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지난 드라마를 이제야 보기 시작 했습니다 ㅋ
추노 3화 마지막에 주인공 대길이 저격 당하고 대길이의 동료들이 저격수를 찾는 씬이 나오는데
대길의 근육질 몸매도 멋있지만 그 동료들의 쭉 빠진 근육질의 몸매도 멋있네요.
지방으로 부어 오른 나의 배를 저렇게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영화 300 처럼 우리나라도 복근 보여주는 재밌는 영화 한편 나왔으면 좋겠네요.
웃끼고 울리고 조연들의 연기력도 좋고 주연 여배우가 이쁘니까 몰입감이 더 좋네요 ㅋ
앞으로 피바람이 몰아치는가 보군요 ㅋ
언년이가 후반에 발암 캐릭터인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