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본타 데이비스 (링네임은 Tank)
1994년생 라이트급 WBA챔피언
24전 24승 23KO
메이웨더의 Money Team 프로모션 소속
볼티모어 빈민가에서 태어나 5살때 복싱 시작했으며
현재 복싱계에서 가장 주목받고있는 젊은 선수 중 한명이다.
복싱스타일은 어마어마한 펀치력으로 그야말로 상대를 "파괴한다"
메이웨더 曰
저본타는 위대해질 것이라 확신한다.
심지어 나조차 뛰어넘을 것.
그외에도 악동같은 성격을 보유
선수능욕
전여친 끌고나가 폭행해서 체포되고
일반인 패서 체포되고
한달전에는 뺑소니까지..
셀카찍자는 팬의 폰을 쳐서 날려버리는 인성
최근엔 인스타복서로 유명한 라이언 가르시아와 대립중인데
저본타도 루크 캠벨(라이트급컨텐더)을 이기고 온다면 대결을 받아주겠다고 하는 상황이라 곧 붙게될 거 같음
오스카 델라 호야가 키우고 있는 애제자?가 카넬로와 더불어서 라이언 가르시아죠~~
그리고, 데이비스가 몽둥이로 뚜까 패는 스타일이리라면,
가르시아는 채찍으로 사정없이 짝~쫙 후드러 패는 스타일임...
운동선수 이전에 사람이죠.
운동실력이 뛰어나면 인성이 쓰레기여도 팬이 존재하지만 인성이 아무리 좋아도 실력이 없으면
뜨지도 못함. 그리고 미국은 어지간하면 인성때문에 문제가 커지지않음. 백인계통은 대통령이 대놓고
성추행, 성희롱해도 정치만 잘하면 아무 불만 안가짐.
x지림 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