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한 선수가 팀에서 슬럼프가 올 때 다른 선수들이 선방 해서 팀의 부족한 자리를 매워 줌으로서
해당 팀을 승리로 계속 이끌어줘야 슬럼프에 빠진 선수도 빠르게 회복한다는 거죠
그런 걸 못하는 팀은 역시나 에이스에게 의존 하는 꼴이 되어 버리니 해당 슛 터들은 경기가 잘 풀릴 때 보다
팀의 경기가 잘 안 풀릴 때 더욱이 부담감을 느끼게 되고 힘들어 집니다.
( 최근 손흥민이 슈팅에 아쉽게 실패 할 때 화면에 잡히는 손흥민의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기존 보다 더욱 아쉬워 하는 모습이 얼굴에 계속 나타나고 있음
슛 터가 한 경기 중 슛 팅 10번 차서 그중 1~2번만 넣어도 엄청 잘한 건데 손흥민에겐 그런 기회와 찬스가
케인 보다 적게 와서 더욱 아쉬운 상황임 = 케인이나 현 골 득점 1위인 살라의 슈팅 수만 봐도 알 수 있음
그런 기회가 흥민이에게 왔다면 패널티킥 제외 하더라도
손흥민의 현 분위기 상태에서 아무리 못해도 지금 골 수에 1/3내지 1/4정도 (3~5골 정도)는 더 넣었을 겁니다. )
아무튼 에이스들의 부진한 자리를 채워주지 못하는 그런 팀은 한마디로 구린 겁니다.
축구는 혼자 하는 경기가 아니기에...
팀에 최강의 슛터가 있어도 그를 뒷 받침 해주기에 앞서 그들(나머지 선수들) 역시 언제든지 기회와 찬스를
잡을 수 있는 최고의 선수들 이여야 한다는 소리죠. 팀내 그 역활을 충분히 발휘하는 선수가 적다는 게 아쉬운데...
그 역활을 제대로 100% 넘게 그것도 싼 가격에 수행하는 선수가 " 손흥민 " 이죠
토트넘에서 지금의 손흥민은 팀내 최고의 슛터 케인의 뒤를 받쳐주는 나머지 선수들에 속했지만, 그 기회와 찬스를 잘 잡아 내는 선수로
팀내에서 케인과 더불어 최고의 선수 눈 도장 찍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쉬운 건 선수 영입에 짠돌이인 토트넘에서 계속 땀 흘려 봐야 케인을 넘을 수 없습니다.
토트넘 내에서 말하는 겁니다 ( 몸값과 케인 대비 인기도 그리고 우승 트로피까지 )
즉, 손흥민은 토트넘이 아무리 좋아도 기회가 오면 무족건 상위 클럽으로 이전 해야
우승 컵도 들어 올릴 기회가 더 커지고 그래야만 더 큰 선수로 성장할 수 있으며 빛을 보게 됩니다.
토트넘에 계속 있으면 케인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힘들고 우승컵 들기도 힘든 게 현실임
몸값 역시 크게 뛰지도 못하게 됨
( 각 나라마다 국뽕이 있듯이 케인이 영국인이라 더함 = 케인을 높이 평가할 수 밖에 없음
즉, 케인에게 기회를 더 많이 줄 수밖에 없는 구조고 토트넘이 우승컵을 들지 않는 이상
토트넘 내에선 아무리 레전드 반열에 들어선 최고의 슛터 손흥민 일지라도
우승컵 하나 없는 손흥민 으로 '평가 절하' 상태로 계속 놓이게 됨 = 빠르게 클 수가 없음 )
공격루트가 뻔한데 그거 가만히 냅두는 감독은 없거든요
손흥민이 본래 기복이 심하죠.
연속 골 넣다가 한 대여섯 경기 골 못 넣다가 다시 골 넣고요.
최근 20경기 6골 정도면...
약간 부진한 편에 속함.
