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관련 영화에 왠 고등학교선생님인가 했는데..
어 ? 이거뭐지? 하면서 쭈우욱 빨려들어가는데
5시즌을 그냥 정주행 해버렸네요 일주일 조금 더 걸린것같습니다.
자극적인 소재 (메탐페타민) 관련하여 나르코스나 기타 다른 시리즈들은 중간에 긴장감이 없어지고
늘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건 뭐 다음편이 너무 궁금해서 잠이안올지경이었어요.
특히 주인공 연기가 아주 일품입니다. 선량한 고등학교 화학선생님이 점점 변해가는 과정을
정말 소름끼치게 액팅 해줍니다.
세계관이 독특하고 재밌습니다.
연기빵꾸없고 스토리 진부하지않고 각 캐릭터가 잘 살아 움직입니다.
극중 에서 인기 많은 캐릭터인 변호사 사울 굿맨이
브레이킹배드 프리퀄로 베터콜사울 이라고 넷플릭스에 올라와있으니
브레이킹배드 다 보신분들은 이쪽으로 건너가셔도 되겠습니다.
사울이 왜 지금의 사울이 되었는지를 알게해주는 작품이고,
브레이킹배드에서 나왔던 주 조연들도 심심찮게 재츨연합니다.
참고로 브레이킹배드는 총 5시즌 완결
베터콜사울 은 총 6시즌 중 5시즌 까지 공개되었습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베터콜사울 후기 가지고올게요!
베러콜 사울도 보셨죠? ㅎㅎ
세계관은 세계의 본질적, 인식적 차원의 구분됨을 표현하는 겁니다.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 무협 세계관이 독특하다고 하는 것처럼 본질적으로 현실과 다르던가 아니면 구성원이 세상을 인식하는 것이 다른 창작물에서 세계관이 독특하다고 하는 겁니다.
브레이킹 배드같은 경우는 세계관이 독특하다고 할만한 내용은 없습니다. 모든게 현실에 일어날 수 있을법한 픽션이니까요
단어 선택이 잘못되었어도 수정이 불가하니 그냥 그대로 쓰겠습니다.
베레이킹베드야 뭐 이미 전설....
그때쯤에 본거 같은데
예전엔 볼만한 미드도 많았는데
다만 몇가지 짚어만 드리고 갈께요. 요건 넷플 오리지날은 아니고 미국 AMC작품이고요.
또한 베터콜사울은 브레이킹배드의 프리퀄이 아니라 스핀오프죠.
주로 인기작에 인기 캐릭이 나오면 흔히 해당 캐릭으로 스핀오프가 많이 제작되기도 합니다.
베터콜사울도 단순히 그중에 하나인데 생각보다 잘 뽑았죠.
1. 넷플릭스 오리지널이라 한적 없구요. 넷플릭스에 있는 드라마라고 했습니다.
2. 스핀오프 이기도 하고 프리퀄 이기도합니다 . 용어로 태클걸고 싶은생각은 없습니다만 제 말이 이해가 안가신다면 용어 검색을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프리퀄이기도 하고 스핀오프이기도 하다는 이야기는 좀 틀리다 보구요.
물론 프리퀄의 성격을 일부 가진 스핀오프이기는 합니다만 정확히는 프리퀄이라기 보다는 스핀오프라고 보는게 맞겠죠.
머 이 훌륭한 두 드라마 글에서 저도 이런걸로 논란을 일으키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정확한 의미에서 프리퀄과 스핀오프는 매우 다른 의미이므로...
그래서 제가 용어 검색을 해보시라고 말씀드린거에요.
정확한의미 운운하시기에 정확한 사전적 정의입니다.
프리퀄 prequel : 원작보다 앞선 시간대의 스토리
스핀오프 spin off : 분리하다 라는 뜻으로 원작에서 파생된 새로운 작품./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등장인물이나 스토리가 다른경우가 많다.
보시듯 다른의미 입니다.
