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1984 감상후기 입니다~ 저는 괜찮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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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원더우먼 1984 감상후기 입니다~ 저는 괜찮던데요 ㅋㅋ

대갈장군22 댓글수 17 조회수 308 01.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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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1984 오랜만에 극장가서 나홀로 봤네요 ㅎㅎ


저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앗습니다. 이야기의 전개도 물론 약간의 엉성함은 있지만


우리가 DC영화나 마블영화, 블록버스터 영화 보면서 탄탄한 짜임새 완벽한 전개를


바라고 보지는 않잖아요.


저에겐 원더우먼 1984그렇게 엉성하지도 이상한 전개를 많이 보였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연애장면들은... 저는 이해가 됬습니다. 


다이애나 처럼 오랫동안 좋아하던 사람을 잊지 못하고 지내다 드디어 만났는데


모든게 아름다워 보이죠 ㅎㅎ 연애 오랜만에 해보신 분들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약간의 그런 연출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고 클레멘타인 같은 전개는 물론 저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어차피 미국 영화는 가족주의라는 걸 기본전재로 깔고 가기에 저는 그렇게 크게 눈에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너우 액션만 생각하고 보시면 물론 아쉬울순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욕망과 개인간의 갈망을 중심으로


영화를 보시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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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마이키2015
날라 다니는거 총 1분 정도 밖에 안되는데 그것만 좀 잘라내면 거슬리지는 않을거 같아요.
기존 설정에 어긋나기도 하지만
원더우먼이 날기까지 하면 현재 방영중인 슈퍼걸 컨셉이랑 겹치기도 하고..
그리고 쿠키에 나온 린다 카터(원조 원더우먼)는 슈퍼걸에서 대통령역으로 출연중이에요.
DC세계관 공유라면 쿠키의 여자는 외계인이에요.
슈퍼걸에서 대통령은 외계인이거든요. 둔갑술 있는 외계인이요.
30년 시간차도 가능해요. 수명도 매우 길어서 거의 늙지 않거든요.
꼬라비
날으는 날으는 원더우먼 원더우먼 원더우먼
땅에서 솟아낫나 원더우먼 하늘에서 내려왔나
원더우먼 번개같이 낱타나서 자유세계 구해주는
힘쎈미녀 원더우먼 정의의 심부름꾼
아아아아 아아아아
신비한 원더우먼
원더우먼 날라댕기는거 맞나봐요. 옛날 만화영화 주제가에 날으는 원더우먼이라 되어 있네요.
대갈장군22
난다라고 생각하기보다 바람을 잘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조금 이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mfdcz
원래 오리지널 원더우먼은 날라다니지 못했죠
날라다니는건 슈퍼맨
대갈장군22
바람을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약간은 이해가능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룩루
원더우먼 보면서

-재미있었는 부분
○ 남자 주인공이랑 꽁냥거리는거. 연애 고프다 연애 고파
○ 남자 빌런이 맛탱이 가는거. 이 사람 표정 연기 보는거 되게 재미있었음. 이 사람 부분이 상당 수 마음에 들었음. 마지막 결말 부분이 좀 아쉽던. 그냥 남자 빌런의 소원을 취소하면서 모든 게 원래대로 돌아가는게 안 맞나? 하는 생각 들었음.
○ 냥냥이 빌런 흑화 과정. 쭈굴하던 애가 다이애나처럼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고 점점 자신만만해지는 부분.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일상에서 모든 사람에게 관심을 받았지만, 반대로 길거리에서 다양한 사람들한테 추파를 받으면서 다이애나의 고통을 이해하는 부분도 생겼으면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아쉽던 부분
○ 초반부 어린 다이애나. 어린애를 가지고 어설픈 액션 연기를 그렇게 길게 잡을 필요가 있었나 생각듬
○ 후반부 냥냥이 빌런. 상대적으로 남자 빌런한테 많이 가려진 느낌이 들어요. 주력 빌런일 줄 알았는데 겉절이 같은 느낌.
○ 후반부 다이애나 나는 장면. 남자 주인공 말 떠올리면서 나는 것을 터특하는게 애틋했지만 필요이상으로 길게 잡아서 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나 싶음. 좀 더 짧게 촬영해도 충분히 기억에 남을 것 같았음. 전 솔직히 원작은 잘 모르겠고, 나는게 마음에 안 들었던 건 쓸데없이 루즈하게 시간 끌어서 별로였네요. 비행 습득 장면으로 젤 멋지게 느꼈던 건 헨리 카필의 맨오브스틸이었어요.
○ 기타 액션. 갠적으로 원더우먼 1편도 액션이 많이 아쉬웠었는데, 솔직히 원더우먼 보면서 와 쩐다 생각했던 건 느금마사 때 뿐이었음. 이 때 원더우먼이 둠스데이랑 맞붙으면서 액션도 묵직하고 DC의 힘캐 다운 연출이었던 것 같음.
후반 부 냥냥이 빌런이랑 싸울 때 입었던 갑옷도 그냥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다가 날개 다 부러지고... 그리고 겁나 거추장스럽게 보이더라구요. 차라리 원작이랑 좀 다르더라도, 날개가 평상시에는 등에 착 달라붙어서 티 안 나게, 혹은 둔해보이지 않게 자연스럽게 있다가, 위급할 때 금속깃털이 촤라락 펼쳐서 막는다던가 하는게 더 세련되지 않았을까...
대갈장군22
확실히 액션은 느금마사가 최고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원더우먼 1,2편 모두 비슷한 액션 연출을 이어지게 만들면서 원더우먼 자체 영화만의 액션 스타일을 만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감독마다 캐릭터의 연출은 다르기 때문에 스나 감독은 둔탁하고 파워풀하게 젠킨 감독은 억지 슬로우모션 액션 ㅎㅎㅎㅎ 감독 연출 차이라고 생각하면 약간은 이해 가능할것 같습니다 ㅎㅎㅎ
통통아부지
상당부분 동감합니다.^^
누님
가장 기본적으로 액션이 등신이에요 ㅡ.ㅡ
이런 영화의 가장 기본이 그거 아닌가요
대갈장군22
다크나이트도 액션이 정말 최악이라고 평가되는 작품이지만 그래도 다른 연출들이 너무 넘사라 최고의 명작이라고 평가 받는것 처럼 액션을 보는 관점은 다 다르니 저에겐 나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ㅎㅎㅎ
LIlnjmone
다크나이트 액션은 오도방 달리기가 다더군요 다시봐도 오도방 액션이 가장 간지났구요 전체적으로 지루합니다 어마무시하게 재밌진 않아요
LIlnjmone
이 영화를 볼려면 화면이 무조건 커야 합니다 저역시 초반 이후 연설장면 20분정도 제외하면 볼만했습니다 남자 악역이 너무 약한게 흠이구요
대갈장군22
그렇죠 악역이 우리가 생각하는 타노스 같이 엄청난 물리력으로 영웅을 압도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욕망에 빠져 세계를 위협하는 인물이라 약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뚜꾸성
내가 직접보고 판단하는 게 답이죠..ㅋㅋ 오늘 봐야지..
대갈장군22
맞습니다. 저도 혹평이 너무 많아서 안 보려다 그냥 시간 비어서 한번 봤는데 역시 기대감이 없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팔부귀중금비라
오락영화에 뭔 설정 스토리 연계, 그냥 당사자가 재미있으면 오락영화에 성공 이라 생각합니다..그걸가지고 보라마라?..참 이상한거 같네요
대갈장군22
넵 저에게 이번 원더우먼은 오락영화로써 나쁘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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