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 3월달이 되면서 야구 개막이 눈에 보이니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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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슬 3월달이 되면서 야구 개막이 눈에 보이니 설레네요.

대나무냠냠판다 댓글수 3 조회수 120 03.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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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구 생각 하면서 갑자기 선동열 감독? 선수? 뭐라고 칭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여튼 선동열님 기록을 다시 검색해 봐도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86년에 한 방어율 0.99는 안 깨질거 같고 한 경기 최다 탈삼진 18개인데 류현진이 17개로 못 깼고.. 한 경기 최다 투구 232..이건 최동원님과 같은 경기에서 던진 기록이죠..최동원님이 209구 던진 전설의 경기..연장 15회 2대2 완투경기..영화로도 잘 알려져있죠.

그리고 선동열님이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투피치 스타일의 선수라는거에 제가 메이저 선수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 비둘기 킬러 랜디 존슨이 생각나서 이번엔 랜디 존슨을 검색 해봤는데 랜디 존슨이랑 연세가 같으시더라고요.. 두 분다 1963년생이고 생일만 다릅니다. 선동열님이 63년 1월 10일생이고 랜디 존슨님은 63년 9월 10일생..

랜디 존슨은 정말 유명한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된 사이영상을 무려 5회나 수상한 대투수죠.. 심지어 몸도 강철이라 굉장히 롱런한 투수..160의 강속구와 140의 슬라이더.. 꿈의 투수죠..낭만 넘치는 강속구 투수

이걸 보면서 또 선동열님이 34라는 늦은 나이에 일본에 진출해 결국 리그 최정상 급의 마무리로 활동도 했는데 지금 같은 나이의 34살 양현종이라는 심지어 팀후배인 타이거즈 출신 투수가 메이저에 도전해 현재 기사로 봤을 때는 좋은 전망이 보인다고 하는 그런 얘기가 들려서 갑자기 이런 글을 쓰게 됐네요...

양현종 선수도 보직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메이저에서 던지고 싶다고 하던데 같은 나이에 일본에 진출해 마무리로 활동한 선동열님처럼 선발이 아니더라도 메이저에서 성공해서 귀국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선수들이 메이저 진출하는거 보면서 돌아가신 최동원님이나 선동열님이 만약 학생시절에 무리해서 연투하지 않고 어깨 관리 잘 해서 메이저에 진출 했었으면 어땠을지 그런 상상을 아직도 합니다..물론 지금의 기록으로는 당연히 한국 야구 역사상 통틀어서 최고의 투수를 꼽으라면 리그 수준 차이가 나는 메이저라는 무대에서 엄청난 활약을 한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나 혹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등 아시아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획득한 류현진 선수지만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전 진짜 최동원 선수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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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무한류
기아팬같으시네요.
대나무냠냠판다
기아팬은 아니고 그저 레전드를 좋아하는 거죠..그리고 양현종 선수는 14년 이후에 한 명 뿐인 토종 투수 골글이고요.. 저는 한화팬입니다 ㅎㅎ
이빨구하나
이마트에 추신수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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