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 컷은 어느정도 추천[장점과 단점에 대한 갠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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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 컷은 어느정도 추천[장점과 단점에 대한 갠적 생각]

하얀곰 댓글수 15 조회수 589 03.19 14:35
화이트배경 다크배경

어제 나오자마자 네이버에서 구입해서 봤습니다

영화는 조스웨던 작품과 흐름 자체가 다릅니다.


장점 :

 4시간이다 보니 케릭터들 설명을 차근 차근 쌓음, 그 많은 캐릭터들의 개인 서사가 설명 됨.

 특히 사이보그 캐릭터 설명이 전보다 훨씬 잘 됨.

 지금껏 나왔던 스테판 울프보다 왜 그렇게 마더박스를 탐내는지 훨씬 와닿음, (인정받으려는 반역했던 군인 장성)

 악당의 느낌이 엄청남. 다크사이드의 포스가 오짐

 DC의 여러가지 작품으로 뻗어나갈 여지를 열어둠, 한마디로 떡밥의 향연~

 조커의 모습은 나쁘지 않았슴, 중요한 이야기에 대한 떡밥도 날리고, 가볍지만 무겁게 연기 잘 했슴. 팩트로 깐죽대는 맛이 있는 조커임

 무엇보다 "리그"로서 단합에 대해서 잘 나옴, 슈퍼맨이 건물 들고 날아가는 것 같은 어이없는것이 안나오는 것만으로도 만족

 훨씬 싸움에서 역할배분이 확실함.

 없어졌던 영화적 개연성 확보도 이정도면 만족스러웠슴.


단점 : 

 슬로우모션만 줄였어도 30분은 빠졌을거라고 생각함, 슬로우모션 과하게 많음.

 캐릭터들 설명에는 공을 들였는데, 그에반해 쓸데없거나 멋지게만 보이려고 만든 장면같은게 많음.

 (아쿠아맨 바다로 사라지자 갑자기 섬 사람들 노래하는 장면 //. 차사고 나는데 햄버거 장면은 왜그렇게 길게 잡는지, 스피드 포스로  이동할 때 신발은 터지면서, 옷은 왜 안벗겨지는지, (다 부서지던가 안부서지던가 하나만 하지) 아빠는 갑자기 왜 마더박스에 레이저 공격을 가하려고 했는지? 전에 부서진 적이 있었는지? 아니면 그것에 대해서 뭔가 정보가 있었는지? 그런게 아니면 솔직히 사이보그 아빠는 헛죽음임.//  마샨 맨헌터 왜 갑자기 등장했는지, 뜬금포 느낌 나오는 장면 은근 있슴)

 특히 마샨 맨 헌터는 마사였던걸로 나왔다가 장군의 모습으로 바뀌는건 어이없었슴 ..

 방금 전까지 여자 모습으로 로이스와 서로 붙잡고 슬퍼했으면서!? 되게 민망함.

 게다가 영화 나중까지 안나오다가 마지막에 부르지도 않았는데 찾아와서 "나도 합류하겠네. 나중에 다시오지 " 하면서 그냥 떠남.왜 나온거야 ??

 마샨 맨 헌터 나오고 싶어서 기웃거리고 다닌 것 처럼 표현해서 불만이었슴.

 제우스 헐벗은 채로 슬로우 망또 날리는게 누가봐도 300!! 이제 헐벗은 근육남 그만 좀 ..

