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4060 달린 125만짜리 사서 3개월쓰고 95만에 올렸는데 아예 관심도 없어서
90만에 내리니 80만에 팔으라고 연락오고,,,
걍 서브컴으로 사용해야 겠네요 ㅎㅎ
겜트북 살때는 몰랐는데,, 애물단지가 될줄이야
특히 손때 이런거에 가격 민감함.
그래도 꾸준히 올리면 사는 사람이 있을거에요
윈도우 설치할때 한번 씁니다
노트북은 계속 가격 떨어져서
고민만 5개월정도 하고 100여만원 손해보고 판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많이 비쌀건데 ..
서브로 고사양겜트북 쓰기 아깝죠
맥북 에어 13인치 140만원에 샀다가 1년만에 30만원에 팔았습니다. ㅎㅎㅎ
유부남에 애가 어려서 퇴근 후 가끔 카페들려 게임하고 가는데 옵션 좀 낮추고 cpu클럭제한 걸로 fps 60~75로 제한 걸면
조용한 카페에서도 무리 없이 게임 할 성능 이 나와서 잘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