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따로 외장하드 사서 주기적으로 수동 백업
2.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백업
3. 저려한 헤놀로지 설치해서 개인 NAS로 실시간 백업
제가 1번부터 3번까지 순서대로 넘어온 케이스 입니다. 1번은 자료 양이 늘어날수록 수동 백업 주기마다 할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2번 방법도 양이 늘어날수록 비용도 증가하고 바이두나 테라 같은 중국 업체는 못믿겠고 구글로 하는데 비용이 너무 비싸집니다.
최종적으로 타오나스 8만원에 구매해서 헤놀로지 설치하고 아마존 세일할때 11T 하드 2개 사서 넣어 놓고 실시간 백업 하고 있습니다.
백업폴더 정해놓으면 주기적으로 알아서 백업을 해줍니다. 실시간으로 백업을 하다보니 자료양이 늘어나도 시간 잡아먹지 않고
하드는 추가할수록 그만큼 저장공간이 더 늘어나서 가격적인 측면만 보면 구글클라우드보다 훨씬 이득 입니다.
일단 자료를 많이 지우는 편이 아니라...
외장하드 먼저 써보고.. 문제는 6tb ..
나스는 돈 모아서 .. 천천히 생각하는 걸로 할려고요..
외부 클라우드는.. 돈을 내도 6tb 해주는 데가 중국 꺼가 대다수라.. 바이두에서 불안해서 백업한거라..
다른 클라우드 뭐 찾아야 될지..
초반에는 자작 NAS 로 SAMBA / FTP 이용 하다가
나중에는 헤놀로지 쓰다가 지금은 시놀로지 4 베이 짜리로 하고 있습니다.
자작 NAS 는 좋기는 한데.. 하드 디스크 RAID 0 으로 묶고 쓰다 보니..ㅠㅠ (사용하다가 안쓰는 오래된 DISK 쓰다 보니 잘깨져서.. 자료 많이 날렸었죠)
DISK 값이 부담 되어 미국 직구로 아마존 에서 hc510 x 4개 구매 했습니다. 개당 100달러 정도 준듯.. (리페어 제품)
3년 이상 켜놓았는데 아직 잘돌아 갑니다.
웹 클라우드 서비스 많이 이용해봤는데
NAS에 모든 기능 다 있으니 굳이... 전기도 많이 안먹고요..
2WAY 구입해서 각각 8테라 2개 꼽아서 사용중입니다.
부스적인 기능으로 웹서비스, 메일 등등 수많은 기능들이있어 저는
프로그램 개발할때 테스트용으로도 자주 사용해요... 서버 기능다 가지고 있잖아요..
아이들 사진 찍으면 실시간 백업도 되고.. 수십만장 쉽게 찾을 수도 있고...
여행갔을 때 넷플릭스 안되면 나스 연결해서 TV로 전송해서 볼 수도 있고..ㅎㅎ
등등 편리한 부분이 많죠
참고로 NAS용 HDD 사용해야 뻑 안나고 잘 써요
6년째 사용중인데 아직 괜찮네요.ㅎ
[최소 비용으로 가상PC 내의 NAS 구축]
1. PC에 VirtualBox을 설치하고, 여기에 가상 NAS시스템 설정한다.
2. 외장하드를 가상NAS에서 연결되게 설정한다.
3. PC가 부팅되면 자동적으로 VirtualBox(NAS) 실행 되게 한다.
4. 외부에서 필요하면 폰으로 WOL 기능을 활용하여 PC를 깨운다.
5. DDNS 주소로 어디에서나 NAS에 접속한다.
(사진, 음악, 영화 재생은 NAS에서 지원 함)
나스니 뭐니 다 해봤는데 귀찮고 하드 1~4테라 찰때마다 디스크 갈아끼우듯이 새걸로 갈아끼웁니다. 하드 포맷하고 다시쓰고 그런거 안해요. 하드 표면에 어떤류의 데이터 인지만 스티커나 포스트잇등으로 간단히 표시하고 (ex.2001~2003 가족사진, 애니, 회사자료 이런식으로 메모) 알하드 전용 케이스에 보관
2.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백업
3. 저려한 헤놀로지 설치해서 개인 NAS로 실시간 백업
제가 1번부터 3번까지 순서대로 넘어온 케이스 입니다. 1번은 자료 양이 늘어날수록 수동 백업 주기마다 할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2번 방법도 양이 늘어날수록 비용도 증가하고 바이두나 테라 같은 중국 업체는 못믿겠고 구글로 하는데 비용이 너무 비싸집니다.