 플래시가 너무 잔망스러움. 조스웨던이 일부러 그렇게 넣은건 줄 알았는데. 사실 훨씬 찌질한것처럼 나옴. 그래서 마지막 미래의 플래시 모습과 너무 안맞는 느낌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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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Comatera
마더박스에 레이저 공격한건 바로 이유가 나왔는데 스킵하셨나봐요. 마더박스 코어가 열에너지를 저장하는걸 알고 있던 박사가 일부러 엄청난 열을 농축시켜 열에너지 감지로 그 위치를 찾을 수 있게 하려고 그런거라고 나왔습니다. 강탈당할걸 예상하고 스테판울프 위치 알려주려는 이유였죠.
하얀곰
아 !!! 아 ~~ 그랬구나 .. 그런 이유였군요?
저는 마더박스에 레이저 쏘자 레이저가 사방팔방으로 비산되길래 열 에너지가 축적되는줄은 전혀 몰랐네요 .
배고프
원래 랜턴이랑 마션맨헌터가 저스티스리그 원조 맴버인데 2017년당시에 다음편을 염두에둔 장면이었었죠.
근데 지금 이시점에 편집안되고 나온거는 애초에 팬들의 지원으로 스나이더컷이 제작된거라
팬서비스 차원이었죠. 아는 사람만 반갑게 ㅋㅋ
슬로우모션이 많은거는 이제는 트레이드 마크죠 ㅋㅋㅋㅋㅋ
마이클베이하면은 펑펑 폭파하는것처럼요.
근데 좀 과하게 많긴하죠
손타란
중요 액션 장면에 슬로우모션 넣는 건 이해가지만...
뜬금없이 아쿠아맨 술 마시는 장면, 아이들 농구하러 뛰어가는 장면 같이 왜 넣는지 모르게 슬로우모션을 넣어서 학을 떼었습니다.
찍은 장면 이어붙여서 그런지. 군데군데 음악과 영화흐름이 안 맞는 경우가 있더군요.
말씀하신대로 아쿠아맨에게 북유럽 여자!! 들이 노래부르는 거, 로이스가 커피들고 슬퍼하는 장면들.
영화 연출과 음악이 안 어울리더군요.
멕라렌3
음악이 개인적으로 진짜 별로였음..
cjqnw
다른 것보다 4시간은 좀..
페스토
대중을 상대로한 영화가 아니라 팬들의 요청에 의해 출시한 팬들을 위한 영화다 보니 편집없는 촬영본이라 그런거죠.
민쭈니아빠
전 다 괜찮았어요...
신을 보면 찬송가를 부르잖아요.. 아쿠아맨은 신이고 노래부르는건 찬송가쯤 생각되던데..
코미디 요소도있고..


근데 다중우주에서 로이스레인이 왜 죽었는지 궁금하네요.. 배트맨 떄메 죽었다고 나오긴 하던데
배고프
코믹스에 나오긴하는데 다크사이드에 계략에 빠져서 슈퍼맨이 직접 로이스레인을 죽입니다.
로이스레인이 다크사이드의 모습으로 보여서....
민쭈니아빠
다크사이드의 계략이면 배트맨 때문이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슈퍼맨이 다크사이드에 같은편이던데요..
배고프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조커가 가스로 슈퍼맨을 홀리고 자신의손으로 임신한 로이스 레인을 죽이는데 배트맨이 불살을 지키기위해 슈퍼맨이 조커죽이는데 방해해서 둘이 철천지 원수가 된거였내요.
코나타짱
100% 뇌피셜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 예상

플래시가 배트맨한테 로이스 레인을 지켜야된다고 경고함.(배대슈)

갑자기 다크사이드 쳐들어오고 리그가 아닌 슈퍼맨이 혼자 나대다 다크사이드에 파라데몬 군대에 지고 납치됨. 슈퍼맨은 세뇌에 저항함.
(슈퍼맨 납치 세뇌 전개는 이전에도 다뤄진 적이 몇 번인가 있었음)

슈퍼맨의 기억에서 슈퍼맨의 약점이 로이스 레인이라는 걸 알아냄.

슈퍼맨이 납치되자 플래시의 경고를 떠올린 배트맨이 로이스 레인을 지키기 위해서 움직임.

배트맨이 로이스 레인을 구하는데 실패하고 포탈너머로 슈퍼맨이 보는데서 로이스 레인이 죽고 좌절한 슈퍼맨은 세뇌됨.
페스토
잭스나이더가 광고감독 출신이라 스타일리쉬하고 독특한 색감을 바탕으로 한 연출이 특기입니다. 멋있어보이려 느껴지는건 그런 이유 때문이고 보는사람에 따라 분명히 호불호가 갈릴겁니다.

플래쉬의 신발만 터지고 옷은 안터지는건 헐크가 상의는 터지지만 바지는 안터지는것과 같은 이치죠. 이건 다큐멘터리가 아닙니다.

마샨 멘헌터 나오는건 원래 코믹스 원작에서 그가 저스티스리그 원년멤버고, 후속작을 염두해두고 만들어서 그런겁니다..
코나타짱
마샨 맨헌터가 장군으로 변신한건 이전부터 슈퍼맨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암시예여. 참고로 이 장군은 맨 오브 스틸에 등장했던 스완윅 중장임.
이신발머야
후속작 없다고 해놓고 이래도 후속작 안내줄꺼야 시위하는거 같았어요
떡밥만 무진장 내놓고..
또 디시팬들이 시위하게 만드려는 수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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