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인증메일발송 |
티카페 맴버쉽
커뮤니티 커뮤니티
 공지사항   |  이용안내
 질문해결   |  꿀팁카페
 주식토크   |  전자화폐
 자유공간   |  토크카페
 영화토크   |  TV 토크
 애니토크   |  스포츠톡
 클라우드   |  감상후기
 익명토크   |  정치토크
funfun 취미생활
 게임토크   |  요리.맛집
 도서토크   |  여행.사진
 음악토크   |  낚시.바둑
 자동차톡   |  헬스.건강
 컴퓨터톡   |  패션.뷰티
 휴대폰톡   |  
 키덜트
funfun 펀펀엔조이
 유머톡톡   |  다큐창고
 영상펀펀   |  공포창고
 짤방창고   |  만화창고
 연예창고   |  힐링.애완
  이 벤 트   |  
포인트충전 포인트· 레벨 포인트 레벨 안내
 출석확인   |  로또615
 즉석복권   |  고렙섯다
 슬롯카페   |  섯다카페
 P선물       |  P구해요
 포인트톡   |  끝수놀이


[영화] 영화 < 글래스 > 후기 [ 평점 : 6 ]
글쓴이 : KosTV™2 날짜 : 2020-01-27 (월) 14:34 조회 : 496


드디어 < 언브레이커블 > 의 최종작 .


< 글래스 > 에 대한 후기를 포스팅 하도록 한다





< 글래스 >


번역하면 유리라는 뜻이다 .


아마 이 영화를 보기 전 제목에서 어느정도의 힌트를 눈치 챈 이들이 많았을것인데


< 언브레이커블 > 1탄에서 샤무엘 잭슨이 일반인보다 골밀도 수치가 현저히 낮아


작은 충격에도 뼈가 상처를 입는 병을 앓는 걸 기억하는 이가 있을것이다 .


어린 시절 < 유리인간 > 이란 별명으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던 불쌍한 악당 말이다


그렇다


제목에서 1탄 이후 자취를 감추었던 샤무엘 잭슨의 이야기가 다시금 등장하는 걸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제목 전체를 할애할 정도면 그 비중 또한 매우 높을거라는 것 .






예상대로


1탄의 악당 샤무엘 잭슨이 재등장하며 2탄의 악당이던 맥어보이와 손을 잡는데


역시나 이 영화는 1,2탄의 길을 그대로 걸으며 액션 없는 SF 물의 정석을 그대로 보여준다


여전히 지루한 전개로 슈퍼히어로의 삶과 고뇌에 대한 질문을 관객에게 던지는 데


그나마 이런 지루함을 달랠 수 있는 건


2탄의 요정 테일로조이가 또 다시 등장한다는 것과 1탄에서 브루스윌리스의 어린 아들이던 스펜서가


어느덧 어른이 되어 나타나는 점이다





슈퍼히어로는 존재하는가? 아님 그들의 허상이었을뿐일까?


영화 말미에 브루스 윌리스 , 샤무엘 잭슨 , 맥어보이는 아주 처량한 죽음을 맞이한다 .


강철도 씹어 먹는 맥어보이는 총에 맞아 , 헐크같은 괴력의 브루스 윌리스는 빗물로 생긴 작은 물 구덩이에 익사하여 ..


얼핏보면 우리가 상상했던 슈퍼히어로의 모습이 아니라 큰 실망을 했을것인데


감독은 이 정답을 뒤이어 알려준다 .


식당에서 어느 손님이 나가자 나머지 손님들이 일제히 한 팀이 되어 지령을 주고 받는 모습속에서


사회속 우리가 어쩌면 그들 집단의 외부인같은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


감시 당할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 그들에게서 감시를 당한다는 건 우리가 가진 내면적 힘을 외부로 끌어 내지 못하게 하기 위함으로


우리들 스스로가 슈퍼 히어로임에도 자각하지 못한 채 그들의 손아귀에서 평생 갇혀있다 죽는것과 같은거다





어찌보면 이런 건 정부가 국민들을 강제로 통제하며 사회의 균형을 잡고 있는 모습과도 같은데


이 영화 ...


최종편은 스토리가 너무 앞서가지 않았나도 싶다 .


1탄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슈퍼히어로의 이야기


2탄 . 그런 슈퍼히어로를 상대할 힘을 지닌 악당의 이야기


3탄 . 세 명의 슈퍼히어로는 권력집단의 장난감일뿐이었다는 이야기


감독이 작품의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뭔가를 보여주고 큰 반전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작품의 틀을 깨고 너무 광범위하게 스토리를 이어간 건 아닌지 말이다


3탄이 있음으로 하여 왜 1탄과 2탄이 존재해야 하는지 의미를 모르겠다





어쨋든 내게 이 영화는

 

배우들의 S급 연기력을 볼 수 있는 나쁘지 않은 영화로 기억될것이다 .


cms_temp_article_16002009677953.jpg

 

98e3197c15e74dccaebbb2f8ef880838.jpg

 