두 요소 모두 충족 시키고있는거 확인되시는지요?
무의미한 논쟁은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적의미 운운하고 무의미한 논쟁 어쩌구저쩌구 하고 그만하겠다고요?
자꾸 용어 검색하라고 하시는데 제가 그정도 모르고 첨부터 답글 다는거 같으세요?
본문 작성자님이야 말로 용어를 사전으로 배우신듯한데 프리퀄, 시퀄, 리부트, 스핀오프 이거에 대한 정확한 의미 해석이 없으신듯 하네요.
그저 네이버 사전에서 쳐다보신 답글에 적으신 저런 사전적 내용만 어디서 주워보고 막 쓰시는듯한데.
프리퀄만 다시 정의해드리께요.
얘기하신데로 프리퀄은 원작보다 앞선 시간대의 스토리가 맞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앞선 시간대의 스토리가 아니라 원작 주인공의 앞선 시대 배경을 설명하기 위해서 차용하거나
혹은 원작의 배경설명을 위해서 앞선 시간의 설명을 위해 차용하는 작품을 해당 작품의 프리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베터콜 사울이 그런 작품인가요?
애시당초 베터콜사울은 시작자체가 스핀오프로 시작되었고 인기를 얻으면서 약간의 프리퀄 성격도 지니게 된 케이스정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드라마가 브레이킹배드의 프리퀄이라고 할수는 없지요.
프리퀄의 정석을 이해하고 싶으시면 사이코의 프리퀄인 베이츠모텔 같은걸 떠올리시면 될겁니다,
뭐가 다른지 이해가 되시나요?
기사를 참고 하시구요. 그런거아니고 그냥 일반인중 영화 관심있게 보시는분이면 더욱 더 집중해서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영어 조금 하실줄 알면 아래 문장의 뜻을 해석하기에 크게 어렵지 않을겁니다.
Better Call Saul’: Showrunner Vince Gilligan Explains Why Prequels Are ‘Really Damned Hard to Write’
이 글 그대로 구글 검색한번 해보세요. 두 작품 다 보셨다면 빈스 길리건이 누군지는 잘 아시겠지요.
이건 빈스길리건 인터뷰 기사 제목이구요. 내용 보시면 프리퀄 언급이 3회 스핀오프 언급이 1회 나옵니다. 님 말씀대로 하자면 빈스길리건 또한 프리퀄과 스핀오프를 구분 못하는 양반이 되는군요. 또한 기사 내용중 빈스 길리건이 “프리퀄”작품 쓰는건 x나게 어렵다 라고 본인 입으로 말했는데 이게 스핀오프로 시작해서 인기가 많아져서 프리퀄 성격이 조금 있게된거라구요?
일전 글에서는 제가 사전에서 정의 찾아서 알려드린건데
님은 어디서 찾아서 하신건가요? 출처가 궁금합니다.
빈스 길리건이 틀렸다고 말씀하고 싶으시면 얼마든지 하세요.
저는 그만할랍니다.
본인의견을 남에게 강요하는건 위험한행동입니다. 특히 본인이 전문가이거나 그 분야에 특출난 사람이 아닐경우엔 말이죠.
님이야 말로 귀를 닫고 얘기하시니 저야 말로 마지막으로 다시 정리해드리고 끝낼께요.
저는 주인공이 나와야 프리퀄이라는 얘기를 한적 없구요. 얘를 들어드렸는데 또 그렇게 이해를 하시네요.
그앞에 그렇게 많은 설명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다시한번 얘기 드리지만 저는 제 생각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사실을 바로 잡는겁니다,
프리퀄 : 원작의 이전시간 이야기 - 원작의 배경 설명을 위해 이전 시간의 주인공의 이야기 혹은 그와 관련된 배경 이야기를 함
저는 위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예시로 드린 베이츠모텔 하나 가지고 주인공이 나와야 한다고 단순 정의 해버리시는군요.
