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해서는 수냉가는건 비추입니다.
최후의 수단이 수냉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수냉의 최고 문제점은 펌프입니다.
펌프가 생각외로 잘 고장나요
그냥 공냉 큰거로 사세요.
비싼거 말고
히트싱크 큰거
흠... 뭐랄까 ?
열을 없애는게 아니고 열을 전달하는 겁니다.
열을 전달해서 열을 낮추는 거예요.
공학적으로 애기하면
그래서 히트싱크가 크면 클수록 좋아요.
감사합니다.
CPU온도계를 확인을 잘 안하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살짝 버벅임이 오더라구요.
이 글을 보고 온도를 확인해보니 저도 평균온도가 좀 올라갔습니다.
생각해보니 쿨러가 4년이 넘었네요(쓰던건 커세어3열입니다)
컴퓨터를 다 바꿀까?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공냉으로 온도 낮추지 못하니까요
그리고 14700K이상 쓰시는분들은 컴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분이 많아서 알아서 교체시기 정합니다..ㅎㅎ
최후의 수단이 수냉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수냉의 최고 문제점은 펌프입니다.
펌프가 생각외로 잘 고장나요
그냥 공냉 큰거로 사세요.
비싼거 말고
히트싱크 큰거
흠... 뭐랄까 ?
열을 없애는게 아니고 열을 전달하는 겁니다.
열을 전달해서 열을 낮추는 거예요.
공학적으로 애기하면
그래서 히트싱크가 크면 클수록 좋아요.
확률은 매우 낮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여하튼 복잡하게 생각말고 공냉가세요.
CPU온도계를 확인을 잘 안하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살짝 버벅임이 오더라구요.
이 글을 보고 온도를 확인해보니 저도 평균온도가 좀 올라갔습니다.
생각해보니 쿨러가 4년이 넘었네요(쓰던건 커세어3열입니다)
컴퓨터를 다 바꿀까?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나름 3~5년 쓰고 터지면 또 그 나름대로 보상 해주니 어떻게 보면 개 꿀 일수도
스트레스 없는 공랭이 좋죠. 요즘 공랭도 잘 나와서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