20190111192554070bdri.jpg

 

e27ab163784d47e085256839740408971545900832801.jpg

도움이 되셨다면 땡큐 버튼 클릭으로 작성자에게 감사 표시해주세요.
최근 자유공간 게시물
  • 단군 할아버지가 원망스럽네
  • 흐음.. 드디어 중국인 입국금지가 됨.
  • 명단 달라 vs 못 줘.. 신천지·울산시, 신도 명단 놓고 신경전
  • 이탈리아 212 --;;;;
  • 뭐 중국에서 한국 입국 금지라.. 으음. 뭐.. 합법적으로 중국인
  • 드립+0 2020-01-27 17:04 수
		.정 삭제
    결말이 너무 허무해서 아쉬웠어요
    드립+2 2020-01-27 22:08 수
		.정 삭제
    2%부족한 느낌...
    드립+0 2020-01-28 09:22 수
		.정 삭제
    욕설/비방/자료언급 등을 자제해 주십시요좋아요
    드립+0 2020-01-28 22:52 수
		.정 삭제
    욕설/비방/자료언급 등을 자제해 주십시요45점
    드립+0 2020-01-30 20:37 수
		.정 삭제
    결국은 물에 약하더군요.
    드립+0 2020-01-30 21:01 수
		.정 삭제
    그 이유가 1탄에 나오죠 ㅇㅇ
    드립+0 2020-02-02 13:06 수
		.정 삭제
    뭔가 결말이 아쉽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날짜 조회 추천
    323836 문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1 비오는날밤 17:58 54 0
    323803 영화   지푸라기라고잡고싶은짐승들 후기 +3 지렁지렁 2020-02-23 1176 0
    323802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 +5 빅윈 2020-02-23 981 0
    323798 애니   바이올렛 애버가든 +4 제타3234235 2020-02-23 395 0
    323796 영화   남산의 부장들 꺼이꺼이 +5 robocop2 2020-02-23 404 0
    323785 드라마   넷플릭스 '얼터드 카본' 10회 한번에 끝냈네요… +6 스포 S1000RR 2020-02-22 1646 0
    323784 드라마   넷플릭스 ' 메시아 ' 하루에 끝냈습니다~ +11 스포 S1000RR 2020-02-22 1412 0
    323765 영화   1917 후기 +8 당직하사 2020-02-21 1244 2
    323743 영화   남산의부장들, 푸하하하 +9 빅윈 2020-02-20 2659 3
    323742 영화   남산의 부장, 이희준 캐릭터를 너무 병신으로 만듦. +13 러셀베노윈 2020-02-20 1847 0
    323739 영화   카센터 sdfwreqqr 2020-02-20 582 0
    323735 영화   남산의부장들 감상후기. +4 naviya 2020-02-20 869 0
    323726 영화   남산의 부장들 후기 +5 스포 오소리V 2020-02-20 931 1
    323723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 +4 스포 sdfwreqqr 2020-02-20 824 0
    323720 영화   주만지 넥스트 레벨 +9 스포 sdfwreqqr 2020-02-20 1032 0
    323709 영화   [뒷북후기] 남산의 부장들 +1 매니악7 2020-02-19 613 0
    323687 영화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이성민... +8 러셀베노윈 2020-02-19 1954 2
    323682 영화   남산의 부장들...기대에 못미치는 영화. +12 미란다90 2020-02-19 1707 2
    323668 문화   SSS급 어쌔신 플레이어 +9 란티에 2020-02-18 1103 0
    323661 영화   영화 < 조조래빗 > 후기 +8 KosTV™2 2020-02-18 1730 0
    323655 영화   나이브스 아웃 약스포 +1 KorincoiiIl 2020-02-18 647 0
    323651 기타   [넷플릭스] 트레이시 모건 - 죽음에서 돌아온 자 +4 김철수3455 2020-02-18 1211 0
    323649 영화   넷플릭스) 버드 박스 / 매우약스포 +4 나의제이 2020-02-18 404 0
    323641 드라마   미드 나르코스 멕시코 시즌2 리뷰 입니다.스포 무. +13 ll규야ll 2020-02-17 861 0
    323640 영화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 2 +3 starsst 2020-02-17 490 0
    323638 영화   변산 약스포 KorincoiiIl 2020-02-17 308 0
    323636 영화   나이브스 아웃~ 쫄깃쫄깃 반전 추리스릴러~ 알랍쏭쏭 2020-02-17 357 0
    323613 영화   컨테이젼 볼만하네요. +6 달려간하늬 2020-02-16 782 0
    323584 만화   히나마츠리 +10 김철수3455 2020-02-15 1677 1
    323582 만화   다음 웹툰 밤에 사는 소녀 후기 +7 팬던트 2020-02-14 1793 0
    323581 영화   수퍼 소닉 감상후기!! +3 칼날바람 2020-02-14 612 0
    323579 영화   미스터주 사라진VIP +3 KorincoiiIl 2020-02-14 688 0
    323572 드라마   미드 - MOM 김철수3455 2020-02-14 889 0
    323557 애니   겨울왕국2는 이장면이 역대급 +16 KorincoiiIl 2020-02-13 3431 0
    323556 영화   겨울왕국 2 +2 가음 2020-02-13 286 0
    323546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1 starsst 2020-02-13 500 0
    323539 영화   남산의 부장들 후기 +9 팬던트 2020-02-13 1434 0
    323527 영화   나이브스 아웃이 재밌었던 이유는 딱 하나 +5 빅윈 2020-02-13 1430 0
    323517 문화   전지적 독자시점 +9 믕음믕음믕 2020-02-13 419 1
    323515 영화   영화 퍼펙트맨 후기 +6 팬던트 2020-02-13 281 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게시판 단축키]
    또는: 이전페이지  ⓦ: 맨 위로
    또는: 다음페이지  ⓢ: 맨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