그럼 베터콜사
울을 정의해드리죠. 그리고 그 잘 찾아오신 인터뷰에 대한 설명도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분명히 베터콜사울은 프리퀄성격을 지닌 스핀오프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일단 이작품은 기본적으로 스핀오프가 맞습니다.
근데 사울이라는 인물로만 놓고 보면 사울의 프리퀄이라고 얘기할수도 있지요.
그래서 님이 얘기하신 프리퀄이기도 하고 스핀오프이기도 하다는 얘기가 아주 틀렸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방점이 어디에 있냐의 차이입니다.
정확한 정의는 일단 베터콜사울은 브레이킹배드의 스핀오프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베터콜 사울은 사울의 프리퀄 드라마입니다.
이제 이해 되시나요?
인터뷰에서 왜 프리퀄이란 단어를 사용하는지도 이해가 되시죠?
왜 브레이킹배드의 프리퀄드라마가 아닌것인지?
제발 귀 좀 열고 삽시다.
덧붙여 마지막으로 충고 하나 드리는데 검색결과를 가져와 제시하거나 남의 인터뷰를 가져와 제시할때는 그 글의 행간도 제대로 이해 하신 다음 제시 하시기 바랍니다.
안 그러면 본인의 바닥이 바로 드러납니다. 혹시라도 모르는 사람한테 저런거 들이대서 엄한 사람 얼굴에 먹칠하지 마시고요.
부끄러운줄 아시고요.
난독증 있으신가봅니다.
“저는 주인공이 나와야 프리퀄이라는 얘기를 한적 없구요.”
저는 님의 다른 자아와 얘기한거였나요?
무서울지경입니다. 다른자아와 얘기한거라면 그분좀 오라 하세요. 윗글에 그대로 나와있으니깐요.
잘 읽어보시고 답글다세요 제발좀 이젠 지치네요.
아무리 팩트를 제시해도 본인이 맞다고 여기시는분과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는건지요.
인터뷰 글 다시 보시고 해석이 정 안되시면 구글 번역기라도 돌려서 제발 다시 확인해보세요.
인터뷰 설명해주신댔는데 설명이 전혀 없네요. 저게 설명이라고 하신거면 아예 기사를 못읽으셨나봅니다. 두 작품 각본 쓴 장본인이 프리퀄이라는데 왜 우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웃음만 나오네요.
빈스 길리건이 틀렸다.
내 뇌피셜이 맞다
이거잖아요 지금 ?
빈스길리건 모지리 인정하면되는거구요?
그러면 빈스 길리건이 틀렸다고 어디가서 글좀써보세요.
디시 영화갤러리나 뭐 많이 있잖아요 글쓸데는.
여기서도 안먹히는글이 어디가서는 먹힐까요?
잘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쭉 생각하십시오. 팩트를 가져오라니까 본인 생각만 늘어놓으시는데 어디서 그런게 통할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여기시는 자존감 높으신분 같네요. 남의 바닥 신경 쓸 시간에 팩트에 집중해서 사료 하는법을 배우셔야 겠어요. 밑천 다 드러납니다.
Shame on you. 번역기 돌려서 해석하시고
건승하세요.
자. 내가 언제 니가 주인공이 나와야 프리퀄이라고 했다라고 했냐? 난독증이란건 이런걸 얘기하는거다.
너는 내글을 보고 '제가 배움이 짧아 주인공을 써야지만 프리퀄이라고 하는지는 몰랐네요' 이렇게 얘기했고
난 '저는 주인공이 나와야 프리퀄이라는 얘기를 한적 없구요. 얘를 들어드렸는데 또 그렇게 이해를 하시네요.
그앞에 그렇게 많은 설명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렇게 답변 했다.
내가 언제 니가 주인공이 나와야 프리퀄이라고 얘기했다고 했니?
그리고 인터뷰에 대한 설명? 구글 번역기라도 돌리라고?
사람을 깔아보는게 아주 기본이 되어 있구나
너야 말로 도대체 내글을 어떻게 이해 했으며 그 인터뷰를 어떻게 읽었길래 이렇게 까지 설명했는데도 이해 못하는지 모르겠다만.
