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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상대가되나
무술 실전은 솔직 ㅡ ㅡ
거기다 타이슨 전성기때
복싱 민첩했고 맷집도 좋고
거기다 핵주먹 한방이면
이소령 솔직히 저나라 갈듯......
일단, 이소룡은 민캐라 안 맞을꺼 같고..반대로 이소룡의 발차기를 맞는다고 타이슨이 흔들릴꺼 같지 않네요.
또한, 타이슨의 진심펀치에 과연 서잇을수 있는 인간이 있을까 싶고 이소룡은 레슬링선수도 쓰러트린 경력이 있어서 모르죠.
정말 두 사람이 실제 싸우게 된다면.. 타이슨은 이소룡이 계속 피하면서 엄청 데미지를 받을 것이며,
다리에 힘풀려서 쓰러질꺼라고 예상하는데...사실 그 전에 스치듯이라도 한방 맞으면
이소룡이 휘청거리게 될테고. 그 담부터는 타이슨의 완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길거리에서 무규칙격투로 봣을때 말이죠. 그런데 이런 갑을박론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두분다 끝판 대장 아님꽈? 실전에선 누가 이길지 모릅니다.
요즘 중국 무술 모두 사기다 가짜다 하는데.. 사실 이소룡때 한번 나왔던 말이잖아요.
그 당시엔 자존심 강한 무술인들이 말로만 떠들어대서.. 이소룡 묵살되었지만...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갑을논박이라고 어순을 바꿔서 쓰는 표현이 보이긴 하는데
주어끼리 묶고 동사끼리 묶으면 어순이 틀어져서 이것도 틀린 표현이구요
이소룡의 펀치스피드는 0.151~0.182 , 메이웨더가 0.086~0.117 입니다.
이소룡과 비슷한 시대의 토마스 헌즈 펀치 스피드는 0.075~0.107 이었습니다.
그런데 메이웨더 보다도 1.5배 느린 펀치로 타이슨과 싸운다구요? 오히려 타이슨이 이소룡한테 한대도 안맞고 이길거 같은데요?
발차기 파워 측정한 적도 있고 발경이라고 불리는것도 이소룡이 실전했죠..
이소룡은 무술을 과학과 접목시켜서 스포츠로 만들어버린 인물이라... 증빙자료는 좀 있더라구요.
물론. 조작인지 실제인지는 알수 없지만요.
그거 받아주는 상대방 스탠스를 보면 자세를 낮추고 받는게 아니라 그냥 선 자세에서 받아줍니다.
당연히 밀려나기 쉬운 자세라서......진짜 무슨 '발경'씩이나 되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동영상 30프레임으로 설정하고 쉐도복싱 찍으면 주먹 안보입니다ㅋㅋㅋ
김창렬이 길거리 룰로 타이슨과 대결하면 상대가 안됨. 그리고 타이슨 갱단 출신이었음.
하다못해 그 시대 그레이시 가문이 무술로 검증받고 다닐적에도 이소룡은 검증된거 없음.
여기에 거론된다는게........
전성기때의 타이슨이 누군지 모르는듯
한시대 세계 헤비급 챔피언을
풍미했던 사람인데
인성은 쓰레기였지만 ㅡ ㅡ
아무리 길거리 막쌈이라도
레벨급이 있지
김창렬 본인도
보면 어의없을듯 ㅡ ㅡ
하긴 타이슨 전성기때가 언제인데 지금 젋은 사람들은 이름만 들어봤지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ㅋ
길거리에서 싸움처럼
글러브 빼고 싸운다면..
가드올려도 뼈 부러져버릴듯..
타이슨이 무슨 근돼라서 움직임이 둔한 것도 아니고 한대만 들어가면 답 없을텐데....
타이슨한테 처맞고 뒤지는꼴 볼거같은데;;;
이소룡이 무술을 창시하네 어쩌네 해도 결국 인증된게 아무것도 없구먼.
