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병 날리기 명중부터
단속국은 등신들 조합장 인지라 출동해! 잡어! 막어! 몇마디만 하고 허수아비 놈들 집합소라 등신짓만 하다 들어가면서
긴장감을 제로로 만듭니다
박신혜 혼자 일땅백으로 단속국놈들 다 쩌리 만들고 얻어터지고 뻗는게 일상~~
박신혜가 가지고 나오는 총기는 권총과 저격총 2자루 인데 분홍색에 엣지 스티커로 꾸며져 있습니다
채피에서 나온 분홍총과 노란색총이 떠오릅니다
박신혜의 시지프스 캐릭터는 전사적인 모습이지만 살해는 안하는 인물~
박신혜와 캐릭터가 안어울립니다 귀엽거나 여린 이미지가 강해서 액션이 살지 않습니다 몸도 느려보이구요
조승우역시 천재적인 과학자이지만 두사람다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고 200억짜리 드라마이지만
연출은 초딩수준입니다
줄거리 요약!!!
미래 기술이 미래를 망하게 만든다 미래는 망해서 건물은 폐허수준이고 도심은 풀과 나무로 뒤섞여 정지 상태입니다
한태술 (조승우) 의 고분자 양자학 어쩌구 해서 이동시키는 기술을 완성시킵니다 미래에서~
조승우가 만든이 이기술을 박신혜가 미래에서 현재로 와서 만들지 못하게 한다는
터미네이터2의 핵심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1화~4화까지 연출이 총제적 난국이며
예측해 보자면 한태술이 만드는 신기술은 좋은 기획의도로 만든듯 하나 이기술은 악의 손으로 넘어가 세계전쟁 상황이 생기는듯 하고
한태술은 악의 손에 납치되거나 해서 기술을 완성후 죽는듯 합니다
해서 박신혜는 한태술을 구하고 이기술은 완성시키지 못하게 막고 미래를 구한다는 내용인듯 합니다
근데 연출이 쓰레기이고 이미 이런스토리는 널리고 널려서 결말이 궁금해지지도 않습니다
헐리웃에 널리고 널린 영화소재를 시지프스는 복제중..
참신함이 제로여서 평점 2점 줍니다 박신혜 얼굴봐서요
무슨 서든어택 총 치장해놓은거 같네...
게다가 폐허의 도시라는데 가는곳마다 바닥은 아주깨끗해 그냥....
건물 바닥에 먼지 하나 없는거 하며....
보면 볼 수록 욕이 절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