빈스 길리언이 너한테는 신정도로 여겨지나본데 좋다. 그렇다 치고 얘기하자.
물론 나도 존경하는 사람이다.
그럼 너는 그 인터뷰에서 혹은 길리언이 다른 어떤곳에서라도 베터콜사울이 브레이킹배드의 프리퀄이라는 말을 한마디라도 가져와라.
그리고 그 인터뷰에서도 그말을 찾아와라.
그 인터뷰에 프리퀄이라고 했지. 브레이킹배드의 프리퀄이라는 언급이 어디에 있냐? 이 븅신아.
내가 얘기했지?
아무리 얘기해도 들어쳐먹을거 같지 않지만 한번만 더 얘기해줄께.
베터콜사울은 브레이킹배드의 스핀오프고
베터콜사울은 사울의 프리퀄이다.
일반적으로 스핀오프는 같은 시간대를 걷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야 제약이 덜해서 말이다. 근데 사울의 경우는 스핀오프를 해서 프리퀄로 가버렸지. 그러니 제약이 더 생겨버린 케이스다. 그래서 어려운거다. 등신아.
그래서 인터뷰에서 프리퀄이라고 하는거다. 이 병신아. 제발 좀 알아 쳐먹어라,
무슨 내가 대단한 사람인줄 알고 살어? 이게 무슨 대단한 지식인거 같냐?
너가 병신인거야. 이정도도 구분 못하는 너가 말이야.
어디서 영문 인터뷰 하나 끌어와 놓고 지가 영어 좀 하는척 깝죽이지 말고 최소 너보다는 영어 못하지 않으니까 사람 함부로 판단하는 그따위 짓거리 하지말고 글 좀 제대로 읽어라 등신아.
그리고 빈스길리건 욕 보이는 짓거리 그만 좀 하고 난 빈스가 틀렸다고 한적 없으며 니가 빈스의 인터뷰를 오용한걸 지적하고 있는거다.
이건 확실히해라.
글고 졸라 억울하면
베터콜사울은 브레이킹배드의 스핀오프고
베터콜사울은 사울의 프리퀄이다.
위 두줄 니가 좋아하는 갤 가서 검증받아라
인터뷰 내용 해석가능하신거였어요??
그 내용에서
프리퀄이라고 했다면서요?
그럼 프리퀄이 맞는거를 본인이 이해 한다는건데 왜
이 난리를 피우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영어학자세요? 영화학자세요?
그냥 프리퀄 이라고 편하게 얘기하는걸 입에 거품물고
스핀오프라고 말하는 이유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ㅋㅋㅋ
빈스길리건을 길리언이라고 몇번씩이나 쓰시는 오류를 보면서
충분히 이해할것 같습니다.
반말과 욕설은 심한부분이니 제재가 있길 바랍니다.
그런식의 인용글로만 들이댈려면
https://www.gamesradar.com/better-call-caul-season-5-breaking-bad-prequel/
위의 글은 제가 댓글들에서도 언급했지만 왜 스핀오프이지만 프리퀄의 성격을 가지게 되었는지의 이유가 나옵니다,
찬찬히 잘 읽어야 이해 될겁니다.(독해력 문제가 아닙니다)
https://breakingbad.fandom.com/wiki/Better_Call_Saul_(TV_series)
브레이킹배드의 스핀오프라는 얘기와 함께 어떻게 프리퀄의 성격을 가지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https://screenrant.com/better-call-saul-el-camino-best-breaking-bad-spin-off/
비슷한 내용의 다른 논점입니다,
https://deadline.com/2013/09/breaking-bad-saul-goodman-spinoff-amc-series-583525/
베터콜사울이 나오게된 이야기에 대한 간략한 내용입니다.
자 . 다시 한번 또 다시 한번 정리 합니다.
그리고 더 상세히 정리 합니다,
베터콜사울은 브레이킹배드의 스핀오프입니다.
