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는 사람이 참 에효 병신이
난 지금 처음 알았기도 했는데
내 아는 사람 딸이 몸이 좀 안좋은지
병원비가 많이들어간다고 하더이다
;;딸 병원비로 코인하다가 물렸다고 돈 빌려달라고 전화왔는데;;
그냥 끊었음 그리고 칼삭제 칼차단했음
사람이면 정상적으로좀 살자 정신나가겠네;;
와 진짜 내 주위에 이런사람이 있을줄이야;;
와;;
예전에 투자해서 이때 먹고 나가야하는데
이때 매수하고 물려서 또 돌아가신 어머니 병원비로 돈 꿔달라고 할듯.
지금현물은 10년전하고 다르기 때문에 애도합니다.
사람인가 싶었네요;;
제 주위에 이런사람이 있다는것도;;놀랐습니다.
퇴출?
접시물에 코박고 뒤졌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