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그렇게하는 겁니다 에전이나 지금이나 단일디스크를 쓰는 경우
시스템파티션하고 데이터 파티션을 나눠서 많이 사용합니다.
어느정도 공간낭비가 있지만 시스템안전성과 데이타 안정성에 그렇게 관리하는게 좋기 때문에
그렇게하는겁니다. 시스템공간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os설치도 용이하고 시스템 파티션에
문제생겨도 데이타 파티션은 별도라 물리적손상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안정성이 확보됩니다
하나의 디스크로 멀티os를 쓰는 특수한경우에도 파티션을 분할해서 써야하구요
그리고 브랜드pc의 경우 히든파티션으로 os복구위한 복구파티션이 존재합니다
예전에야 하드 한개에 윈도우도 깔고 자료 보관도 하려고 C D 나눠서 파티션 많이 나눴지만
요즘은 SSD에 윈도우 깔고 하드는 그냥 자료용으로 많이 쓰니까요
애초에 파티션 나누던 말던 뻑나면 통으로 다 날아가기 때문에 나누는게 무의미하죠
파티션 나누었건 말건 그 하드 통째로 다 맛탱이 가는게 현실이죠
파티션이라는건 논리적으로 저기서 여기까지는 D 여기부터 거기까지는 E 개념인거지
D가 물리적으로 맛탱이가도 E는 지켜줄게 하는 의미가 아니거든요
폴더로 구분하세요
어차피 자료보관용이라 ㅎㅎ
유행할때도 뻘짓이라고 생각했음
시스템파티션하고 데이터 파티션을 나눠서 많이 사용합니다.
어느정도 공간낭비가 있지만 시스템안전성과 데이타 안정성에 그렇게 관리하는게 좋기 때문에
그렇게하는겁니다. 시스템공간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os설치도 용이하고 시스템 파티션에
문제생겨도 데이타 파티션은 별도라 물리적손상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안정성이 확보됩니다
하나의 디스크로 멀티os를 쓰는 특수한경우에도 파티션을 분할해서 써야하구요
그리고 브랜드pc의 경우 히든파티션으로 os복구위한 복구파티션이 존재합니다
4테라 몇개 사서 용도별 드라이브 사용하심이..
요즘 굳이 파티션 나눠서..ㅋㅋ 586 펜티엄 시대 아니에요~ㅋㅋ
통으로 쓰세요..
8테라 하드 2개 사서 두하드 동일하게 데이터 저장하는게 나아요 둘다 동시에 날라갈 확률은 좀 낮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