듣고는 어우후후후후후 절대 안 먹습니다 ㅠㅠ
그저 가난한게 죄죠 ㅅㅂ
진작에 넘어갔음 1리터 기준이면..
그래서 우유는 배변이 시원찮을 때 가끔 설사약 대용으로 먹었습니다.
근데 우유가 가끔 배를 쥐어짜는 고통도 동반해서 그냥 약국에서 설사약 먹네요.
그나마 하루에 250ml 정도만 먹으면 설사를 안 하던 맛있는우유GT를 아주 가끔 빵과 먹기도 했는데
우유는 송아지한테나 젖이지 인간에게는 그저 소 고름이다란걸 알고부터는 GT도 끊었네요.
물론 소 고름이 살균작업을 통해 멸균한다지만 세상에 완벽한건 없잖아요.
우유에 함유되있는 고름이 암을 발생시킨다는 말 듣고는 어우후후후후후 절대 안 먹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