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이 생각하는 한국 코미디 영화가 사라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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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장항준 감독이 생각하는 한국 코미디 영화가 사라진 이유

개리롱뽀리롱 댓글수 11 조회수 463 07.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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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기출문제
ㄹㅇ마지막 신파 식상
둥기디둥둥
걍 재능이 없는거지 뭐...예술병걸려서 이도 저도 아닌거 만드니간 망한거
Tenma
코미디면 끝까지 코미디로 가야 하는데 감동, 로맨스를 꼭 집어넣으니 몰입이 되지 않네요...
승억이
그렇게 뻔한 공식대로 가는게 바로 제작사-스폰서의 간섭이죠.
일본 영화가 그런 방식으로 무너져 갔습니다.
미국은 사실 더 심하다면 심한데 우월한 기술-자본과 기획 단계에서 시나리오의 극한 가다듬기와
역량있는 프로듀서들의 활약으로 극복해내죠.
(대신 프로듀서가 망가지면 수습이 불가능해지는게... 단적인 예로 라스트 제다이 이후의 캐슬린 케네디가 그렇죠...)
코피슈슈l
그냥 대사의 티키타카나 그런게 다 비슷한거 같아요.. 익숙해지면 노잼...
노곤한곰
뭐 한번 뜨면 너무 그쪽으로 몰려 빨리 피곤해지긴 하죠.
newpica22
재밌는건 재밌다..근데 재밌게 만들기가 힘들지 ㅋㅋ
타박
그렇지 뭐
교차로
쓸데없이 메시지를 넣으려고 하니까 망한거지
크리스포드
재미가 있거나 공감대 형성이 잘 되면 흥행하지. 그냥 못 만드는거야. 소위 말하는 개그코드가 진짜 천차만별인데 그걸 어떻게 다 만족시키냐. 대중성 폭발하는 개그 프로도 죄다 망하가는 추세인데 코미디 영화가 잘 안되는 이유를 찾는것 자체가 그냥 병신같은데.
style700
베플대로 진짜 신파가 문제임 기승전 신파임 이건 국룰처럼 항상 그랬음 중간까지 신나게 웃겼으면 끝까지 웃겨야지 코미디가
갑자기 드라마 장으로 변하니 이미 보기전부터 또 어떤 신파로 갈지가 생각이 듬 코미디는 말그대로 편하게 끝까지 웃고 끝낼려고
보는건데 항상 마지막이 신파로 가니 막 웃으면서 보다가도 기분이 좀 언짢은 기분이 항상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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