베터콜사울은 사울의 프리퀄입니다,
- 대개 이런 경우가 흔치 않다보니 시즌이 거듭되며 실제 브레이킹배드의 원작 과거관가 겹치는 부분이 상당부분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시작은 브레이킹배드의 스핀오프이고 사울의 프리퀄이었지만 시즌이 거듭되며 일부 브레이킹배드의 프리퀄 형식도 어느정도 가지게 된겁니다.
이부분은 제가 댓글중에 이미 얘기한바 있습니다.
2015년부터 가입해서 반말하는 사람 첨 본다고 하셨는데 저도 가입한지 2500일 훌쩍 넘었으니 만만치는 않은데 반말하는 사람 수도 없이 밨습니다. 하지만 그 긴시간 동안 이렇게 개싸움 하는건 저도 첨입니다. 그만큼 님이 상대방 자존심 긁는 방향으로 글을 매우 더티하게 유도하셨습니다.
여튼 이런건 님같이 남 깔보고 대화하는 분 만나면 그러는 겁니다.
부디 링크글들 다 읽어보시고 다시는 제가 반말 하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제가 분명히 베터콜사울은 프리퀄성격을 지닌 스핀오프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일단 이작품은 기본적으로 스핀오프가 맞습니다.
근데 사울이라는 인물로만 놓고 보면 사울의 프리퀄이라고 얘기할수도 있지요.
그래서 님이 얘기하신 프리퀄이기도 하고 스핀오프이기도 하다는 얘기가 아주 틀렸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방점이 어디에 있냐의 차이입니다.
정확한 정의는 일단 베터콜사울은 브레이킹배드의 스핀오프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베터콜 사울은 사울의 프리퀄 드라마입니다.
이제 이해 되시나요?
인터뷰에서 왜 프리퀄이란 단어를 사용하는지도 이해가 되시죠?
왜 브레이킹배드의 프리퀄드라마가 아닌것인지?
당신은 베터콜사울이 브레이킹배드의 프리퀄이라고 얘기했고 나는 브레이킹배드의 프리퀄이 아니라 스핀오프라고 얘기했고.
도대체 어느 지점이 이해가 안되는가?
베터콜사울은 브레이킹배드의 프리퀄이 아니라 브레이킹배드의 스핀오프인 사울의 프리퀄이라고.
머리가 얼마나 굳으면 이렇게 알려줘도 씨알도 안 먹힐수가 있나.
진심으로 어이가 없네.
뭐 그렇다면 이게 이 사이트 수준의 한계일테니.
하지만 너 또한 유명한 사람 팔아서 그들의 글을 곡해야면서까지 그들을 욕보이는 짓거리는 더이상 하지마라.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너는 분명히 본문에 브레이킹배드의 프리퀄이라고 명시했고 나는 그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이 드라마가 사울의 프리퀄이라고 얘기했으면 지적하지도 않았겠지,
근데 심지어 길리건 인터뷰라며 끌어다 와서 거기에 프리퀄 언급 운운하며 나더러 영어도 못 읽느냐는 식으로 깔아 뭉개려는 시도를 했다.
반말만 안 했지 너는 그때부터 나에게 모욕감을 심을 시도를 시작했지,
그래서 나는 제대로 지적해주기로 맘 먹었고 그랬는데 더욱 심하게 깔아뭉개려 했다.
너 자신의 잘못됨은 돌아보려는 시도는 해보지도 않은채 말이지.
선의로 시작된 나의 댓글이었지만 결국은 여기까지 왔다.
원한다면 아이디 깔테니 기미갤이건 시네스트건 가지고 가서 논란의 종지부를 찍어보자꾸나.
사실 논란꺼리도 아니다만. 물론 니 본문은 캡쳐 해뒀다.
다시 한번 말 하지만 내가 길리건 인터뷰에서 프리퀄이라고 한게 맞다고 해서 브레이킹배드의 프리퀄이란게 아니란건 댓글들 보면 알텐데 왜 말도 안되는 얘기를 적냐?