저런식이면 중국에 많은 쿵푸고수들이 ufc이런데 다 점령했겠네
이소룡이 10대를 쳐도 타이슨 한방이면 게임 끝
어쩔수 없는 세상의 법칙임. 인간은 체급을 뛰어넘기가 힘든 종족임.
영화가 이래서 무섭구나...
타이슨은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경기를 하고 싸움을 하는데.
짱개들 옛날 무술영화가 현실감각 다 망가뜨린듯
과학적으로 측정했고 실제 이소룡의 펀치는 메이웨더가 글러브끼고 낸 펀치보다도 1.5배~2배 가량 느립니다.
그런데 메이웨더보다 1.5배 느린주먹으로 타이슨하고 붙는다구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이소룡은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미국인이고 미국과 홍콩에서 활동을 했었고
무덤은 미국 시애틀에 있다. 북한 놈들이 남한의 유명한 배우를 북한 배우라고 우기는거랑 비슷한 상황이라는거지
하여간 동북아 종특인듯 싶음 좀 유명하면 그냥 우리 민족임 엣헴 거리고 범죄자거나 안 유명하면 누구셈? 시전 오짐
이소룡이 아니라도...ㄷㄷ
근데 이소룡 중국인이었음? ㅋㅋㅋㅋㅋ
브루스 리
괜히 중국계 미국인인데 중국애들이 열폭하는거예요
요즘 중국무술가들 일반인들 한테도 쳐맞던데...
이소룡이 그들보다 낫다 한들 체급부터 다른데...
그러니까 백종원같은 인물입니다.
티비에 나오고 영화에 나와서 절권도의 상징이 된거지.
실제 실력은 평범한 동네 사범정도라네요.
더군다나 요즘 중국의 전통무술 사기가 한 MMA파이터에 의해 처참히 부셔지는데
이건 뭐 호랑이랑 토끼를 붙여놓은 꼴이죠 ㅋㅋㅋㅋ
타이슨 전성기 시절 풋워크만 봐도 웬만해선 따라잡지 못할텐데 엄청 빠른데 그리고 아무리
빨라도 동체시력이 복싱하는 타이슨이 설마 이소룡보다 못할려고 실전싸움이라 복싱을 이길수
있는게 얼마나 된다고??무기 들지 않고 하면 이소룡이 쌍절봉 들고 한다고 치면 또 모름..
체급 차이 안나고 같은 체급으로 붙어도 복싱이 이길듯~
완전 다른 루트라고 봐야한다.
타이슨은 복싱 전문가다.
어릴 때 타이슨 경기 보면 보통 상대가 지려서 그만 두는 느낌이었다.
게다가 복싱선수의 저 두꺼운 목 때문에 데미지가 안 먹힐텐데 ..
전문 복서는 진짜 무서움 ..
아무리 이소룡이 날고 기어도. 타이슨이 그런 거리를 내어주지 않음 - _ -) ;;
그래도 약간 궁금하기는 함 .. 이소룡의 발경(근거리 타격) vs 타이슨의 훅 과연 누가 셀까? 물론 타이슨이 넘사겠지만 그래도 궁금하기는 함 ..
그리고 진짜 유머는 브루리 리는 미국국적이다.......
이거는 타이슨이 압도적으로 승이지
타이슨 맷집에 몇대 맞는다고 쓰러질것도 아니고 ㅋㅋㅋ
아무리 브루스리라도 힘들텐데..
링이 작으면 작을수록 타이슨에게 유리하고, 넓으면 넓을수록 이소룡에게 유리
개인적으론 타이슨이 조금 더 유리하지 않나 생각됨. 전성기때 100Kg가까운 몸을 그리 빠르고 유연하게 놀리면서 헤비급을 평정해버렸던건 타이슨이전이후로 없었음, 실제 타이슨 정도 위빙더킹하려면 하체가 탈인간수준이란건데, 그정도면 맷집도 장난아니라서 사실상 이소룡입장에선 급소를 노리지 않는한 승률이 높진 않다고 봄
장풍 쓸것도 아니고
동네 태권도 사범한테도 지는 중국 무술 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