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검제 초반부 감상 (클리셰와 변주) -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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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월령검제 초반부 감상 (클리셰와 변주) -스포있음

그리고는 댓글수 28 조회수 244 10.1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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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전생에 마교제자

회빙환해서 10살짜리 마교로 납치되는 마차안에서 깨어남

어찌저찌 술에 독을 넣어서 마교무사들을 죽이고

정파(여)무사 두명을 구출함. -초연희등장-

그 덕에 그집 (만장세가)에 들어가고


글을 안다는 이점으로 총관 부하직원이 됨.

그러던 어느날 그 초연희가 주인공에게 자기편에 서라고 함. 가주도전 분쟁에서.

그랬더니 그러겠다고 함. 그냥 그러고 싶고 내키는 대로 하고 싶다면서

-여기서 하차각을 봄.


그랬는데 이후에 총관에게 가서 고대로 이르고 이중첩자를 자처함.

-하차각 삭제됨.


여기서

총관에게 가서 이르고 이중첩자를 자처하는 씬이 없었다면

그냥 내키는 대로 꼴리는 대로 가주경쟁에서 절대 약자인 초연희의 편에 그냥 섰다면

소설이 어떻게 흘러갈거라고 예상할 수 있을까.

- 작가가 꼴리는대로 라노벨분위기 풍기면서 그런 쪽으로 가지 않았을까 함.


사실은 초연희편에 그냥 서는 그런 진행이 여때까지 아주 흔했던 어떤 의미로는 클리셰인데

차라리 그걸 그대로 총관에게 이른게 특이하고 신선한 변주인건데


그냥 그런게 재밌게 생각되는 거임.

하차각을 세우는 클리셰.

그리고 변주를 줘서 그 하차각을 삭제하는 그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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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帝釋天
...
세하랑
ㅇㅇ
kUrOdAKaNbEe
객관적으론 나쁘진 않았지만, 취향에 도저히 부합하지를 않아서 하차했던 작품이네요.
페르시니온
볼까 말까 고민하던 작품인데....
그리고는
그 다음 하오문 관련 에피소드가 좀 아슬아슬하긴 한데
정보료랍시고 큰 돈을 쾌척하는 클리셰가 아니라서 하차각은 안섰음.
그리고는
그 다음 황룡무관에 하오문의 천가령이 입관하는 부분이 또 위기인데
현재 주인공이 하오문에서 얻은 이익은 독고우진에 대한 정보와 위치 뿐이고
준 것은 천가령을 심마로부터 건져준 것. 그것만 계산해도 하오문이 빚을 지고 있는 입장인데
거기에 무력으로 제압할려다 실패한 부분까지 계산하면 하오문의 빚이 더 커짐.
그런 채무채권관계인데
그렇다고 천가령이 주인공과 얽히는 것은 너무 라노벨스타일인데.
어쩐다
제목은 모르는 작품인데, 내용은 어딘가에서 읽었던 거 같네요. ;;;; 뭐지? ;;;;
alsals666
뭔가 스포를 보니깐 이미 본거 같네요 ㅋㅋㅋ
그리고는
황룡무관을 떠나 강호행을 간다는데 하오문 천가령이 거기도 따라가겠다고 함. 주인공의 승락도 받고.
당문의 당서연, 하오문의 천가령.
그렇게 여캐를 깔아놓고 어찌어찌 크게 얽히지 않고 넘어가나 싶더니
결국 천가령에게 엮이는 전개로 가는군요.
여기서 하차.
구아바쥬스
변주가 별로 없는 클리셰네요
tcan
후기 고맙습니다
구월이오면
밀당이 심하네요 ㅋㅋㅋ
아직 완결 안났는데, 꽤 장편인 듯 해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akahi
후기 고맙습니다
세나티
리뷰 감사합니다
copper82
리뷰 감사합니다
너만자냐
리뷰 감사합니다
janh
리뷰 감사합니다.
천랑시온
초반 리뷰 감사합니다.그래도 궁금해서 한번은 읽어봐야겟네요
청광명
리뷰 감사합니다
aldus0424
리뷰 감사합니다.
jeco
정보 감사합니다
stan
리뷰 감사합니다.
새벽공기786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gouger
후기 감사합니다
수승화강
리뷰 감사합니다
광영
후기 고맙습니다.
바람에지는꽃
리뷰 감사합니다.
caesarjj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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