자꾸 길리건 욕보이지 마라.
길리건은 사울의 프리퀄이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하는것이다,
제발 좀 귀 좀 열고 눈 좀 뜨고 살아라.
영어 하실줄 알면 그럼 해석 가능하시겠네요.
The Breaking Bad prequel series, AMC’s Better Call Saul, this morning landed seven Emmy nominations, including Outstanding Drama Series. The Breaking Bad sequel film, El Camino: A Breaking Bad Movie, earned four nominations, including Outstanding Television Movie.
해석 해보세요.
제가 영작한것도 아니고 할리우드 매거진 기사 내용입니다.
첫문장에 대놓고 나오네요. 해석 어떻게 잘 하셨어요?
반대의 예도 아주 좋게 나왔네요. 시퀄에 대해서 말이죠.
이것도 혹시 이건 시퀄이 아니라 제시핑크맨의 시퀄이다 이러실 거에요?
그럼 아것도 한번 해석해보세요.
This Emmy-nominated prequel to "Breaking Bad" follows small-time attorney Jimmy McGill as he transforms into morally challenged lawyer Saul Goodman.
넷플릭스 미국계정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베터콜 사울 설명 글 시작부분이에요.
Prequel to 이 부분을 어떻게 해석해야 님께서 장황하게 이건 사울의 프리퀄이지
브레이킹배드의 프리퀄이 아니다 라는 해석이 나올수가 있죠?
억지 그만부리시길바랍니다.
증거 가져와도 안믿고 빼액 하시면서 또 반말하시겠죠?
마음대로 하세요.
다만 또 글을 쓰시려면 반박할수있는 팩트를 제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발 좀 혼자 설명하는척좀 그만하세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뇌피셜 말고 오피셜로 얘기합시다.
팩트 오피셜 없이 그냥 화난답시고 글 쓰지 마세요.
밑천 자꾸 나오잖아요.
안쓰러워서 그래요.
아 참. 길리건욕은 님께서 시원하게 하고 계시네요.
저한텐 뭐 신같은 존재 그런건 아니어서 욕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난독증이 있어서 이 부분만 눈에 들어오고 다른 줄거리 부분은 안들어오더라구요.
“ Better Call Saul has become an integral prequel series that's as relevant to the events of Breaking Bad as last year's El Camino."
자꾸 사울의 프리퀄이다 이건 포기 안하시네요.
건승하시구요.
두번째 링크입니다.
페이지가 없네요? 일시적인오류일지는 모르겠으나 팬 위키 같은데 위키류 사이트는 국내외를 망라하고 별로 신빙성이 없는 사이트인지라..믿어야 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지켜보겠습니다.
세번째 링크
대놓고 나와있네요.
난독증인 저를 위해서 다른내용이있으면 필히 요약 바랍니다.
Both shows continue the story in very different ways, one acting as a prequel and the other as a sequel. Each has their own distinct tone and qualities.
해석 가능하신거 맞나요?
다음링크 입니다.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네요.
Breaking Bad’ Saul Goodman Spinoff A Go At AMC, Will Serve As Prequel To Original
어떤생각 드시죠?
내용 볼께요.
Conceived by Breaking Bad creator Gilligan and series writer-producer Peter Gould — who created the Saul character together for a Season 2 episode written by Gould — the spinoff will be a one-hour prequel that will focus on the evolution of the Goodman character before he ever became Walter White’s lawyer, AMC said.
이쯤 되면 해석 불가능 하신것 같은데
제가 하고싶은말은 왜 자신이 그토록 믿고따르는
“사울의 프리퀄이지 브레이킹배드의 프리퀄이 아니다. “
라는 괴변에 대한 팩트가 없냐 이겁니다.
그냥 링크만 가져오면 확인안해보고 넘어갈줄아셨어요?
죄송한데 반말땜에 기분이 확 상해서 그냥은 못넘어갔네요.
