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실상 종영 그리고 직전부터 별의별 사건사고들이 끊이질 않네요~ ㄷㄷ

마약.. 살인사건.. 강간.. 데이트 폭력.. 폭행.. 스토킹.. 돌아가며 무한반복 중..

“같이 죽자”…피로 이름쓰고 스토킹 355회, 징역4년 

헤어진 여자친구를 협박하고 자신의 피로 이름을 쓰는 등 스토킹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5부(재판장 김진선)는 특수협박과 상해·폭행, 스토킹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보다 6개월 감형된 징역 4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충남 홍성의 한 숙박업소에서 "같이 죽자"며 헤어진 여자친구 B씨의 옷에 라이터 기름을 뿌려 불을 붙일 것처럼 협박하고, 자해해서 흘린 피로 숙박업소 벽에 자신의 이름을 쓰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헤어진 후인 같은해 6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50여일 동안 355차례에 걸쳐 '만나주지 않으면 죽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 통화를 한 혐의도 받습니다. 

집착이 심한 한녀들도 많지만.. 한남들이 확실히 더 많은 듯.. ㄷㄷ

여자들 입장에선 최악이 이별통보 했을 때 계속해서 미련 가지고 질척대며..

술 먹고 전화까지 하는 건 참겠는데 죽겠다고 자해하고 농약 사진 찍어 보내주고..

자살 한다고(다시 안 만나주면) 협박하며 징징 거리는 거라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리모두 가뜩이나 힘들고 어렵고 무더운 세상.. 쿨~ 하게 삽시다 ㅎㅎ

평범한 남녀는 무조건 그냥 한국 사람.. 한국 남자, 여자로 표현하고..

문제많고 상태 안 좋은 사람들에 한해서는 비판하는 게 맞쥬~ 한남, 한녀, 김치녀 등등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