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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생충 송강호의 우발적 행동의 심리상태
글쓴이 : bkjnykeriuty 날짜 : 2020-02-18 (화) 19:01 조회 :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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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래도 반지하에 살고 저놈은 지하에서 기생하는 인간....

그래서 같을 수가 없다고 여기는데, 어느 순간 박사장이 코를 막아 버리네. 나한테 그랬던것처럼 저 지하 기생충에게도...

어라? 그럼 나와 저 지하 기생충이 같은 부류란 말인가?... 라고 느낀 송강호의 우발적 분노의 칼부림이 아닐까 싶네요.

원래 영화에서 냄새는 계급간 경계를 긋는 일종의 기준선으로 등장하는 것 같아요.


이선균이 늘 말하죠. 선을 넘지 말라.... 이걸 송강호가 서서히 인지하게 됩니다. (차 뒷좌석에서 코를 막는 조여정 목격)

아무튼 코를 막는 행위는 하층민에 대한 일종의 혐오적 표현 같고.

밑에서는 아둥아둥 서로 불우이웃이 아니라고 떠들지만 위에서 보면 다 똑같다는 뭐 ...그런....

(지하나 반지하나 도찐개찐, 근데 지하 반지하 당사자들은 그들만의 또다른 계급이 있다고 믿겠죠.)

 

 

 

 

 

 

 

--------------------

유투브를 보다가 인상깊은 댓글이 있어 가져와봤습니다

 

서민들 입장에서 보면 그들은 상류층을 동경하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엄연히 돈으로 나뉘어지는 계급이 있다는 엄연한 현실에 대해 둔감한 편이죠

 

일례로 심지어 어떤 이들은 월세로 살면서도 비싼 외제차를 몰고다닙니다

비싼 외제차를 몰고 다닌다고 해서 그들이 상류층이 되는건 아니겠죠

물론 단순히 차를 좋아해서 일수도 있겠지만...

 

기택네 가족이 박사장가족이 놀러간 틈에 박사장집에서

마치 그들이 상류층이 된것마냥 즐기는 모습과 다를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상류층에 대한 하류층들의 동경을 표현한 장면이겠죠

 

월세 살며 외제차를 몰고다니면서, 국산차를 몰고다니는 서민들을 보며 우월감을 느끼는 일부의 사람들과

기택가족이 다를게 뭘까요

 

반면 상류층들 입장에서 보면 서민들이 어떻게 비춰질까요

생각해보신적이 있나요

 

이 영화는 그 부분을 끄집어내어 영화화한것이 아닐런지

 

평범한 수준의 경제력을 가진 서민이 그보다 못한 하층민들을 보며 천대하는 모습을

지나가는 부자가 본다면 어떻게 비춰질까요

 

전세계 사람들중 1%의 극소수가 전세계 부의 70%를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 30%의 부를 세계 인구의 99%가 나눠가지고 있습니다

 

보통은 이러한 엄연한 빈부격차에 대해 모르거나

알고있으면서도 둔감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지않죠

이것은 당연한듯 언론미디어에 의해 매일 조금씩 벌어지는 세뇌의 결과물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고하죠

 

그래서 전세계가 지금 영화 '기생충'에 열광하고 있는건 아닐런지

그 미국조차도 지금에 와서야 이러한 세계적인 빈부격차 문제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직업상 상류층들의 공간에 들어갈 일이 많은 서민인지라

상류층들의 세계가 어떤지 대충 알고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 영화에서 보여주려는 메세지에 공감이 많이 되는 편이군요

 

 

 

상류층들이 자신들의 부와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하류층을 언론미디어나 인터넷여론조작으로 세뇌시키려는 목적으로

하류층 중에 자신들처럼 되고싶어하는 동경하는 이들중에

수족처럼 부릴수 있는 개들을 돈을 주고 부립니다

언론 장악을 위해 방송국놈들과 기레기들에게 돈을 풀고, 그리고 인터넷상에서는 댓글알바라 불리는 개들을 동원하죠

그들에게 이 영화는 인상깊은 영화일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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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립+1 2020-02-18 19:17 수
		.정 삭제
    느끼는 부분이 거의 비슷하네요. 봉 감독님의 연출은 모호하지 않아서 참 좋아요.
    드립+0 2020-02-18 20:30 수
		.정 삭제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드립+1 2020-02-19 00:52 수
		.정 삭제
    송광호마누라역이 이런말을함 부자니깐 착하다고 자기가 부자면 더 착하다고
    실상은 그렇지가 않음 돈을 가져본적도 관리해본적도 없는사람들은
    일확천금을 얻는다해도 몇년안에 가정파탄에 패가망신할 확률이높음
    드립+0 2020-02-19 13:27 수
		.정 삭제
    케바케 사바사

    400억 당첨되고 중소기업 운영하며 지내는 분도 계시고
    242억 당첨되고 몰락한 사람도 있고

    망했다는게 사람들에게 퍼지긴 쉽겠죠 ^^ㅋ

    https://1boon.kakao.com/ziptoss/5b9f85d9ed94d20001bfae48
    드립+0 2020-02-19 05:15 수
		.정 삭제
    곳간있는곳에 인정난다는 말도 있죠....

    실제로 삶이 피폐해지면 당연히 마음이 비툴리고
    ...
    곱게 자라서 곱게 살다보면 뭐든지 곱게 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머리안에 늘 들어있죠 우린 너희와 다르다고.
    드립+0 2020-02-20 09:25 수
		.정 삭제
    호 좋은내용이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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