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초등학교 앞에서 과속 한 차량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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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갑자기 초등학교 앞에서 과속 한 차량이 떠오르네요

lovelikethis 댓글수 10 조회수 345 2021.12.02 03:09
화이트배경 다크배경



승용차 하나가 초등학교 앞에서 접촉사고를 낸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치인 차주인이  내려서  치고간 차한테 멈추라는데



사고낸 차가  무시하고 속도를 올림


당연히 cctv 다 있고 안잡힐수가  없는데  음주운전 이었던거 같아요.


나중에  잡히더라도 그  술은 깨고 잡힐려고.



근데  사고 당하신분이 막 달려나오면서 차를 잡아달라는거예요.


근처에  한  3명  있었는데  제가 젤 건장했음.


그래서 제쪽 보고 말하던데


순간 생각한게  차 옆을  발로 차버릴까  근데  그러면  차 손상 보상해줘야하는데,  저  아저씨가  나몰리라하면 


나만  손해잖아?  아니면  차앞에 서버릴까?  브레이크 밢으라고.


 차속도도 빠른데 그러다 치이면?  곧이어 떠오른게


달리는 차를 세워달라고 부탁하는게  미친짓이었단거.


쌩판 모르는 남인데 몸날려서 차를 세워?



그래서 그냥 차번호만 보고 아저씨한테 말해줬죠. 그러면서  아저씨  


달리는 차 세워달라고 하지마세요 그러다 사람 다쳐요 하니까.



기분 나빳는지    말도 없이 혹 돌아가던..



그래도 차번호는 가르쳐줬는데  고맙단 말정도는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정말  달리는 차를 세워주기를 바란거면   양심 없는거 아닌가요?


쌩판 모를 남이  뭔   자기 자식 치고간 것도 아니고 접촉사고 내고 달리는걸 몸 던져서 세워주길 바라는지  황당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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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여수아이
경찰도 요새는 안할걸 해달라고하는 미친놈이 있네요
lovelikethis
그죠? 뭔 위급한 상황이면 모를까. 저 상황에서 굳이? 싶더라고요.

차 번호 기억하고 말해준거면 충분히 도와준거 같은데 도와주고도 기분 나쁘던...
여수아이
그래서 요새는 남일 참견하거나 도와주려하질 않죠....
갑자기쓰러지고 그러면 구급차 정도나 불러줄까....
lovelikethis
전 몸에 좀 베여있어서 왠만하면 쌩판 모르는 남이라도 몸이 먼저 움직이거든요.

근데 저 때는 진짜 아니더라고요ㅋㅋ..

남의 일 도와줘서 좋을거 없는데 그렇게 살아오다보니 쉽지 않네요.
여수아이
사례가 너무많아서....
구해줬는데 폭행범으로 몰린 사례도 허다하구요...
요즘은 진짜 죽을것 같다 이런거아니면 관여안하는게 최선...
주토피
그러게요. 정말 음주운전차량인데 그런 차에 치이면 보험처리도 안해줄텐데...
정말 도망치는 놈이나 뒤쫒는 놈이나 둘다 양심없는 놈들이네요.
lovelikethis
그렇죠ㅜㅜ 요즘 안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다보니 이것도 안좋은 일이라 떠오르더라고요. 코로나 종식되고 좋은 일들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9끼루엑
정신없네.. 운전할땐 조심해야지
大韓國民
현실 감각 없는 사람 많죠

공장 일하다보면 몇백키로 하는 쇳덩어리 떨어지는거 손으로 받으려는 사람도 있고

돌아가는 드릴 손으로 멈추려는 놈들도 있고

지들이 슈퍼맨인줄 알아요
flah
ㅋㅋ 자기입장만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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