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 축구판 가장 핫 이슈.

Home > 커뮤니티 > 스포츠톡

[축구]현재 우리나라 축구판 가장 핫 이슈.

클리크오 댓글수 26 조회수 838 02.21 20:13
화이트배경 다크배경

백승호 사건



수원삼성 유스출신이었던 백승호가 3년간 3억(연간 1억) 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수원 유스팀인 매탄고 진학

을 합의함.


수원측 - 백승호측에 연간 1억씩 총 3년(3억) 지원을 함.

백승호측 - 수원 유스팀 매탄고 진학 조건


하지만 바르셀로나 유스와 장기 계약을 한 백승호는 위의 합의를 이행하지 않음.(매탄고 진학 불가)


수원삼성 구단은 이 합의가 위배되어 백승호측에 지원한 3억의 금액을 되돌려 받고싶어함.

하지만 백승호 측은 이 3억을 돌려주는 대신 국내복귀(K리그에서 뛸 경우) 수원삼성에서 우선 뛰는 조약을 발동함.


<2차 합의>


수원측 - 백승호측에 지원금을 주는 내용을 삭제함.

백승호측 - 국내 복귀시에 수원삼성 입단 + 위 사항을 위반할시에 기존에 받은 3억 + 위약금 지불


하지만 결국 백승호는 최근 전북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수원구단에 통보조차 하지않았음.


그로 인해 수원구단은 삼성 법무팀까지 동원해서 법적절차준비중.


추가로 기사로 확인해본 내용중에 수원구단은 백승호가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합류일 이전에 미리 정착할수 있도록

구단 훈련장 주변의 집을 구해주고 카탈루냐어를 익힐수 있도록 지원하고 부모가 생활할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원해주고

했다고 하는데, 이런 비용들이 3억에 포함되는지 아닌지는 아직 확실하진 않음.



일단 백승호측은 2차 합의당시 추가로 2억의 지원금을 요구했는데, 안받아들여졌기에 2차 합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함.




진짜 이런식이면 K리그 구단들 누가 돈들여서 유스 투자하나...

기업구단들은 윗 선 눈치보면서 예산타다가 어린선수 육성하는데....




[혹시나 해서 쓰는부분]


백승호가 K리그에서 수원에 입단해야 된다는 계약서가 존재한다고 해서 꼭 수원에 올 필요는 없음.

만약 K리그내 타구단이 백승호 현 소속팀과 협상해서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가면 뛸수 있음.

다만 수원구단이 문제를 제기한건, 계약 위반사항이니 그동안 지원받은 3억 + 위약금을 백승호 개인이

지불하라는거임.









도움이 되셨다면 땡큐 버튼 클릭으로 작성자에게 감사 표시해주세요.

Comments

엘레
이게 사실인가요? 이러면 안되는데 승호야ㅜ
클리크오
기사에 나온것들 종합한 내용이고 실제로 이 사건으로 수원삼성 구단은 모기업 법무팀을
소환했죠.
냠냠푸푹
첫단추를 잘 끼었어야 했는데
선례가 있어서 대승적인 차원에서 구단이 양보하자가 대세 ㅋㅋ
클리크오
개인적으로 이부분은 대승이는 어렵겠죠.
이미 1차 합의 깼을때 대승적 차원에서 풀어주고, 거기에 지원까지 해준거라..
여기서 또 대승적 차원에서 지원해줘야된다면 아마 구단들 유스 정책 다 폐기할기세.
황희찬 사태때도 구단들 분위기 장난아니었던지라..
이아엔유
백씨네 백씨 ㅋㅋㅋ 본문 내용대로라면 백씨가 너무하네
클리크오
재밌는 점은 이 상황 자체가 "너 타구단에서 못뜀" 이게 아니라
"니가 타구단에서 뛰려면 계약한대로 그동안 받았던 돈(3억)과 위약금 내놔" 라는거죠.
일베충은참수해
기성용이 때는 그래도 해외생활도 오래하고 국대 주장도 하던 놈이라 기성용 편들어 주던 사람도 많았는데

