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전 연령 부스터샷 반대…취약 계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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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FDA “전 연령 부스터샷 반대…취약 계층만”

오마르 댓글수 7 조회수 285 09.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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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시민들이 파이저 접종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신화/뉴시스



미국 식품의약청(FDA) 자문단이 65세 이상 고령자와 중증을 앓을 위험이 큰 취약층에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박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하라고 권고했습니다.


CNN은 FDA 자문기구인 박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가 17일(현지 시각) 회의를 열고 취약층에만 파이저 부스터샷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하는 권고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자문위는 구체적으로 파이저-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박신 접종을 마친 뒤 최소 6개월 이후 65세 이상 고령자와 의료 종사자, 구급요원·경찰·소방대원 등 응급대응 요원, 직업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되는 사람들에게 면역 효과의 연장·강화를 위해 파이저 박신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다며 접종 대상을 세분화했습니다.


파이저가 신청한 '16세 이상인 사람에게 박신 접종을 마친 지 최소 6개월 뒤 파이저 박신 부스터샷을 접종한다'는 안건의 승인 여부를 놓고 표결했지만, 자문위에서 16 대 2의 압도적인 반대로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FDA 자문단의 이번 결정은 권고안으로 법적 구속력은 갖지 않지만 FDA는 전통적으로 자문단의 권고를 수용해왔습니다.


FDA가 자문위 권고를 수용해 취약 계층에 대한 부스터샷을 승인하면 CDC(질병통제예방센터)의 접종 권고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CDC도 22∼23일에 자문단 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당초 20일 주간부터 파이저·모더나 박신 접종을 마친 지 8개월이 넘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3회차 박신, 즉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하겠다고 지난달 발표한 바 있습니다.





황승택 기자 hstn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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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구차나
다 맞추기나 하고 이딴 소리해라
거기 사는 인구도 모르는 것들이
WOH12
설하정 백신이나 먹는 백신으로 만들어서 마트에서 저렴하게 팔면

개인이 체중과 상태에 따라 알아서 10여차례에 걸쳐서 나눠서 먹으면 되니까

부작용도 대폭 줄어들고 부스터백신까지 접종률이 거의 90%를 넘을 듯.
엘칸토프라임
화이자가 아니라 파이저 였나보네요.
외래어 표기법으로 통일 못하나. ㄷㄷ
오마르
외래어 표기법으로 파이저가 맞으나 옛날부터 있던 한국화이자 때문에 화이자라고 표기하는 겁니다. 화이자는 일본식 영어.
잭니
하하하. 저렴하게 팔리가.... 아직도 미국을 모르시는군요. 그걸로 어찌하면 마약을만들까생각하는 놈들도많은판에.
kong815
박신 백신 벡신
황금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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