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맞이 컴퓨터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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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명절맞이 컴퓨터셋팅

하또그 댓글수 15 조회수 556 09.16 02:04
화이트배경 다크배경
그냥 램을 다 빼놓음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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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DDoKi
ㅋㅋㅋ
◎◎
뭐하러 본체까지 뜯어 램을 빼요..
그냥 키보드 마우스만 치우면 될텐데.ㅋㅋ
라르비엘
전 명절에 미니 PC로 본체 변경해서 쓰고 있어요.
심청일심


컴좀 아는 조카들 들어오면 골치 아파짐.
그럴때는 고단수.로

윈도 깔린 SSD 케이블에 테이핑 해서 붙여두면됨 ㅋㅋ 뭔말인지 아시죠?

그럼 부팅은 되나 OS 를 읽지 못해서 파란색 화면이 반겨주거나 재부팅 무한 부팅 됨 ㅋㅋ

참고로 컴 고수 수리 전문 센터 직원이 와도 테이핑신공을 인지 못하면 못고침 ㅋㅋ
개곡
기발하네요
꾸미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프티피프티2
다들 아마추어 같이 왜 그러세요. 서브컴으로 세팅해두면 될 것을,
그런데 전 하드 하나 케이블 빼야 합니다.
살라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함마초인
조카들이 와서 하믄 얼마나한다고 오랜만에 명절날와서 삼촌 겜할게요 해서 얼마 몇시간도 못하고 가더만요, 아니믄 같이 재밋게 조카랑 즐기믄서 놀아줄수도 있는것이고, 너무 야박하게 그러지맙시다. 가뜩이나 각박한 세상. 이웃간에도 소통이 단절된 세상속에서 살고있는 지금 오랜만에 명절에 찾아온 사촌 친척 조카간에도 그렇게 살면 너무 가슴아프지않습니까??? 잘해주믄 나중에 커서 다 기억하고 잘해줍니다. 초딩이었던 조카들이 이제 중딩, 고딩이 되엇는데, 어릴적 삼촌이 잘해주고 놀아줫던기억 다 하네요.그리고 잘해줬던 고마움도 다 기억하고 ,지금은 친한형동생같은 그런 좋은관계로 지냅니다. 물론 싹수가 노란 조카들도 있겟죠. 그럴떈 신속하고 명료하게 따로 친척들 없는 빈방으로 조용히 불러서 따끔하게 야단치거나 표정&분위기로 조지믄 담부턴 조심하게됩니다.(조카의 자존심도 지켜주고,부모님의 참견도 피할수있는 효과적인방법)
외로워죽어
삼촌 컴에 동영상들이 문제겠죠... 게임 그까이거 시켜주는게 문제겠습니깡 ㅋㅋㅋ
오함마초인
무운돌풍
zlibrary
디초콜릿
ㅋㅋ조심해야죠
활동중단
저렇게 한다고?.. 굳이 ㅎㅎ
부팅 파티션 안에 부팅 파일만 날리면 되는 데 ㅎㅎ
부팅 파일이야 명령어로 다시 살리면 그만 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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