얘는 바르셀로나 주전 뛰던것도 아니고 다른팀가서 잘팔리던것도 아니고

지금 국내 들어오려는것도 해외에서 안나가니 돌아오는걸텐데

이미지 이렇게 구겨놓고 들어오려고 하면 전북에서도 거를 확률이 높을듯 싶어지네

해외파이긴한데 어차피 거기서 자리 못잡은 해외파면 실력이 그렇게 월등하지는 않다는 소리고

이미지 구겨지면 마케팅용으로 써먹기도 애매하고

뭐 막상 데려다 놓으면 쌈싸먹을지는 모르지만 그건 데려와서 써먹어 본 후에야 알수 있는 사실이고
클리크오
전북은 지금 상황에서 일단 발빼고 지켜보는중이죠.
게겐프레싱
기성용도 정확히 계약 조건 알려지고는 별로 옹호하는 사람 없었어요.
당시 이적료 반 수십억을 주고 복귀 조항 걸었는데 그걸 어긴 건 기성용이니까요.
.
복귀후 경기도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 것 보면 서울도 그냥 위약금 받는 게 나았을 듯...
duccas
이거는 누가 잘못한건지 뻔히 보이는데 대승적 어쩌고가 나온다고? 하 이러면 유스지원 앞으로 대승적으로 아무도 안하지
클리크오
ㅇㅇ, 결국 후배들만 엿먹이는 꼴.
와좌자
이건 편들어줄수가 없네...
클리크오
누가봐도 명확하니...
만년백수천하
박주영도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의 사건인데~ 이런일이 많네
게겐프레싱
박주영 기성용 케이스를 합친 경우죠.
유소년 지원을 받은 건 박주영과 비슷하고 복귀시 수원에 우선 복귀한다는 조항과 위반시 위약금은 기성용과 비슷하고요.
백승호가 양아치라는 것은 확실함.
클리크오
일단 수원팬들 분위기는 그냥 오지말고, 돈이나 내놔라 이런 분위기죠
게겐프레싱
수원 구단도 굳이 백승호 원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해외 진출 허락해주고 지원까지 해줬는데...
1번 배신하더니 또 배신해...
이 새끼 한 번 죽어봐라.
뭐 이런 분위기인 듯...
막말로 한국 복귀 안하고 바르셀로나에 남은 거야 어떻게 대승적인 차원에서 허락해준다고 하지만...
한국 복귀하면서 수원에는 연락조차 안하고 다른 구단과 계약하는 건 말도 안되죠.
심지어 3억 받은 것 인정하면서도 2억 더 안 줬다고 계약 무효 주장.
아니 수원이 계약 어기고 바르셀로나와 계약한 것까지 허락해줬으면 됐지 다른 팀 선수에게 2억까지 왜 줘야함?
클리크오
그러게 말입니다.
그래놓고 정작 도쿄올림픽이고 뭐고 K리그에서 뛰고 싶다 어쩌구 언플하는거 보면 웃기죠.
수원은 K리그가 아니라 J리그인것도 아닌데 말이죠
PCDOSA
하...
규야야
흠....
엑스트라1
삼성이 괘씸해서라도 안봐줄듯, 기껏 지원해줬더니 멋대로 계약위반하고 불리해지니까 대승적 차원에서 용서해달라고 감성팔이 하고 있으면
클리크오
수원구단도 이거 그냥 넘어가면 위험함.
이미 뉴스까지 뜬 마당에 잘못하면 본사에서 감사들어온다는거 100% 각이라
잘못했다간 당시 계약과 연관된 사람들과 현재 사람들 다 모가지 날라갈 각.
청상류
은혜를 잊어버리면..
파이타이바
이득취할건 다 취하네 개인주의 쩌는 ㅅㄲ구만
Ante7
백승호도 당연히 알았겠죠??
클리크오
에이전트가 선수에게 동의없이 정하진 않겠죠.
거기다가 지금 백승호 선수도 엄연히 성인이라
부모에게만 통보하지도 않을테고요..

회원로그인

저장
커뮤니티
취미생활
펀펀엔조이
포인트/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