첫 10경기에서 10골 넣어서 아직 득점 2위지만요.
여태까진 동양인이라고 조금 쉽게봤던것도 한몫한듯
이젠 후려칠 게 그렇게도 없나 별 소리가 다 나오네요 ㅎㅎ
누가 뒷공간 잘 찔러주면 득점을 잘하는데 .. 찔러주는사람이 없어면 ....
무리뉴 축구에서는 기대를 접어야 겠죠
하도 뒷공간만 파고틀어서 온더볼, 연계 능력들이
퇴화하는 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해당 팀을 승리로 계속 이끌어줘야 슬럼프에 빠진 선수도 빠르게 회복한다는 거죠
그런 걸 못하는 팀은 역시나 에이스에게 의존 하는 꼴이 되어 버리니 해당 슛 터들은 경기가 잘 풀릴 때 보다
팀의 경기가 잘 안 풀릴 때 더욱이 부담감을 느끼게 되고 힘들어 집니다.
( 최근 손흥민이 슈팅에 아쉽게 실패 할 때 화면에 잡히는 손흥민의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기존 보다 더욱 아쉬워 하는 모습이 얼굴에 계속 나타나고 있음
슛 터가 한 경기 중 슛 팅 10번 차서 그중 1~2번만 넣어도 엄청 잘한 건데 손흥민에겐 그런 기회와 찬스가
케인 보다 적게 와서 더욱 아쉬운 상황임 = 케인이나 현 골 득점 1위인 살라의 슈팅 수만 봐도 알 수 있음
그런 기회가 흥민이에게 왔다면 패널티킥 제외 하더라도
손흥민의 현 분위기 상태에서 아무리 못해도 지금 골 수에 1/3내지 1/4정도 (3~5골 정도)는 더 넣었을 겁니다. )
아무튼 에이스들의 부진한 자리를 채워주지 못하는 그런 팀은 한마디로 구린 겁니다.
축구는 혼자 하는 경기가 아니기에...
팀에 최강의 슛터가 있어도 그를 뒷 받침 해주기에 앞서 그들(나머지 선수들) 역시 언제든지 기회와 찬스를
잡을 수 있는 최고의 선수들 이여야 한다는 소리죠. 팀내 그 역활을 충분히 발휘하는 선수가 적다는 게 아쉬운데...
그 역활을 제대로 100% 넘게 그것도 싼 가격에 수행하는 선수가 " 손흥민 " 이죠
토트넘에서 지금의 손흥민은 팀내 최고의 슛터 케인의 뒤를 받쳐주는 나머지 선수들에 속했지만, 그 기회와 찬스를 잘 잡아 내는 선수로
팀내에서 케인과 더불어 최고의 선수 눈 도장 찍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쉬운 건 선수 영입에 짠돌이인 토트넘에서 계속 땀 흘려 봐야 케인을 넘을 수 없습니다.
토트넘 내에서 말하는 겁니다 ( 몸값과 케인 대비 인기도 그리고 우승 트로피까지 )
즉, 손흥민은 토트넘이 아무리 좋아도 기회가 오면 무족건 상위 클럽으로 이전 해야
우승 컵도 들어 올릴 기회가 더 커지고 그래야만 더 큰 선수로 성장할 수 있으며 빛을 보게 됩니다.
토트넘에 계속 있으면 케인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힘들고 우승컵 들기도 힘든 게 현실임
몸값 역시 크게 뛰지도 못하게 됨
( 각 나라마다 국뽕이 있듯이 케인이 영국인이라 더함 = 케인을 높이 평가할 수 밖에 없음
즉, 케인에게 기회를 더 많이 줄 수밖에 없는 구조고 토트넘이 우승컵을 들지 않는 이상
토트넘 내에선 아무리 레전드 반열에 들어선 최고의 슛터 손흥민 일지라도
우승컵 하나 없는 손흥민 으로 '평가 절하' 상태로 계속 놓이게 됨 = 빠르게 클 수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