최종적으로 타오나스 8만원에 구매해서 헤놀로지 설치하고 아마존 세일할때 11T 하드 2개 사서 넣어 놓고 실시간 백업 하고 있습니다.
백업폴더 정해놓으면 주기적으로 알아서 백업을 해줍니다. 실시간으로 백업을 하다보니 자료양이 늘어나도 시간 잡아먹지 않고
하드는 추가할수록 그만큼 저장공간이 더 늘어나서 가격적인 측면만 보면 구글클라우드보다 훨씬 이득 입니다.
외장하드 먼저 써보고.. 문제는 6tb ..
나스는 돈 모아서 .. 천천히 생각하는 걸로 할려고요..
외부 클라우드는.. 돈을 내도 6tb 해주는 데가 중국 꺼가 대다수라.. 바이두에서 불안해서 백업한거라..
다른 클라우드 뭐 찾아야 될지..
시놀리지 2베이나 4베이 목표로..
가끔 하드 업글하면 기존하드에 자료 남겨두기등
클라우드는 용량도 적고 접근성도 나쁘고 불안정해서 거의 안씀
저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메인 나스 12TB (외장 하드처럼 주력으로 사용) +
● 백업용 서브 나스 12TB (백업 설정으로 메인 나스의 데이터 자동으로 백업됨 - 수면 시간에 백업되도록 설정해 둠) +
● 외장 하드 8TB (1년에 한두 번 정도 중요 데이터만 수동으로 백업)
이렇게 2중으로 해 놓으면 도둑놈이 침입해 들고 가지 않는 이상은, 데이터 유실의 염려는 거의 없을 거라 생각되네요.
나중에는 헤놀로지 쓰다가 지금은 시놀로지 4 베이 짜리로 하고 있습니다.
자작 NAS 는 좋기는 한데.. 하드 디스크 RAID 0 으로 묶고 쓰다 보니..ㅠㅠ (사용하다가 안쓰는 오래된 DISK 쓰다 보니 잘깨져서.. 자료 많이 날렸었죠)
DISK 값이 부담 되어 미국 직구로 아마존 에서 hc510 x 4개 구매 했습니다. 개당 100달러 정도 준듯.. (리페어 제품)
3년 이상 켜놓았는데 아직 잘돌아 갑니다.
웹 클라우드 서비스 많이 이용해봤는데
NAS에 모든 기능 다 있으니 굳이... 전기도 많이 안먹고요..
2WAY 구입해서 각각 8테라 2개 꼽아서 사용중입니다.
부스적인 기능으로 웹서비스, 메일 등등 수많은 기능들이있어 저는
프로그램 개발할때 테스트용으로도 자주 사용해요... 서버 기능다 가지고 있잖아요..
아이들 사진 찍으면 실시간 백업도 되고.. 수십만장 쉽게 찾을 수도 있고...
여행갔을 때 넷플릭스 안되면 나스 연결해서 TV로 전송해서 볼 수도 있고..ㅎㅎ
등등 편리한 부분이 많죠
참고로 NAS용 HDD 사용해야 뻑 안나고 잘 써요
6년째 사용중인데 아직 괜찮네요.ㅎ
죄다 온라인으로 구할수잇는자료들이다보니 굳이 안쟁여두게 되더군요. 버전지난것들은 안쓰게되고..돈으로 구할수잇는자료들은 딱히 보관안하게되더이다.
1. PC에 VirtualBox을 설치하고, 여기에 가상 NAS시스템 설정한다.
2. 외장하드를 가상NAS에서 연결되게 설정한다.
3. PC가 부팅되면 자동적으로 VirtualBox(NAS) 실행 되게 한다.
4. 외부에서 필요하면 폰으로 WOL 기능을 활용하여 PC를 깨운다.
5. DDNS 주소로 어디에서나 NAS에 접속한다.
(사진, 음악, 영화 재생은 NAS에서 지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