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저스티스리그의 후기

Home > 커뮤니티 > 영화토크

[추천]지극히 개인적인 저스티스리그의 후기

배고프 댓글수 7 조회수 625 03.19 08:25
화이트배경 다크배경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재미있게 보신분도 재미없게 보신분도

개인 평가의 영역입니다.


조스웨던보다 3천배 낫네요.

아쉬운 점은

1.캐릭터 서사가 너무 길다.

이건 감독이 어쩔수 없죠.

솔로 영화가 캐릭터 서사를 완성후에 나오는 팀업 무비가 아니라

디씨수뇌부들이 뜬금포로 기획한거라 캐릭터를 쌓을만한 시간이

전혀 없어서 스나이더 감독은 여기에 공들일수 밖에 없었고

주어진 시간내에 그나마 잘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2.캐릭터 밸런스 붕괴

조스웨던이 망쳐놓은 캐릭터들

배트맨은 파라데몬에게 쩔쩔매는 민간인1

사이보그는 징징대는 중2병환자

플래쉬는 조증환자

였는데 그나마 심폐소생으로 각자의 역할이 생겨서 팀이라는

의미를 만들어냈네요. 하지만 넘사벽으로 강한 슈퍼맨은

아직도 아쉽네요.


확실히 디씨수뇌부들은 멍청한게 틀림없네요.

다음부터 팀업무비는 없다고 오피셜했지만 이번 스나컷이

어떤 바람이 불어온다면 또 모를일이라고 희망회로 돌려봅니다.

마지막으로 조스웨던은 왜 다크사이드를 모조리 뺀걸까요.

이건 서사가 완전히 다르잖아요 ㅡㅡ

도움이 되셨다면 땡큐 버튼 클릭으로 작성자에게 감사 표시해주세요.

Comments

2완똥마리우니
원래 넘사벽 슈퍼맨은 신의 영역
나머지는 신을 보좌하는 역활~~ 이니까요 ㅋ

항상
슈퍼의 몸이 인간의 손에 길러져 인간 감성을 가졌기에 거기서 발생하는
고뇌의 신이 메인 테마임.

저도 개인적인 감상평이지만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스나이더의 저.리는 액션감이며, 스토리의 핸들링이며 머하나 깔게 없이
내인생 4시간의 행방불명이었습니다.
배고프
저도 퇴근후에 늦게나 보기 시작했는데 다보니까 1시가 넘었네요.
시간 순삭 당했습니다 ㅎㅎ
미역고등학교
1파트보다 껐는데...
아쿠아맨 물속에 들어갈때 여자들이 노래부르던게 아직 납득은 안되지만,
다 본후에 평가해야겠네요.
kopiiiii
4시간이라 좀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거 빼곤 완전 다른 영화가 된듯 예전 저스티스는 보다가도 너무 뜬금포 장면들이 많았는데
이제 이해가 됨 좃웨던 아주 난도질을 쳐 놨더만요 배우들도 빡칠만 하더군요
결론은 4시간이란 긴 러닝타임에 좀 늘어지는 장면들이 많지만 완전 다른 특히 액션씬 cg부분등을 비롯해서 완전 다른 영화고
훨씬 재밌는 영화가 됐음 아 아쉬운점 한가지는 블랙핑크가 안나옴 조스웨던이 입힌거였음 제길
배고프
스트리밍으로 간거는 정말 잘한거 같아요.
극장개봉이었으면 4시간을 할수가 없었을테니까요.
아마 앞으로 극장개봉을 굳이 고집하는 문화가 조금씩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멕라렌3
극장개봉이었다면 파트 1 2로 나뉘어서 냈어야함...어벤져스3처럼..
배고프
처음에 그렇게 요구했다가 거절당했데요.

회원로그인

저장
커뮤니티
취미생활
펀펀엔조이
포인트/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