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밥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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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청량리 밥퍼 근황

wofdsojfso 댓글수 17 조회수 551 06.04 16:12
화이트배경 다크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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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봅봅이
일단 횡령, 사기치는곳은 가면안됨.
가브란트
ㄷㄷ
그런거묻지마
이래서 내가 기부하던거도 다 끊었음
우리나라 이름 좀 있는 재단 중에 횡령 안한곳이 한군데 말고는 없었어
이제안아파
환장 하겠다
제나듀
천주교의 수도회는 엄격한 편이긴 한데, 위의 사진을 보면 왜 사이비가 생각날까?
매루치야
아이고.....ㅠㅠㅠ
흑신사
prays
쯧...
dads
헐....
쿠우쿠쿠쿠
에휴
고리리타분
기부안함 종교단체에는,,,,
네버다이새턴
일단 종교를 믿는것부터가 나는 바보입니다 인증하는거고
기부? 그것도 마찬가지임 내가 직접 도울사람에게 전달하는거 아님 믿을곳 단 한곳도 없음
기부단체에서 기부금 얻으려고 로비하는 직원 월급두고 채용함
그 월급? 기부금으로 줌 이거야 말로 남의 돈으로 굴러가는 무한 동력임 ㅎㅎㅎ
요즘 아주 신났지 더이상 아프리카 난민은 씨알도 안먹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나는 바람에
전쟁난민 팔아먹으려고 빈곤포르노 열심히 찍고 있던데

내가 만났던 보육원 스님 목사 전부 자기 사리 사욕이 목적이었음
특히 스님이 있던 보육원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진 규모가 큰 보육원인데
친구 와이프의 지인들이 운영해서 봉사 몇번 갔다가 내막을 알고 깜놀했었음
toto92
족발조아2
3avalosm0
ㅎㄷㄷㄷ
야채고로케
ㅎㅎㅎ 웃음밖에
kureia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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