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엔 모니터랑 출력물이랑 컬러 동일하게 나오는게 매킨토시 밖에 없었음. IBM PC는 범용성이 강점이라 다양한 상황에서 여러기기의 폭 넓은 사용이 가능 했지만 그로인해 적용되는 색 표준이 일정치 않아 모니터의 표시값과 출력값 차이에서 오는 컬러의 틀어짐이 발생 했고 이걸 보정 해주려면 모니터나 프로그램, 출력기기에 따라 컬러 프로필을 바꿔줘야 했지만 매킨토시는 PC나 OS 만들때 컬러매니지먼트 개념을 생각하고 만들어서 (매킨토시는 전용 기기나 프로그램만 쓸 수 있게 만들어서 이런걸 통일 시키기 편한 구조) 지들 기계만 쓰면 동일한 결과물을 보여주니 이쪽 계통에선 편하고 믿을 수 있어 다들 썼던거임. 잡스의 편집증적인 완벽 추구가 만든 결과지만 이런 폐쇄성 덕에 맥은 대중화 실패, 매출 감소, 잡스 성격 드러움 등으로 자기가 만든 애플에서 쫓겨남.
음 그냥 팩트로 말하면 삼성은 애플에비해 공시지원금이 많아서 살때 기기값이 싸게 느껴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24개월 요금내보면 공시나 선약이나 높은 요금제를 쓰는 사람들은 또이또이 합니다. 어둠의 경로로 구매하면 삼성이 더 싼게 맞구용 무엇보다 애플은 폰+a식으로 충전기도 비싸게 팔고 '전용' 이라는 이름을 붙혀 소비자를 구속하는 방식이 문제 인 것 같네요
어쩌다가 일반적인 사람들까지 쓰게 됬는지까진 모르겠지만, 음악이나 기타 산업용으로는 아직까진 넘을수가 없어요 ㅠㅠ
거저 준다면 써보고 싶음 돈 주고 사기는 정말 싫음 비싸서 내 영어 실력도 별로구.
다만 예전부터 아트작업에 맥을 쓰던 사람들은 그게 익숙해서 그냥 쓰는듯
그냥 휴대폰만 사용하는 사람은 모르겠네요
애플에서 뭐가 나오던 쳐다도 안봄 ㅋㅋㅋ
또또또 싸움붙이시네 ..
옛날에나 삼성 폰이 저렴했지 출고가 보면
노트 20 119 울트라 145 20se 89
애플 12 107 프로 135 미니 95
삼성 폰이 언제부터 생각 보다 비싸짐
중고폰 가격도
같은 시기에 출시간 작년 노트10 비교해보면
노트 10 32~35만 노트10+ 40~45만원선
아이폰 11 50~55만 아이폰 11프로가 65~70만원선
살때는 비싸고 팔때는 더싼 삼섬 성능도 아이폰 a칩 에 비빌것도 아니고
옛날이면 모를까 요즘은 삼성이 정말 미친거같아서 주성치 짤처럼 아이폰을 다시보니 싸게 느껴지더군요
난 삼성보면 버벅버벅 터치 생각나서 못쓰겠다
갤빠들이 보는시점에서 돈 많아서 내눈에 이쁜 애플쓴다.. 됐지?ㅎㅎ
가만히 좋다고 잘 쓰는데 열등감인지 조용히있질 않네ㅋ
그리고 서비스센터도 뭐
내돈주고 쓰겠다는데 ㅋㅋ
할짓 드럽게 없나
아이폰 쓰는 사람 = 정상
아이폰 유저 까는 사람 = 비정상
갤럭시 유저 까는 사람 = 비정상
각각의 구매 이유가 있는건데 그걸 남이 왜 판단하고 싸우시나요?
오지랖이라고들 하죠, 그런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