이상한 괴변 제발 그만하시고 팩트 가져오라구요 제발좀..
안지치세요? 시간아까워 죽겠네요 정말. 에휴.
영어 그렇게 좋아하니 자꾸 해석하라고 하지 말고 니가 거기에 적은 글 니가 해석한 글을 적어봐라,
대체 어떻게 해석을 했길래 이해를 못하는건지?
이젠 더이상 말 섞고 싶지 않지만 최소한 그정도는 봐줄께.
그리고 남이 올리면 팬사이트 찌라시인거냐?
사이트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나 글 써제끼던가.
글 가져오면 확인 안해보고 넘어갈줄 알았냐고?
제발 확인하라고 올린 글이다. 진심으로 말이다.
근데 내가 보기엔 넌 거기서 또 프리퀄이랑 스핀오프 단어만 찾아본거 같다,
그런식으로 확인할거면 확인했다고 하지마라.
다 읽었다면 그따위 문구만 인용했을수가 없다. 특히 첫번째 인용구도 그렇고 딱 니가 유리하다 싶은 문장만 끌어왔네.
하여간 너같은 인간에게 뭘 기대한 내가 바보지만.
내가 얘기했지. 글을 읽을때는 행간을 읽는 법도 배우라고.
또한 전후 상황고려해서 졀론을 내리는 방법도 배워.
진심 마지막으로 얘기한다. 또 영어 못하니까 어쩌구저쩌구 이따위 얘기 하지말고 니가 해석한 해석본 올리고 그 해석본으로 인해 어떻게 브레이킹배드의 프리퀄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는지 알려줘.
아니면 최소한 니가 인용한 저 문구들이라도 니가 해석한 해석 올리고 설명해봐.
물론 내가 앞에 올려준 링크들은 모두 왜 베터콜사울이 브레이킹배드의 스핀오프인데 시즌이 더해가면서 프리퀄의 성격을 가지게 되었는가의 이야기다.
또 거기에 집중해서 난사하지는 말고.
“물론 내가 앞에 올려준 링크들은 모두 왜 베터콜사울이 브레이킹배드의 스핀오프인데 시즌이 더해가면서 프리퀄의 성격을 가지게 되었는가의 이야기다.”
어디부분이 그러냐구요 제발좀 난 모르겠으니까 찾아좀 달라구요 제발....스핀오프는 알겠다구요 ㅋㅋㅋㅋ 진짜 제발 그만하고 시즌이 더해가면서 프리퀄성격 그놈의 프리퀄 성격을 명시한 한부분만이라도 가져와 보시라구요.
아니 한국말도 못알아들어요?
그러니까 영어도 해석이 안되시겠죠.
정 안되면 번역기라도 돌려요. 내가 당신을 위해서 친히 전문번역을 해줄 시간까지는없네요. 시간이 너무 아깝거든요.
자꾸 해보라니까 그럼 제가 올린거만 해석해볼께요.
Better Call Saul has become an integral prequel series that's as relevant to the events of Breaking Bad as last year's El Camino.
베터콜사울은 작년의 엘카미노 만큼 브레이킹배드의 이벤트에 관련된 필수 프리퀄 시리즈가 되었다.
첫번째 문장 문제 있나요? 제발 찾아줘요 문제좀
두번째
Both shows continue the story in very different ways, one acting as a prequel and the other as a sequel. Each has their own distinct tone and qualities.
두 쇼 모두 이야기를 매우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는데, 하나는 프리퀄이고 다른 하나는 시퀄이다. 각각은 그들만의 독특한 음색과 자질을 가지고 있다.
자 여기에서 어느부분이 문제일까요?
다음 갑니다.
Breaking Bad’ Saul Goodman Spinoff A Go At AMC, Will Serve As Prequel To Original.
브레이킹배드의 사울굿맨 스핀오프는 오리지널의 프리퀄로 제공될것이다.
문제있나요?
마지막 갑니다.
