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황찬성(32)이 아빠가 됐다.
2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황찬성의 아내는 최근 딸을 출산했다.
황찬성은 딸 출산을 크게 기뻐한 것으로 전해졌다. 8살 연상 아내에겐 다소 늦은 출산이었던 만큼 건강한 출산을 행복해하며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아내와 딸을 살뜰하게 돌보고 있는 중이다.
황찬성은 지난해 12월 결혼과 출산을 동시에 발표했고, 임신 발표 약 7개월 만에 '딸바보' 아빠가 됐다. 두 사람은 올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따로 식을 올리지는 못하고 부부가 됐다.
아이돌도 퐁퐁 당하는 시대
티깝에서 형님들 형님들 이러더니 .. 댓글 참 ..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