Conceived by Breaking Bad creator Gilligan and series writer-producer Peter Gould — who created the Saul character together for a Season 2 episode written by Gould — the spinoff will be a one-hour prequel that will focus on the evolution of the Goodman character before he ever became Walter White’s lawyer, AMC said.
뭐 다 해석할 필요없죠. 마지막 문장만 하면되네요.
Amc측은 “이 스핀오프 작품은 월터의 변호사가 되기 전 굿맨 캐릭터의 진화에 초점을 맞출 1시간짜리 프리퀄이 될 것이다”고 했다.
어느부분에서 그러냐구요.
시간많으신가본데 그럼 해당내용 찾아서 보여주세요.
행간내용이고 나발이고 모르겠으니까 찾아와보세요 제발.
내가 왜이렇게 아무것도 아닌거에 신경쓰는줄 알아요?
당신이 너무 뻔뻔해서 그래요. 어디에도 없는 자기 내뇌에만 있는 내용을 가지고 이렇게 오피셜화 하면서 있다고 하는 뻔뻔함이 너무 후안무치 아니에요?
그걸 그냥 못넘어가겠어요. 그래서 이럽니다 제가.
정말로 해당내용 나오면 군말 없이 죄송합니다 하고 인정할게요.
그렇다면 모든 내용 사죄드리고 깊이반성하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가만히좀 계세요.
반박하실거면
“프리퀄이 사울의 프리퀄이지 브레이킹배드의 프리퀄이 아니다.”
입증 하세요. 이 외의 내용은 의미 없는거 알잖아요.
다시 말하지만 설명하려하지말고 인용 글이라도 가져오고
해석 못하겠으면 번역기라도 돌려보고 오세요.
어디에도 그런내용은 없을테니까.
자괴감이란게 이런거구나.
내가 그나마 그동안 사람이랑 얘기하고 있다는 착각을 했다.
니 말처럼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은 아니라 사람인줄 알고 시간내서 어케든 개념 잡아줄려 했지만 실수했다.
너에게 그 모든게 맞는것이니 그렇게 알고 살아라.
미안하다. 내가 니 세계관에 덤벼서...
또 당연히 당신의 무지함이죠.
자괴감 당연히 들겠죠.
궤변만 늘어놓다가 이제 포인트 집어서 답변하라니까 못하잖아요? 영어 해석이 틀렸나요?
틀려서 그러면 바로 잡아주시구요.
후안무치가 정말 이럴때 쓰는말이네요.
답변못해서 물러나면서 본인은 다 아는데 그냥 넘어가줄게
식의 자기승리 자기위로. 인생 살면서 언제든 그러셨을거에요.
앞으로도 그러실테죠. 뭐라하지않아요. 당신인생인걸요.
다만 뇌내망상으로 이루어진 개념을 타인에게 무리하게 주입하지마세요. 다음번에도 후안무치는 그냥 못넘어가는 저같은분이 또 이런식으로 올겁니다.
억울하고 짜증나세요? 그럼 제대로 답변하세요.
뭐에 집중해서 답변해야하는줄은 알죠?
서로 다름을 인정하시면 됩니다. ...두분다 배움만큼 더욱더 겸손해 지시길 바라겠습니다 ..
인생에 프리퀄이 스핀오프 뭐가 중요한가요 ,누가 맞다 틀리다 뭐 그리 중요한가요 .. 그래도 용어 확실히 배워가네요 파이팅!!
간만에 흥미로운 배틀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했으면 더 좋았을 터인데.
아쉽군요.
여기서나 서로 얼굴 맞대지 않으니 저리 떠들지 현실에선 어버버 거리면서 눈하나 못 마주칠 모자란 아이일 겁니다.
요즘은 브베 만큼 재밌는게 없네요...ㅠㅠ
발암 1(스카), 2(핑) 때문에 중간 중간 끈을 놓을 뻔 했는데..
바른 생활 인간이 철저하게 악당으로 변하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끝까지 보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